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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트립</title>				<!-- RSS의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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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북트립</description>		<!-- RSS파일의 간략한 설명 -->
		<language>ko</language>						<!-- RSS의 언어 타입 (ko => 한글) -->
		<pubDate>2026-07-08 15:04:00</pubDate>		<!-- RSS파일의 생성 시간 -->

		<item>
			<title><![CDATA[&amp; quot;오십, 그제야 나에게 물었다… '넌 뭘 좋아해?'&amp; quot;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9570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그동안 참 애쓰셨습니다&quot;… 오십의 문턱에서 건네는 '나 되찾기'의 기록&quot;이불 속에서 시작된 50번째 생일&quot;오십 번째 생일날, 한 여성이 쏟아지는 축하 전화를 뒤로한 채 휴대폰을 무음으로 바꾸고 이불 속으로 숨어들었다.석사 학위 두 개와 박사 학위, 수십 개의 자격증을 손에 쥔 인성교육 전문가.강단에 서면 수백 명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베테랑 강사가 그날만큼은 사람을 피해 어둠 속으로 도망쳤다.이은정 작가의 신간 에세이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사람도 삶도』(작가의집, 2026년 5월 출간)는 바로 이 장면에서 시작된다.저자는 자신의 첫 문장에서 &quot;이불 속에서 울고 있던 여자는 그저 '사람'에 체해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는 가련한 영혼일 뿐이었다&quot;고 고백한다.타인에게 관계와 소통, 안녕한 오늘을 가르치던 전문가가 정작 자신의 삶은 관계에 닳고 닳아 너덜너덜해져 있었다는 충격적인 자기 인식.이 책은 그 모순의 자리에서 출발하는 솔직한 '나 되찾기'의 기록이다.&quot;뇌종양보다 더 아팠던 사람의 무게&quot;저자는 책 곳곳에서 십여 년 전 뇌종양 진단을 받았던 경험을 언급한다.흥미로운 점은 그가 &quot;뇌종양이라는 생의 커다란 벽을 넘을 때보다,사람 사이의 보이지 않는 실타래에 엉켜 있는 지금이 더 숨 막히게 아팠다&quot;고 토로한다는 사실이다.총 6부 40편으로 구성된 이 책의 1부 '사람이 가장 힘들었다 — 관계의 무게'는 친구라고 믿었던 관계의 균열,가족이라서 더 힘든 말들, '좋은 사람'인 척 살아온 삼십 년의 시간을 차분히 풀어낸다.모임에 나가면 입은 웃고 있는데 마음은 피눈물을 흘렸다는 저자의 진술은, 동시대 중년 여성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대목이다.&quot;그해 겨울, 생존을 위한 결단을 내렸다&quot;이은정 작가는 오십의 문턱에서 세 가지를 결단한다.더 이상 '좋은 사람'이라는 가면을 쓰지 않기로 한 것,모든 관계를 지키려 자신을 깎아내던 노력을 멈추기로 한 것, 그리고 자신을 늘 맨 뒷순위에 두던 잔인한 습관을 끊어내기로 한 것이다.&quot;'미안해'라는 사과보다 '나도 지금은 힘들어'라는 고백을 먼저 꺼내는 연습을 했다.의무감으로 나갔던 모임에 '이번엔 빠질게'라고 거절하는 법을 익혔고,혼자 밥을 먹으며 외로운 척하는 대신 진정으로 고독을 즐기는 법을 배웠다.&quot; 저자가 책에서 밝힌 변화의 풍경이다.&quot;관계에도 유통 기한이 있다&quot;… 과감한 다이어트의 미학이 책의 백미는 3부 '관계를 정리하는 용기 — 관계 리셋'이다.저자는 어느 일요일 오후, 823명에 달하던 휴대폰 연락처를 절반으로 줄이는 의식을 행한다.한 명, 두 명 지워나가는 과정을 &quot;낡고 무거운 옷들로 가득 찬 옷장을 비워내는 의식&quot;에 비유한 그는,&quot;연락처를 정리한다는 것은 사람을 지우는 일이 아니라, 더 이상 '현재'가 아닌 인연을 '현재인 척' 붙들지 않는 일&quot;이라고 정의한다.특히 &quot;관계에도 유통 기한이 있다&quot;는 7장의 메시지는 SNS 시대에 의무적 관계망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강력한 화두를 던진다.저자는 &quot;당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그저 그 인연의 계절이 끝났을 뿐&quot;이라며 관계 정리를 냉정함이 아닌 '내 삶의 자리를 진정한 나로 채우려는 용기'로 재정의한다.&quot;70%만 기대하면 100% 행복하다&quot;2부 '태도를 바꾸니 세상이 달라졌다 — 마인드 전환'에서 저자는 자신만의 '70% 규칙'을 제시한다.둘째 아이의 입시 실패와 재수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이다.&quot;100%라는 기대는 99%의 성과조차 실패로 간주하게 만드는, 삶을 영원한 불만족 속에 가두는 감옥&quot;이었다고 회고한 그는,기대를 70%로 낮추자 30%의 여백에 비로소 '감사'가 들어왔다고 말한다.이 외에도 &quot;그럴 수 있지&quot;라는 마법의 문장,화를 내기 전 3초의 필터링, 매일 아침 긍정을 '선택'하는 습관 등저자가 일상에서 실험하고 체득한 마인드 전환 기법들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펼쳐진다.&quot;나를 좋아하는 사람 세 명이면 충분하다&quot;저자가 가장 힘주어 강조하는 메시지는 '관계의 깊이'다.14장에서 그는 새벽 두 시에 전화를 걸어도 &quot;무슨 일이야, 말해봐&quot;라고 답해줄 사람이 세 명뿐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30년 지기 친구 해순, 합창단에서 만난 미옥 언니, 그리고 남편.저자는 &quot;삼십 명의 지인보다 확실한 세 명의 존재… 결코 빈곤함이 아니라, '충분함'의 다른 이름&quot;이라고 단언한다.심리학의 '컨보이 모델(Convoy Model)'을 인용하며 인간관계의 핵심이 '양'이 아닌'가장 안쪽 원에 있는 이들과의 정서적 밀도'에 있음을 짚는 대목은,학문적 통찰과 체험적 진리가 균형 있게 어우러진 이 책의 특장점을 잘 보여준다.'월말 부부'의 리모델링… 가족 관계의 재발견5부에서 저자는 제주와 일산을 오가는 '월말 부부'의 일상을 진솔하게 공개한다.결혼 26년 차, 저녁 식탁에 마주 앉아도 &quot;반찬 더 줄까?&quot; &quot;됐어&quot;의 두 마디만 오가던 부부 사이의 침묵을 깨고,&quot;우리, 사이를 좀 리모델링해 보자&quot;고 제안한 그날의 용기는 많은 중년 부부 독자에게 거울 같은 장면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미국 유학 중인 큰아이에게 '검열' 대신 '신뢰'를 건네기로 한 결심,가족에게 &quot;고마워&quot;라는 세 글자를 소리 내어 전하기 시작한 날의 변화 등은 이 책이 단지 자기 위로의 에세이가 아닌 '관계의 실용서'로도 기능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quot;내 생애 지금이 가장 좋다&quot;마지막 6부 '인생 후반전, 가장 좋은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에서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quot;마흔아홉의 내가 그토록 두려워했던 오십. 막상 살아보니 꽤 괜찮다.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내 생애 지금이 가장 좋다.&quot;나이를 단순한 숫자의 누적이 아닌 삶의 '연륜年輪'으로 읽어내는 저자의 시선은,노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품은 중년 독자들에게 깊은 위로를 건넨다.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사람도 삶도 | 이은정 | 작가의 집]]></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6:30: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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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 quot;오십, 그제야 나에게 물었다… '넌 뭘 좋아해?'&amp; quot; -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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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엄마의 가방엔 모든 것이 있지만, 나만 없다' — 한국 여성들의 자화상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9212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엄마가 된 뒤로, 내 취향은 사치가 되었습니다&quot;오랫동안 한 회사를 다니던 한 여성은 쌍둥이를 낳고 경력단절을 겪으며 자기 자신마저 낯설게 느껴졌다고 고백한다.또 다른 여성은 새벽 두 시, 아이가 깰까 봐 프린터에 두툼한 수건을 겹겹이 덮은 채 교구를 만들며 흐느꼈다.산부인과 전문의로 일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가방 속에는 립스틱 한 자루, 거울 한 장이 없다는 사실을 마흔이 되어서야 깨달은 이도 있다.출판사 '작가의 집'에서 출간되는 신간 『내 가방에 내가 없다』(권지연·김순이·김태이·김태희·양혜진·조서연·황별초·황영란 공저),직업도 나이도 사는 곳도 다른 여덟 여성이 '가방'이라는 사물 하나를 단서로 잃어버린 자신을 다시 찾아간 9개월의 공동 기록이다.글쓰기 플랫폼 '브런치 스토리'에서 만나 글동무가 된 이들의 책은 출간 전부터 출판계 안팎에서 적지 않은 주목을 받고 있다.직업도 나이도 다른 8人, 한 가지 공통점은 '나를 잃었다'는 자각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자 구성의 다양성이다.13년간 워킹맘으로 달리다 퇴사를 선택한 권지연, 영어학원을 운영하며 한자 글쓰기를 이어 가는 김순이, 13년 차 공무원이자 두 아이 엄마인 김태이, 하루 수십 명의 여성 환자를 만나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태희, 원예 강사로 일상의 향기를 전하는 양혜진, 검진센터에서 일하며 자폐 아이를 키우는 조서연, 디자이너 경력의 황별초, 결혼 17년 차 워킹맘 2년 차인 황영란까지. 사회적 위치도 가족 구성도 모두 다르다.그러나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어느 날 자신의 가방을 가만히 열어 보고 &quot;이 안에 내가 없다&quot;고 자각한 순간이 있었다는 것이다.가방 안에는 아이의 학원 교재와 간식, 가족의 약, 빛바랜 영수증과 구겨진 휴지만 빼곡했다.정작 내 립스틱 한 자루, 거울 한 장은 사라진 줄도 몰랐다.1부 '열어 보다' — 외면해 온 가방의 안쪽을 마주하다책은 크게 2부로 구성된다.1부 〈열어 보다〉에서는 그동안 외면해 왔던 가방의 안쪽을 정면으로 마주한다.산부인과 의사인 저자(김태희)는 첫 월급으로 산 명품 가방의 거대한 포장 앞에서 부모님의 한숨과 환자들의 찡그린 얼굴을 떠올린다.그리고 십 년이 넘도록 보라색 나일론 가방 하나만 들고 다니던 친정엄마의 가방을 빼앗아 들었을 때 비로소 그 무게를 알게 된다.디자이너였던 저자(황별초)는 새벽마다 수건으로 프린터를 덮으며 만들어 낸 교구가 정작 아이의 환한 얼굴을 만들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빗소리 하나에 깨닫는다.원예강사인 저자(양혜진)는 자신을 다그치던 학생 시절의 외로움이 어른이 된 자신에게 어떻게 되돌아왔는지 천천히 들여다본다.13년차 공무원 저자(김태이)는 학창 시절 모든 시험을 10회독으로 통과하던 자신의 성실함이 어떻게 아이를 옭아매는 불안으로 변했는지를 고백한다.2부 '다시 담다' — 비워 낸 자리에 자기 이름을 넣는 시간2부 〈다시 담다〉는 비워 낸 자리에 마침내 자기 자신의 이름을 넣어 두는 시간이다.영어학원 원장인 저자(김순이)는 27층에 사는 명품을 두른 옆집 엄마와 자신을 끝없이 비교하며 채워 넣었던 면봉 한 박스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워킹맘 저자(황영란)은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보낸 32일과 그 뒤로 새벽 6시마다 펼쳤던 책 한 권이 자신을 어떻게 다시 살게 했는지 담담히 풀어낸다.건강센터 직원 저자(조서연)는 연말정산 서류 사이에서 꺼낸 가족관계증명서 한 줄 — 모(母)와 자(子) — 안에 자신의 인생이 모두 들어 있음을 깨닫는다.그리고 워킹맘이었던 저자(권지연)는 18년을 자신을 증명해 주던 사원증과 명함이 베란다 박스 속으로 향한 후, 카페의 한 뼘 자리에서, 빨간 머리 앤이 그려진 노트 한 권에서, 다시 자신을 만나기 시작한다.&quot;가르치지 않아서 위로가 된다&quot;이 책에는 김미영 한옥 그림책방 대표, 신미경 브런치 작가이자 홈쇼핑 PD, 이은경 슬기로운초등생활 대표 등 세 사람의 추천사가 실렸다.세 사람이 입을 모은 평가는 &quot;이 책은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quot;는 점이다.이은경 대표는 &quot;책 속의 글은 엄마들의 삶을 무겁고 비장하게만 그리지 않는다&quot;며 &quot;나도 이렇게 살아냈어, 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조용히 내어줄 뿐이라 독자는 첫 페이지를 여는 순간 경계를 풀게 된다&quot;고 평했다.신미경 PD는 &quot;8인의 섬세한 작가들의 인생 가방을 열어 보는 것은 엄마로서, 아내로서, 딸로서, 며느리로서 거울을 보는 것과 같았다&quot;며 &quot;이 책이 담긴 순간, 그 장바구니는 명품백이 된다&quot;고 표현했다.9개월의 협업이 만든 '집단 회복의 서사'여덟 작가는 작년 8월경 처음 모여 본격적인 공저 작업을 시작했다.각자의 글이 모일수록 작가들은 서로의 글을 정성스럽게 읽고 피드백하는 시간을 거쳤다.한 작가는 에필로그에서 &quot;내가 내 글에서 불편하게 생각했던 건 모두가 불편해하더라&quot;며 &quot;나보다 내 글을 더 정성스럽게 봐 주는 마음에서 사랑이 느껴졌다&quot;고 회상했다.또 다른 작가는 &quot;혼자였으면 이미 그만뒀겠지만 함께였으니까 여기까지 왔다&quot;고 말했다.이는 단순한 공저집을 넘어 한 사람의 회복이 또 다른 사람의 회복으로 번져 가는, 일종의 '집단 회복 서사'로 이 책을 자리매김하게 하는 대목이다.&quot;당신의 가방을 한 번 더 들여다보세요&quot; — K-여성들에게 건네는 책『내 가방에 내가 없다』가 특별한 이유는, 누구도 자신이 멋지게 살아왔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산부인과 의사도 새벽 세 시 당직실에서 남편에게 울며 전화를 걸고, 13년 차 공무원도 분유에 구연산 물을 타 먹인 자신을 떨며 마주한다.늦깎이 원예 강사는 수업 평가 한마디에 무너지고, 자폐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가족관계증명서 한 장 앞에서 한참을 멈춰 선다.누구도 모범 답안을 내놓지 않는다.잘 살았다고 자랑하지 않고, 잘 살아내라고 다그치지도 않는다.그래서 이 책은 비로소 위로의 자격을 갖는다.내 가방에 내가 없다 | 권지연, 김순이, 김태이, 김태희, 양혜진, 조서연, 황별초, 황연란 공저 | 작가의 집]]></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1:32: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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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가방엔 모든 것이 있지만, 나만 없다' — 한국 여성들의 자화상 -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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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마트폰 든 3세, 유튜브 빠진 7세… 우리 아이 뇌, 지금 안전한가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8989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스마트폰 든 3세, 유튜브 빠진 7세… 우리 아이 뇌, 지금 안전한가&quot;단비 박사 신간 《중독시대, 우리 아이 지키기》… 뇌과학이 밝혀낸 중독의 진실과 회복의 길다섯 살 유치원생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 교사는 놀랐지만 부모는 더 이상 놀라지 않는다.&quot;엄마, 나랑 대화하지 말고 그냥 태블릿 줘.&quot;다섯 살 유치원생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교사는 놀랐지만 부모는 더 이상 놀라지 않는다.세 살 아이의 손에 쥐어진 스마트폰, 일곱 살 아이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유튜브 영상—그 평범해 보이는 풍경 뒤에서 아이의 뇌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러나 돌이키기 어려운 균열”이 자라고 있다.단비 박사가 쓰고 작가의집이 펴낸 신간 《중독시대, 우리 아이 지키기》는 그 충격적인 진실을 정면으로 응시한다.4부 16장에 걸친 이 책은 뇌과학 최신 연구와 수많은 상담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quot;부모가 제때 눈치채고 행동할 때만&quot; 아이의 뇌가 회복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잘파세대, 새로운 중독의 시대… '디지털 마약'에 노출된 뇌책의 1부는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의 뇌가 이전 세대와 어떻게 다른지부터 짚는다.말을 배우기 전부터 유튜브 영상을 익힌 이들의 평균 집중 시간은 3초. 흥미가 없으면 곧바로 스킵하고, 와이파이가 끊기거나 배터리가 10% 미만이 되면 심한 불안과 초조를 보인다.뇌과학적으로 보면 전두엽은 미성숙하고, 쾌락 중추인 측좌핵은 과활성화된 상태다.저자가 가장 강하게 경고하는 것은 숏폼 콘텐츠다.숏츠·릴스·틱톡은 단순한 영상이 아니라*&quot;세계 최고의 엔지니어와 심리학자가 A/B 테스트로 설계한 정밀한 디지털 마약&quot;이라는 것.3~5초 안에 강한 자극을 삽입하고 자동 재생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측좌핵을 폭발적으로 자극해 아이가 스스로 스크롤을 멈출 수 없게 만든다.더 심각한 것은 사이버 도박이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 따르면 청소년의 6.4%가 사이버 도박 경험이 있으며, 시작 평균 연령은 13.8세.시작 이유는 '심심해서', '재미있어서'였다. 디지털 과의존 → 보상 자극 내성 → 확률형 게임 → 사이버 도박으로 이어지는 경로는 이미 우리 아이들 곁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도파민의 덫, 그리고 뇌의 조용한 변화저자는 &quot;중독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 보상 회로의 구조적 변화&quot;임을 거듭 강조한다.지속적인 도파민 자극을 받은 뇌가 현실의 자극을 '심심하다'고 느끼는 팝콘 브레인(popcorn brain), 디지털 과잉 노출로 인한 후천적 ADHD, 청색광이 망막을 손상시키는 디지털 황반변성, 짧은 영상에만 익숙해져 긴 글을 못 읽는 문해력 저하까지—책은 부모가 놓치기 쉬운 신호들을 하나하나 짚어낸다.특히 후성유전학(Epigenetics) 관점에서 저자는 “아이의 뇌는 환경에 따라 유전자 스위치가 켜지고 꺼지는 존재”라고 말한다.같은 유전자라도 매일 스마트폰 자극에 노출되면 '보상 회로 유전자'가 켜지고, 독서·대화·자연 경험이 많으면 '자기조절·공감 유전자'가 활성화된다는 것.결국 “중독은 운명이 아니라 부모가 설계하는 환경과 루틴의 문제”다.◇ 뇌를 되찾는 7가지 습관… 30분 무자극 시간부터책의 2부는 가장 실용적인 회복 매뉴얼을 담았다.핵심은 신경가소성(plasticity). 뇌는 환경을 바꾸면 다시 건강하게 재구성될 수 있다.첫 번째 습관은 ‘30분 무자극 시간’이다. TV, 스마트폰, 음악, 학습지, 대화까지 모두 끊고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는 시간이다.이 시간에 활성화되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MN)*는 창의성·자아 성찰·감정 회복력을 담당한다.“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 뉴턴의 만유인력은 모두 DMN의 산물”이라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두 번째는 ‘전두엽을 깨우는 3문장 대화’다.&quot;오늘 어땠어?&quot; &quot;지금 화가 나니?&quot; &quot;우리가 뭘 바꾸면 좋을까?&quot;—잔소리 대신 감정을 묻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짧은 대화가 아이의 전두엽을 자극한다.책에는 60여 개의 감정 표현 단어 목록까지 수록돼 있어 “좋아도 '헐', 싫어도 '헐'”에 그치던 아이의 감정 언어를 풍부하게 만들도록 돕는다.이어 ▲손을 쓰는 뇌 회복 놀이(블록·종이접기·점토·요리) ▲생체리듬 회복하기 ▲디지털보다 재미있는 대체 활동 ▲감정 조절력 기르기 ▲스마트한 디지털 사용까지 일곱 가지 습관이 차례로 펼쳐진다.◇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연령별 맞춤 가이드4부는 미래를 대비하는 양육법이다.갈등과 분노가 폭발하는 순간 멈춤–호흡–관찰의 6초만 확보하면 의사결정의 중심이 편도체에서 전두엽으로 돌아온다는 '6초의 기적',아침 햇살을 받으며 20분 걷는 세로토닌 산책, 그리고 “인간의 뇌는 자연 속에서 설계되었다”는 리처드 루브의 명제 위에 세워진 경외심(awe) 양육법까지—디지털 시대에 가장 절실한 처방들이 담겼다.◇ &quot;부모의 손끝에서 세대가 회복됩니다&quot;책 말미에는 ▲디지털 중독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7가지 습관 30일 실행 플랜 ▲중독 위기 상황 응급처치 매뉴얼 ▲연령별 권장도서·활동 목록 등 부록 5종이 수록돼 있어 곧바로 가정에서 펼칠 수 있다.황농문·이시형·김주환 등 국내 30여 종 문헌과 애나 렘키의 《도파밍》, 애덤 알터의 《저항할 수 없는》 등 해외 14종 문헌 목록도 함께 정리돼 있다.저자는 마지막 메시지에서 이렇게 말한다.&quot;부모가 포기하지 않는 한, 아이의 뇌는 다시 살아납니다. 하루 10분 무자극 시간, 짧지만 깊은 3문장 대화, 손끝으로 만드는 놀이, 가족이 함께 웃는 저녁 식탁… 이 단순한 습관들이 아이의 뇌를 회복시킵니다.&quot;스마트폰을 사이에 두고 자녀와 매일 전쟁을 치르는 부모, 산만한 학생들 앞에서 무력감을 느끼는 교사, 디지털 문제로 찾아오는 아이들을 마주하는 상담사 모두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부모의 손끝에서 세대가 회복된다”는 저자의 다짐이 책장마다 단단하게 박혀 있다.중독시대 우리 아이 지키기 | 단비박사 지음 | 작가의 집]]></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2:23: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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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 든 3세, 유튜브 빠진 7세… 우리 아이 뇌, 지금 안전한가 -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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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잠긴 스마트폰 같은 우리 자녀…자녀 교육, 비밀번호부터 바꿔야 할 때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8989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잠긴 스마트폰 같은 우리 자녀… 비밀번호는 '기독교 아비투스'&quot;세움교회 담임 이종화 목사 신간 《자녀 교육 잠금해제》, 작가의집 5월 출간아무리 최신 기종이라 해도 잠금이 걸려 있다면 그 안의 무한한 가능성은 묻혀버리고 만다는 것이다.&quot;우리의 자녀들은 비밀번호로 잠겨 있는 스마트폰과 같다.&quot;부모의 잔소리에 마음을 닫고 방문을 잠그는 자녀의 모습 앞에서 막막함을 느껴본 부모라면, 그 비유는 쓰라리도록 정확하다.작가의집이 5월 펴낸 신간 《자녀 교육 잠금해제》는 그 잠금을 풀 '비밀번호'를 안내하는 책이다.저자는 세움교회 담임목사이자 기독교 대안학교 세움학교의 교장, 세 자녀를 둔 아버지이며 다음 세대 사역자이기도 하다.가정·교회·학교를 동시에 살아내며 길어 올린 통찰이 책 전체를 받쳐준다.◇ 81% 증가한 자살자, 75.8% 늘어난 우울증… 잘못된 비밀번호 '성공'책은 충격적인 통계로 문을 연다.2024년 9월 국회 교육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초·중·고생 자살자 수는 2014년 118명에서 2023년 214명으로 81% 증가했고, 특히 중학생은 232%나 폭증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 역시 아동·청소년 우울증 진료 수가 2018년 3만190명에서 2023년 5만3070명으로 75.8% 늘었음을 보여준다.저자는 그 원인을 한국 사회가 입력해온 잘못된 비밀번호, 즉 &quot;성공주의&quot;에서 찾는다.성적과 명문대, 안정된 직장이라는 결승선만을 향해 달리도록 부모들은 자녀에게 보이지 않는 블링커(경주마의 시야 차단 장비)를 씌운다.그 결과 자녀들은 &quot;지금은 공부가 먼저&quot;라는 말에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잊고 살아간다.2018년 호주 멜버른에서 청소년 강의를 했던 저자는 한 가지 차이를 발견했다.한국 청소년이 꾸벅꾸벅 졸고 멍한 표정을 짓는 동안, 호주 청소년들은 눈이 반짝이고 강의가 끝난 뒤에도 질문을 쏟아냈다.비결은 단순했다. 오후 3시면 학교가 끝나 운동·미술·독서·아르바이트 등 삶 자체를 위한 시간이 보장된다는 점이었다.◇ 부르디외의 '아비투스'… 자녀는 말이 아닌 분위기를 배운다저자가 새 비밀번호의 단서로 가져온 것은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의 '아비투스(habitus)' 개념이다.라틴어 '가지다(habere)'에서 온 이 단어는 반복된 일상 속에서 몸에 배인 사고방식과 행동의 틀을 뜻한다.사람은 가르침이 아니라 살아온 분위기대로 산다.부모가 &quot;정직이 중요하다&quot;고 말하면서 작은 거짓말을 쉽게 하면, 자녀는 정직이 아닌 편리함을 익힌다는 것이다.책에 등장하는 '엄마 게와 아기 게' 이야기처럼, 옆으로 걸으면서 똑바로 걸으라고 말해봐야 소용없다.자녀 교육은 정보 전달이 아니라 '삶의 분위기'를 함께 살아내는 것이라는 깨달음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저자는 독일 사회학자 도리스 메르틴의 7가지 자본(심리·문화·지식·경제·신체·언어·사회) 이론도 짚어가며, 한국 사회가 이미 '금수저·은수저·흙수저'라는 언어로 계층 간 아비투스 격차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기독교 아비투스 - 6가지 정신을 일상에 새기는 교육책의 핵심은 4장과 5장이다. 저자는 &quot;기독교 아비투스가 바로 자녀 교육의 새 비밀번호&quot;라고 선언한다.창세기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로 선포함으로써 노예 신분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혁명적 자존감을 부여했다.윌리엄 윌버포스의 노예제 폐지 운동, 마틴 루터 킹의 인권 운동, 이화학당과 유관순 열사까지—기독교 교육이 세상을 바꿔온 역사가 이 인간관에 뿌리내리고 있다는 것이다.저자는 자녀에게 새겨야 할 기독교 정신을 여섯 가지로 정리한다.▲자족 — 하나님의 풍성하심에 대한 신뢰 ▲환대 — 예수님의 식탁처럼 누구든 초대하는 태도▲구제 —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는 삶 ▲축복과 비전 — 자녀의 평범함 너머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을 신뢰하기▲개혁과 희생 — 무너진 세상에서 옳은 것을 분별하는 용기 ▲연합 — 하나됨을 통한 공동체의 힘.특히 저자가 첫째 아들 한결이와 나눈 일화는 인상적이다. 라디오에서 “아프리카에선 염소 4만원이래”라는 노래가 흘러나오자 눈물짓는 아빠를 보고, 일곱 살 아들이 “내가 가지고 있는 과자 줄래요”라고 답했다.구제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손에 있는 것을 자연스럽게 내어놓는 태도 라는 것을, 그는 아들에게서 배웠다고 고백한다.◇ 하브루타·허그·식탁… 가정에서 바로 실천하는 매뉴얼책의 후반부(7~9장)는 이론을 일상으로 끌어내린다.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으로 저자는 ▲경건 생활 ▲하브루타(질문하고 토론하는 식탁 대화) ▲믿음의 가정 초대 ▲허그를 제안한다.특히 '아브라조 허그' — 스페인어로 깊은 포옹을 뜻하는 이 방식은 어깨가 아닌 가슴으로, 심장이 닿도록 안는 정면 포옹이다. 하루 아침저녁 두 번,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핵심이다.&quot;하나님께서 우리를 품으셨듯, 우리도 서로를 품을 때 아이는 환영받는 존재로 자란다.&quot;송곳니가 빠져 한쪽 입꼬리만 올라가던 웃음을 3년의 거울 앞 연습으로 되찾은 저자 본인의 경험은 “아비투스는 돌에 새겨진 것이 아니라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뒷받침한다.책 말미 부록에는 세움학교에서 실제 사용 중인 하브루타 교재 예시(감정·신중함·죄·의지·생명)까지 수록돼 가정에서 곧바로 펼쳐볼 수 있도록 했다.◇ &quot;기독교 미래가 불투명한 시대, 다음 세대를 살리는 책&quot;추천사는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 권오희 교장(제주 나무와숲학교), 유임근 KOSTA 국제총무, 임우현 번개탄TV 선교회 대표 등이 썼다.&quot;이 책은 단순한 자녀 교육서가 아닙니다. 우리 가정과 학교, 교회가 자녀에게 어떤 삶의 태도를 유산으로 물려줄 것인지 묻는 깊은 신앙적 성찰이자 실천서&quot;라는 권오희 교장의 추천사는 책의 핵심을 짚는다.자녀와의 대화가 끊긴 부모, 다음 세대 사역에 갈증을 느끼는 사역자, 신앙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교사 모두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오늘의 교육이 내일의 삶을 결정하는 시대”에 새로운 나침반이 될 것이라는 추천사의 표현이 결코 과장으로 읽히지 않는다.자녀교육 잠금해제 | 이종화 지음 | 작가의 집]]></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2:21: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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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긴 스마트폰 같은 우리 자녀…자녀 교육, 비밀번호부터 바꿔야 할 때 -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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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수술 권유받은 허리, 90일 습관 훈련으로 되살렸다 -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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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수술 권유받은 허리, 90일 습관 훈련으로 되살렸다&quot;송익현 신간 《90일 몸 회복 습관》… 작가의집 5월 출간, 47명 회복 사례 집대성그날 의사의 말은 절망 그 자체였다.&quot;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이 함께 왔습니다. 둘 다 수술하지 않으면 회복하기 어렵습니다.&quot;20년 가까이 운동을 꾸준히 해왔고 아내가 차려준 유기농 음식을 먹어왔는데도 그런 진단이라니.그러나 송익현 씨는 그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결심했다.&quot;이 병을 내 힘으로 반드시 회복해보겠다.&quot;사회복지사로 일하며 장기요양기관에서 편마비 어르신들을 돌봐온 경험이, 그에게 '내 몸을 내 뜻대로 움직이는 것의 소중함'을 일찍 가르쳐줬기 때문이었다.작가의집이 5월 펴낸 신간 《90일 몸 회복 습관》은 저자가 그 후 어떻게 수술 없이 자신의 몸을 되살렸고, 같은 원리로 47명의 회복을 도왔는지를 담은 회복 매뉴얼이다.◇ 닥터유, 유태우 박사·황성수 박사에게 길을 묻다… 2주 만의 변화병원 대신 그가 향한 곳은 책과 강의였다.습관과 건강에 관한 책에서 시작해 뇌과학, 생물학, 의학, 심리학, 인문학까지 손에 잡히는 대로 읽어 내려갔다.그러다 닥터유 유태우 박사와 자연식물식의 황성수 박사를 만나면서 방향이 잡혔다.가르침은 단순했다.&quot;자연과 인간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그 원리대로 살라.&quot;그날부터 2주를 정해두고 훈련을 시작했다.일정한 시간에 일어나 아침 햇볕을 쬐고, 통증에 맞게 천천히 걷고, 가공하지 않은 음식을 천천히 먹고, 해가 지면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닷새쯤 지나자 통증이 줄기 시작했고, 2주가 끝나갈 무렵 그는 난간을 잡지 않고 20층 계단을 올랐다.그로부터 10년이 지났지만 허리 통증은 다시 찾아오지 않았다.◇ &quot;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quot;… 회복의 핵심은 장과 미토콘드리아저자가 회복 후 더 깊이 파고들어 찾아낸 원인과 답은 의외로 간단했다.“자연의 원리를 벗어난 생활습관과 몸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는 장이다.우리 장에는 약 38조 개의 미생물이 살고 있고, 그 균형이 면역과 기분, 심지어 식욕까지 좌우한다.둘째는 미토콘드리아다. 세포 속 작은 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는 엄마에게서만 물려받지만, 운동을 통해 다시 강해질 수 있다.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에 따르면 단 3주 운동만으로도 미토콘드리아 효소 활동이 약 30% 증가했다.저자는 &quot;몸이 먼저 회복되면 마음이 따라온다&quot;는 사실도 강조한다.감정은 머리가 아닌 몸의 신호를 뇌가 해석한 결과(제임스-랑게 이론)이며, 장과 뇌는 미주신경으로 직접 연결돼 있다는 것이다.◇ 90일 훈련 매뉴얼… 식사·수면·걷기 3대 핵심책에는 가장 실용적인 90일 실천법을 담았다.식사 훈련은 현미밥 80g, 잎채소 80g, 김 6g, 제철 과일 100g을 기본으로 한다.핵심은 순서대로 먹는 것. 현미밥→잎채소→해조류→과일 순으로, 섞지 않고 40분 이상 천천히 꼭꼭 씹는다.“훈련 초기에는 '사과가 덜 달다'고 하던 분들이 몇 주 뒤엔 '사과가 이렇게 달았나'라고 말씀하신다. 사과가 변한 게 아니라 혀가 회복된 것이다.”수면 훈련의 원칙은 밤 9시 취침, 새벽 4시 기상.침실은 단독 사용하고, 모든 불빛을 완전히 차단한다.누웠을 때 코로 바깥의 시원한 공기가 들어오게 하고, 해가 지면 노랑·주황 조명만 최소한으로 켠다. 스마트폰은 저녁 이후 사용하지 않는다.걷기 훈련은 아침 해 뜨는 방향으로 1시간 걷기다.운동 강도는 숨이 조금 차지만 대화가 가능한 정도인 '존 2(Zone 2)'다.처음 15분은 떠오르는 해를 정면으로 바라본다. 아침 햇빛이 몸의 시계를 다시 맞춰 밤 숙면을 돕는다는 원리다.◇ 47명의 회복 증거… 비만부터 뇌전증까지그리고 책에는 저자의 훈련을 통해 회복한 47명의 통계가 담겼다.비만 47명 전원, 고혈압·당뇨·고지혈증 30명, 우울증 5명, 불면증 5명, 무호흡 2명, 관절염 2명, 척추 3명, 어지러움 1명, 암 1명, 뇌전증 1명 등이다.70세 어르신이 3개월 훈련 후 혈당이 정상으로 돌아와 당뇨약을 끊은 사례도 소개된다.나이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했고, 직업도 사회복지사부터 주부, 학생, 종교인까지 폭넓었다.저자는 단언한다.&quot;회복을 결정하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변화하려는 마음과 실천이었다.&quot;◇ 환자·경계·예방 3단계… 누구나 자신의 자리에서 시작훈련은 누구나 무리 없이 따라올 수 있도록 환자·경계·예방 3단계로 세분화돼 있다.약을 복용 중이거나 큰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환자 단계, 검진에서 경계 수치가 나오는 사람은 경계 단계, 건강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은 예방 단계에서 시작하면 된다.각 단계별로 식사 구성, 조리법, 식사 순서, 시간이 표로 명확히 제시돼 있다.여기에 매주 1~2시간씩 12회로 진행되는 '학습 훈련'까지 포함된다.“개념이 생겨야 행동이 시작된다”는 저자의 신념이 담긴 부분이다.또 잠들기 전 10~15분 자각일기 쓰기, 매일 같은 시간 혈압·체중 재기 등 구체적인 실천 도구까지 빠짐없이 담았다.◇ &quot;수익은 아프고 힘든 이웃에게&quot;저자는 에필로그에서 “내가 한 일은 회복을 막고 있던 생활을 돌아보고 잘못된 습관을 하나씩 바로잡은 것뿐”이라며“이 책의 수익도 아프고 힘든 이웃을 돕는 데 쓰고자 한다”고 밝혔다.수술이나 약 외엔 길이 없다고 느끼는 만성질환자, 다이어트 실패를 반복하는 비만 환자, 만성피로와 불면증에 시달리는 직장인, 건강을 미리 지키고 싶은 모든 이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거창한 기적이 아니라 “몸이 회복될 수 있는 조건을 하나씩 갖춰가는 일”이라는 저자의 단단한 메시지가 책 전체에 묵직하게 흐른다.90일 몸 회복 습관 | 송익현 지음 | 작가의 집]]></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8:15: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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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 권유받은 허리, 90일 습관 훈련으로 되살렸다 -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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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내 안의 '소란스러운 나'와 친해지는 법, 흰머리 40대 교사가 풀어낸 일상 속 마음 다스리기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8984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버럭이·집착이·삐짐이… 내 안의 '소란스러운 나'와 친해지는 법&quot;17년차 초등교사 곽도경, 일상 속 작은 깨달음으로 빚어낸 마음 수련 에세이유치원 현관 앞, 한 아이의 외침에 40대 중반의 아빠는 그대로 굳어버렸다.&quot;어! 너거 할아버지 아니야?&quot;흰머리가 반 이상인 자신을 보고 친구 아빠를 할아버지로 착각한 것이다.충격적인 첫 만남이었지만, 곽도경 작가(부산, 17년차 초등교사)는 이날을 계기로 '진짜 나'와 마주하기 시작했다.작가의집이 5월 신간 《안녕, 내 안의 소란스러운 나》,그가 가족과 교실, 세상과 부딪히며 만난 '여러 명의 나'를 따뜻하고 진솔하게 풀어낸 마음 수련 에세이다.◇ 14살 죽음 공포에서 시작된 마음 들여다보기저자가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한 것은 14살 무렵.죽음에 대한 공포가 어느 날 소리 없이 찾아와 그의 안을 소란스럽게 했다.&quot;살아 있는 한, 내가 생각할 수 있는 한, 내 마음을 자주 들여다보고 마음과 이야기 나누자.&quot;그 어린 나이에 내린 결론이 오늘의 책을 만들어냈다.저자는 수시로 변하는 자기 마음을 그대로 하얀 종이에 적어 내려가기 시작했다.&quot;왜 그렇게 자주 삐지고, 왜 그렇게 자주 욱하고, 왜 그렇게 옹졸해서 남을 이해할 수 없는지.&quot;적다 보니 마음이 정리됐고, 그렇게 30여 년간 쌓인 기록이 한 권의 책으로 엮였다.◇ '그럴 수 있다', 마음의 파도를 가라앉히는 주문책에는 결혼 전 절친이 예비 아내에게 &quot;도경이 성격이 ** 같아서 잘 부탁한다&quot;고 농담했던 일화가 등장한다.처음엔 서운했지만 살아보니 정말 그 말이 맞았다.인정 욕구가 크고, 옹졸하고, 잘 삐지고, 집착이 강한 자기 모습을 발견할 때마다 저자는 글로 적었고, 그 안에 자신만의 '비법'을 만들어냈다.대표적인 것이 '그럴 수 있다' 주문이다.이왈종 화백의 그림 속 문구 “그럴 수 있다, 그것이 인생이다”에서 영감을 얻은 비법이다.&quot;5미터 파도가 1미터 파도가 되고, 마침내 아이들이 발을 담그고 놀 수 있는 잔잔한 물결이 된다.&quot;캐리어를 들고 지하철 계단을 내려가야 했던 날, 책을 끝까지 못 찾아 버럭댔던 날, 그는 이 주문으로 마음을 다스렸다.◇ &quot;하나에 하나씩&quot;… 돌아가신 아버지의 가르침'학교와 내 마음'에서는 교실 풍경이 펼쳐진다.멀티가 어려운 저자가 발견한 비법은 '하나에 하나씩'.어린이집 하원 시간이 임박했지만 배가 고파 김밥 한 줄을 먹기로 결심했던 날, 김밥 맛에만 집중하니 체하지도 않고 마음도 편안해졌다.&quot;하나에 하나씩 해야지 되지, 동시에 여러 개 하면 아무것도 제대로 못 한다.&quot;50대 중반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종종 던졌던 이 말씀이 저자에게는 '마지막 유언'으로 새겨졌다.이 외에도 어머니 손잡고 시장에 다니며 자연스럽게 익힌 '인사 교육', 부산 사투리의 거친 말투를 '높임말'로 바꿔 마음까지 부드럽게 만든 경험, 늦은 결혼 후 알게 된 아내와의 '다름'을 받아들이는 법 등 교사이자 가장으로서 부딪힌 일상의 깨달음이 빼곡히 담겼다.◇ 책과 일상이 만나는 마음 수련'책과 내 마음'은 저자가 책에서 얻은 깨달음을 일상에서 어떻게 실천했는지 보여준다.그림책 《빈 화분》에서 '정직'의 가치를,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행복해져라 명상'을,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좋아하는 것들을 모아두는 '터치 스톤touchstone' 개념을 배웠다.“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는 깨달음을 얻은 그는 산책, 샤워, 햇빛 받기, 차 한잔 등 좋아하는 일을 매일 자주 실천한다.생전 “자신에게 물어봐 주세요. 뭘 좋아하고, 뭘 잘하고, 뭘 하고 싶은지”라는 글귀를 남긴 故 신민경 작가의 문장은 저자에게 결정장애를 극복할 용기를 주었고, 그 결과 세 번째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됐다고 고백한다.◇ &quot;내 글을 읽고 내 스스로가 치료되더라&quot;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이렇게 말한다.&quot;내 글을 읽고 고치며 깨달았다. 내가 쓴 글을 읽고 내 스스로가 충분히 치료가 된다는 걸.&quot;정답 없는 인생이지만, 내 마음의 정답지는 가질 수 있다는 위로다.매일 출근길 지하철에서 분주한 마음을 다스리고 싶은 직장인, 자녀 양육에 지친 부모, 교실에서 감정 노동에 시달리는 교사, 그리고 '잘 삐지는 나' '집착이 강한 나'와 화해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화려한 자기계발 공식 대신, 흰머리 할아버지 소리를 들으며 '진짜 나'로 살아가기 시작한 한 교사의 다정한 손길이 책장마다 묻어난다.안녕, 내 안의 소란스러운 나 | 곽도경 지음 | 작가의 집]]></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6:36: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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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소란스러운 나'와 친해지는 법, 흰머리 40대 교사가 풀어낸 일상 속 마음 다스리기 -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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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mp; quot;꿈 없던 공대생, 비전 코치가 되다… '단 한 순간도 버려지지 않았어'&amp; quot;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8930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꿈 없던 공대생이 비전 코치가 된 사연… &quot;단 한 순간도 버려지지 않았어&quot;비전 코치 최예인의 진솔한 변화 기록, 작가의집 신간조용한 강의실에 갑자기 게임 캐릭터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quot;나랑 같이 놀래? 재밌겠다!&quot;스마트폰 음량을 끄지 못한 한 공대생의 당혹스러운 실수.26세까지 인생의 운전석이 아닌 뒷좌석에 앉아 게임 속으로 도망치던 청년.그러나 그는 10년 후, 전국을 누비며 청소년·청년들에게 '꿈 찾는 법'을 전하는 비전 코치이자 주식회사 비저니어스의 대표가 됐다.작가의집이 새롭게 펴낸 신간 《사실은, 단 한 순간도 버려지지 않았어》(최예인 지음)는 그의 진솔한 변화 기록이다.◇ 스마트폰 없는 2박 3일이 가져온 '멈춤의 시간'2015년 7월, 대구의 한 군부대.동원 훈련을 위해 입소한 저자는 스마트폰을 반납하라는 조교의 말에 순순히 응했다.다른 예비군들이 몰래 스마트폰을 사용 중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TV도, 컴퓨터도, 스마트폰도 없는 2박 3일의 '진공 상태'가 시작됐다.그러나 강제된 침묵 속에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내면의 목소리가 또렷이 들리기 시작했다.&quot;왜 나는 여전히 방향도 없이 헤매고 있을까?&quot;훈련을 마치자마자 그가 검색창에 입력한 단어는 '비전 관련 책'이었다.가장 상단에 뜬 강헌구 교수의 《가슴 뛰는 삶》. 책에서 제안하는 모든 질문에 답을 적어 내려간 결과물은 어느덧 A4 용지 7장에 달했다.그는 책 표지의 저자 이름을 검색해 무작정 전화를 걸었고, 7장의 종이를 들고 찾아간 그에게 강 교수는 또 다른 비전 책을 건넸다.한 달 후 그 책의 빈칸까지 모두 채워간 그에게 돌아온 답은 &quot;저랑 같이 일해보실래요?&quot;였다. 인생 첫 진짜 성취의 순간이었다.◇ 0원으로 시작한 '예인비전', 청춘의 등대가 되다취업 제안을 받았지만 저자는 곧 깨달았다.사람이 꿈을 발견하고 키워가려면 그를 지탱해주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그는 직접 그 환경을 만들기로 결심했다.사무실도, 홈페이지도 없이 명함 한 장에서 출발한 1인 회사 '예인비전'은 후일 주식회사 비저니어스로 성장해 시청·교육청·청년센터와 함께 청소년·청년 교육 사업을 활발히 펼치는 기업이 됐다.졸업을 앞두고 한동대학교에 만든 강연회 '한나비(한동대에서 나누는 비전)'는 후배들의 손을 거쳐 10년 넘게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스펙 대신 '나답게', 그리고 '계획된 우연'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와 다르다.〈고등래퍼 시즌 2〉 우승자 김하온이 보여준 '나답게'의 힘, 스티브 잡스가 강조한 '점과 점의 연결', 스탠퍼드대 존 크럼볼츠 교수의 '계획된 우연 이론', 일론 머스크의 '하루 1달러' 실험까지.풍부한 사례를 통해 독자가 자신만의 비전을 발견하도록 안내한다.특히 사이먼 시넥의 '골든 서클'을 빌려 *&quot;Why(이유)가 분명하면 How(방법)와 What(결과)이 따라온다&quot;*는 핵심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각 장 말미에는 '나의 존재 가치 선언문', '7분 밸런스 게임', '가치관 우선순위 정하기', '비전 선언문 5번 쓰기' 등 독자가 직접 채워나갈 워크북 형식의 활동지가 빼곡히 수록돼 있다.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손에 펜을 쥐고 인생을 새롭게 설계하도록 이끄는 실용적 진로 안내서인 셈이다.◇ 평범한 이야기가 만드는 기적… 해온이의 편지책의 가장 묵직한 울림은 8장 '드림디자인콘서트' 편이다.저자는 2016년부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 강연 무대를 40회 넘게 이어오며 평범한 사람들에게 마이크를 건넸다.그중 한 명이 해온이였다.어릴 적부터 학대와 가정 폭력 속에 자란 그녀는 19세에 죽음을 결심하고 &quot;마지막으로 제 이야기를 들려달라&quot;며 무대를 찾아왔다.100명이 넘는 청중 앞에서 진솔한 고백을 쏟아낸 그날, 해온이는 깨달았다.&quot;내 아픔이 누군가에게 살아갈 힘과 위로가 될 수 있구나.&quot;죽음 대신 삶을 택한 해온이는 후일 동국대 사회복지상담학과에 진학해 전체 수석으로 조기 졸업했고, 자신처럼 아파하는 이들을 돕는 상담가가 됐다.저자는 책 제목에 담긴 메시지를 이렇게 풀어낸다. &quot;여러분이 겪은 고민과 아픔의 시간이 사실은, 단 한 순간도 버려지지 않았어요.&quot;◇ 세상의 모든 '노아'에게 보내는 편지책은 저자가 어린 아들 노아에게 남기는 편지로 마무리된다.&quot;1등이 아니어도 좋고, 화려한 직업이 아니어도 괜찮아.그저 가슴 뛰는 일을 찾고, 자신과 타인의 행복을 함께 돌볼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해.&quot;진로 앞에서 막막한 청소년, 자녀의 길을 함께 고민하는 부모, 다시 한번 '나다움'을 회복하고 싶은 직장인 모두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8장 구성인 책은 5월 작가의 집을 통해 출간됐으며 부록으로 워크북 활동지가 수록되어 있다.'꿈은 구름 같고, 비전은 지도 같다'는 저자의 문장처럼, 이 책은 표류하는 청춘들에게 등대 같은 비전과 등불 같은 현실을 동시에 비춰주는 다정한 안내서다.사실은, 단 한 순간도 버려지지 않았어 | 최예인 지음 | 작가의 집]]></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5:53: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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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 quot;꿈 없던 공대생, 비전 코치가 되다… '단 한 순간도 버려지지 않았어'&amp; quot; -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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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00만 원으로 시작해 100억 자산가 된 여성의 재개발 투자 비법 공개, 재개발의 여왕, 김성진 지음, 작가의집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6151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부동산 투자 전문가 김성진 작가가 10년간 100억 자산을 일군 실제 투자자의 이야기를 소설로 재구성한 『재개발의 여왕, 100억 자산가 되다』를 작가의집에서 출간했다. 이 책은 평범한 주부가 2,000만 원이라는 소액으로 시작해 재개발 투자의 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quot;2,000만 원밖에 없어서 시작했습니다&quot;38세, 남편의 사업 실패로 전 재산 2,000만 원만 남은 김소정.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절망에 빠졌을 상황에서 그녀는 다른 선택을 했다. 부동산 카페에서 우연히 발견한 '재개발 투자'라는 키워드가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았다.&quot;처음에는 재개발이 뭔지도 몰랐어요. 하지만 공부하면 할수록 이것이 소액 투자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기회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quot;저자 김성진 작가는 &quot;김소정 씨의 이야기는 '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 한다'는 핑계를 깨뜨린다&quot;며 &quot;오히려 적은 돈으로 시작했기에 더 치밀하게 공부하고, 더 신중하게 결정할 수 있었다&quot;고 설명했다.◆ 투자 교과서, 재개발 입문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스토리텔링 투자서'라는 점이다. 주인공 김소정의 성공과 실패, 희로애락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재개발 투자의 핵심 개념이 머릿속에 새겨진다.김성진 작가는 &quot;기존 재개발 투자서들은 정보는 많지만 읽기 어려웠다&quot;며 &quot;독자들이 소설을 읽듯 몰입하면서도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얻길 바랐다&quot;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책에는 재개발 vs 재건축의 차이, 사업 단계별 투자 타이밍, 유망 구역 선별법, 수익률 계산법 등 핵심 내용이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부록으로 수록된 '재개발 투자 실전 가이드'는 구역 분석 체크리스트, 투자 전략표, 초보자가 피해야 할 함정 10가지 등을 담아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10년간의 실전 데이터, 실패 사례까지 솔직하게이 책이 다른 투자서와 차별화되는 점은 '실패'를 숨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인공 김소정은 첫 투자에서 3,000만 원을 잃는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위기를 맞지만, 그때마다 배움으로 전환한다.&quot;실패 없이 성공한 투자자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패에서 무엇을 배우느냐입니다.&quot;저자는 10년간 수많은 재개발 투자자들을 인터뷰하며 성공과 실패의 패턴을 연구해왔다. 이 책에는 그 연구의 정수가 담겨 있다.◆ &quot;가진 것이 적어도 시작할 수 있다&quot;출판사 작가의집 편집부는 &quot;이 원고를 처음 받았을 때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quot;며 &quot;투자서인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책은 처음&quot;이라고 평가했다.책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가진 것이 적어도 시작할 수 있다.” 이 한 문장이 수많은 예비 투자자들에게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성진 작가는 &quot;10년 후, 당신은 오늘 시작하지 않은 것을 후회할 것&quot;이라며 &quot;이 책이 그 첫걸음을 내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quot;고 전했다.도서 정보| 도서명 | 재개발의 여왕, 100억 자산가 되다 || 저자 | 김성진 || 출판사 | 작가의집 || 분야 | 경제/경영 &amp;amp;gt; 부동산/재테크 || 구성 | 본문 + 특별 부록(재개발 투자 실전 가이드) || 출판일 및 출간기념회 | 출판일은 2월26일이며 출간기념회는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오후 6시에 이뤄질 예정이다.문의: 작가의집 마케팅팀]]></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5:12: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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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느리게 살아야 행복하다… 2,500권이 알려준 삶의 진짜 비밀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6015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고통을 진주로 바꾸는 '느림의 미학'과 '견딤의 철학'&quot;지혜는 속도가 아니라 깊이에서 온다&quot;어머니의 병환이 가져다 준 '전화위복'30대 후반, 한 여성이 깊은 우울함에 빠졌다. 어머니의 다리 통증이 심해지면서 마음까지 무너져 내렸다. 병원을 오가며 간병하는 나날이 이어졌고, 삶의 의욕은 바닥을 쳤다. 그녀가 선택한 탈출구는 다름 아닌 '책'이었다.&quot;너무 우울해서 책으로 우울한 것을 치료해 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quot;마음을 다잡고 시작한 독서는 3개월 만에 습관이 되었다. 하루 한 권이라는 목표는 처음에는 버거웠지만, 꾸준히 이어가자 어느새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다. 그렇게 읽은 책이 지금까지 2,500권에 이른다.저자는 &quot;오히려 엄마가 아프셔서 우울했던 것이 나에게 다독이라는 선물을 주어 전화위복이 되었다&quot;며 &quot;읽기로 우울한 것을 극복하고, 읽음으로 행복한 인생이 되었다&quot;고 회고했다. 고난이 오히려 인생 최고의 선물이 된 셈이다.이러한 경험과 깨달음을 담아 그녀가 펴낸 책이 바로 『지혜로워지면 행복해집니다』다. 작가의집에서 출간되는 이 책은 수천 권의 독서에서 길어 올린 삶의 지혜를 진솔하게 담아냈다.&quot;진주는 고통을 견딘 결과물&quot;… 인내의 철학이 책의 핵심 메시지 중 하나는 '인내'다. 저자는 조개와 진주의 비유를 통해 고난의 의미를 설명한다.&quot;아름다운 진주가 될 수 있는 것은 모래알이 아주 아프게 하므로 모래알을 부드럽게 감싸기 위해 진액을 내어 자꾸 둥글둥글하게 감싸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상처받은 고통을 견뎌내는 동안 진주와 같은 아름다움을 만들어 냅니다.&quot;저자는 고난이 왔을 때 인내하는 자의 결말은 복이 온다고 강조한다. 인내가 우리를 완전하게 만드는 수단이며, 작은 노력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실패를 견뎌낸 사람이 결국 성공한다는 메시지는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위로가 된다.특히 &quot;견디면 견뎌진다. 견딘 그 힘으로 다시 견뎌라. 삶은 견디는 것이다&quot;라는 구절은 이 책의 철학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이왕 견디는 것이라면 즐기며 행복하게 견디라는 조언도 덧붙인다.빠름에 지친 현대인에게 전하는 '느림의 가치'책의 또 다른 핵심 주제는 '느림'이다. 빠르게만 살아야 할 것 같은 현대 사회에서 저자는 과감하게 느림의 가치를 역설한다.&quot;사람은 느리게 살아야 합니다. 느리게 살아야 행복해지고 느리게 살면 지혜를 얻습니다. 걷는 것도 느리게 걷고, 읽는 것도 느리게 읽고, 글을 적는 것도 느리게 적으면 행복해집니다.&quot;저자에 따르면 느리게 걸으면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와 기억이 떠오른다. 느리게 읽으면 책이 더 잘 이해되고 내용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느리게 필사하면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경청 능력도 생긴다.&quot;느림은 부드럽고 우아하고 배려 깊은 삶입니다. 느리게 살아서 우아해지고 배려 깊은 사람이 되면 얼마나 좋은가요? 느리게 살면 나 자신을 잊어버리지 않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quot;실제로 저자는 소리 내어 읽기를 한 달 넘게 실천한 뒤, 읽은 내용이 영화처럼 생생하게 머릿속에 떠오르는 경험을 했다고 전한다. 느린 독서가 가져다준 놀라운 변화였다.감사가 만드는 기적, 불평이 부르는 불행저자는 감사의 힘에 대해서도 강조한다.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차원을 넘어, 감사가 실제로 삶을 변화시킨다고 말한다.&quot;견디면 힘들었던 시간만큼 우리에게 좋은 날이 옵니다. 힘든 날들을 오히려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하면 행복해지고 감사할 것이 더 많아지고 좋은 일이 생깁니다. 불평하면 더 힘들어지고 일도 꼬이게 됩니다.&quot;특히 &quot;성공했을 때 감사하는 사람은 교만하지 않으며, 실패했을 때 감사하는 사람은 좌절하지 않는다&quot;는 구절은 감사의 양면적 가치를 잘 보여준다. 감사하는 자세는 인생을 복되게 하지만, 불평하는 자세는 만사를 그르치게 된다는 것이 저자의 일관된 메시지다.좋아하는 일에 투자하라… 행복의 선순환저자는 행복해지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좋아하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라'고 권한다.&quot;좋아하는 일을 하면 잘하게 되고, 잘하게 되면 집중하게 되고, 행복해집니다. 사람이 행복해지면 친절해지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아집니다.&quot;이는 단순한 취미 생활을 넘어 인생 전체의 선순환을 만드는 비결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열정이 생기고, 열정이 생기면 행운이 온다. 저자 자신도 독서와 필사를 좋아하게 되면서 삶 전체가 풍요로워졌다고 고백한다.&quot;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많을수록 얼굴도 밝아지고 성품도 아름다워집니다. 그 일을 좋아하려는 노력도 능력입니다.&quot;덕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책의 후반부에서 저자는 인간관계의 지혜도 다룬다. 핵심은 '덕'이다.&quot;덕이 있는 사람은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니 그 자체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조용히 배려하고 옳은 길을 사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반드시 비슷한 온도를 가진 사람들과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quot;눈에 띄지 않더라도, 화려하지 않더라도 덕이 있는 사람의 곁에는 진심으로 이어진 인연이 머문다. 나를 바꾸고 내 덕을 키우는 데 집중하다 보면 결국 따뜻한 이웃과 친구가 찾아온다는 것이 저자의 믿음이다.&quot;읽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행동으로&quot;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한다.&quot;이 책을 읽고 여러분이 인생은 지혜롭게 사는 것을 알게 되어 한 번뿐인 인생을 정말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살아보았으면 합니다.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읽은 내용대로 행동으로 옮겨서 정말 행복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quot;소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이 진정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말하는 저자. 그녀의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견디면 좋은 날이 온다. 느려도 괜찮다. 감사하면 행복해진다. 지혜로워지면 행복해진다.『지혜로워지면 행복해집니다』는 삶의 속도에 지친 현대인들, 우울함과 무기력에서 벗어나고 싶은 이들, 인생의 방향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조용하지만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6:36: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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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살아야 행복하다… 2,500권이 알려준 삶의 진짜 비밀 -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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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mp; quot;의사가 차려낸 숲속의 밥상, '콩사고' 식단으로 응답하라&amp; quot;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5883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10년의 임상, 숲속에서 찾은 생명 밥상… 임부돌 원장의 『오색체질밥상』'먹는 것'으로 몸의 언어를 듣다 암 환우들과 함께한, 치유의 기록, 숲속에서 찾은 면역력의 비밀, 신간 '오색체질밥상' 출간◆ &quot;잘못 먹어서 생기는 병이 현대인의 주요 질환&quot;'먹고 살기 힘들다'는 말이 일상이 된 시대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현대인의 주요 질병 원인은 굶주림이 아닌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된다. 성인병, 만성질환, 암까지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건강의 향방이 결정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이러한 시대적 고민에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됐다. 경주 숲속의원 임부돌 원장이 10여 년간 암환자 및 만성질환자들과 함께 실천하고 검증한 건강 식단을 집대성한 '오색체질밥상'이 오는 1월 중순 작가의 집 출판사를 통해 세상에 나온다.저자 임부돌 원장은 경북의대를 졸업한 의사로, 약 10여 년 전부터 경주 산내면 숲속에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자연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운동, 그리고 무엇보다 식생활 개선을 통해 면역 기능을 증진시키는 방법으로 수많은 환자들의 치유 여정을 함께해왔다.◆ 1만 끼가 넘는 경험에서 탄생한 맞춤형 식단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이론이 아닌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다는 점이다. 저자는 &quot;마흔이 넘도록 제대로 된 요리 방법을 몰랐다&quot;고 고백하면서도, 의사로서 환자들을 만나며 건강한 자연식 요리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고 밝혔다.문제는 요리 전문가들은 조리 방법을 중시하고, 의학 전문가들은 영양 성분에만 주목하다 보니, 정작 밥상을 차려야 하는 환자와 가족들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적 고민 속에서 저자는 주변의 요리 전문가들과 영양학회 등에서 배우며 '오색체질밥상'이라는 독자적인 식단을 개발하게 됐다.1주일 21끼로 구성된 이 식단을 환자들과 10여 년간 함께 실천한 결과는 놀라웠다. 특별한 건강기능식품 없이도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면서 즐거운 식사 시간을 누리게 된 것이다.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장의 용종이 모두 사라진 사례도 한두 건이 아니었다.◆ 하루 3끼,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오색체질밥상의 핵심은 아침, 점심, 저녁 각 끼니에 서로 다른 역할을 부여한다는 점이다.아침 식사는 하루의 열량을 낼 수 있도록 탄수화물 위주로 구성한다. 여기에 소화를 돕고 장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을 추가한다. 저자는 이를 '콩사고'라는 간결한 공식으로 정리했다. 콩물(콩과 들깨), 사과(봄과 여름에는 토마토), 고구마(여름에는 감자)가 기본이며, 찜기에 쪄서 부드럽게 한 체질별 맞춤 채소들과 된장국이 함께한다.점심 식사는 단백질과 지방을 보충하는 시간이다. 전골이나 국으로 단백질을 섭취하고, 면역력 강화를 위한 해조류, 철분과 섬유질을 위한 나물과 생채, 그리고 계란으로 영양 균형을 맞춘다.저녁 식사는 가장 단순하게 구성한다. 장에 가스를 만들 수 있는 단백질은 피하고, 숙면을 위한 단품 탄수화물 위주로 한다. 특히 저녁 식사 후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14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7가지 무지개 요일로 지루함 없는 건강 식단매일 같은 메뉴를 반복하면 아무리 건강해도 지루해지기 마련이다. 저자는 이 문제를 '7가지 무지개 요일'이라는 창의적인 방식으로 해결했다.월요일은 '두부데이', 화요일은 '버섯데이', 수요일은 '힐링투어', 목요일은 '순두부데이', 금요일은 '생선데이', 토요일은 '분식데이' 혹은 간헐적 단식, 일요일은 '집밥과 양식의 날'로 정했다. 요일별로 정해진 주제에 따라 아침의 국과 점심의 주재료가 자연스럽게 정해지니, 식단을 짜고 기억하기가 훨씬 간결해진다.특히 수요일 '힐링투어'는 단순한 외식이 아니라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본인이 정말 먹고 싶었던 음식,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는 식단, 건강 맛집 탐방, 집에서 만들기 번거로운 고기 요리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외식이 어렵다면 햇살 좋은 베란다나 바람이 시원한 마당으로 식사 장소만 바꾸는 것도 충분히 좋은 힐링투어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4단계 학습법으로 누구나 따라할 수 있어책은 기초 1장부터 9장, 심화 10장부터 12장의 본문과 실습 부록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저자가 제시하는 4단계 학습법은 다음과 같다.1단계는 '마음 점검'이다. 먹이는 마음을 갖추고, 축복의 기본 통로로서 식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재료를 알아차리는 연습을 한다. 2단계는 '손발 움직임'으로, 준비와 조리, 마무리의 실제 과정을 익힌다. 3단계는 '맞춤 지식'으로, 자연치유의 원리와 오색체질밥상의 구성, 자신에게 맞는 식단을 짜는 방법을 배운다. 마지막 4단계는 '완전한 내재화'로, 배운 것을 통합하고 유지하며 홀로 서는 건강한 밥상을 완성한다.저자는 &quot;첫 2주가 가장 중요하다&quot;고 강조한다. 매일 1장씩, 매주 6장씩 2주 동안 차근차근 읽으면서 부록의 '내게맞춤 오색체질밥상'을 작성해보라고 권한다. 부록은 '요리를 시작할 때'와 '3개월 후' 두 번에 걸쳐 작성하도록 구성돼 있어 자신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quot;완벽함이 아니라 시작하는 용기가 중요&quot;저자는 독자들에게 완벽주의를 경계하라고 당부한다. &quot;처음부터 100퍼센트 완벽하게 하려고 부담 갖지 말라&quot;는 것이다. 첫 주는 50퍼센트, 다음 주는 60퍼센트, 그다음은 70퍼센트씩 점진적으로 늘려가면 된다. 그동안 자신의 식습관에 익숙해진 몸에게 한 달 정도는 변화에 적응할 시간을 주라는 조언이다.저자는 &quot;자신에게 관용을 베푸는 것도 건강한 식단의 시작&quot;이라며, &quot;직접 밥상을 차리기 어려운 분들은 대용 음식으로 식단을 맞춰도 된다&quot;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시작하는 용기라는 것이다.3주가 지나면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체중이 조절도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3달이 지나면 몸이 직접 감사의 말을 전할 것이라고 전한다.◆ 요리가 삶의 지혜이자 생명 살림의 비결저자는 요리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삶의 지혜'로 정의한다. 과거 주방은 엄마들의 고달픈 노동 공간이었고, 남자는 드나들지 않도록 주의를 듣는 곳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창조의 공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저자의 궁극적인 비전은 이렇다. 건강한 식재료가 아이들의 놀잇감이 되고, 간결하면서도 과학적인 조리가 이루어지는 주방이 가족의 중심 공간이 되는 것. 그곳에서 생의 첫 번째 기술인 요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우리 집만의 독특한 맛과 조리법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문화. 이것이야말로 건강의 첫걸음이자 대를 물려 전하는 생명 살림의 비결이라고 저자는 말한다.&quot;건강한 밥상을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권한다&quot;는 저자의 말처럼, '오색체질밥상'은 건강한 삶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실용적인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0:13: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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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 quot;의사가 차려낸 숲속의 밥상, '콩사고' 식단으로 응답하라&amp; quot; -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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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떠나지 않는 것이 사랑이다”... 제주 법환에서 쓴 28년의 목양 일기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5771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서울의 익숙했던 사역지를 뒤로하고 1997년 서귀포 끝자락 법환으로 내려온 한 목사가 있었다. “2~3년 계획을 하고 언제든 올라가자”던 그 못난 마음을 하나님은 제주의 거센 바람을 이겨내게 하시고 성도들의 따뜻한 밥 한 그릇으로 붙잡으셨다. 28년 10개월, 강산이 세 번 변하는 동안 그는 ‘제주 사람’이 되었고, 이제 그 세월의 기록을 한 권의 책 《사랑으로 머물고 은혜로 걷다》로 펴냈다.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28년의 섭리신관식 목사의 제주 목회는 1997년 3월, 약수교회 시절 한 청년으로부터 걸려 온 전화 한 통에서 시작됐다. &quot;목사님, 제주로 오세요&quot;라는 말에 그는 머뭇거림 없이 순종했다. 하지만 부임 과정은 평탄치 않았다. 청빙 후보자 중 다른 이가 건강(당뇨) 문제로 탈락했을 때, 정작 당뇨를 앓고 있던 신 목사는 장로님들이 그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부임하게 된 것. 신 목사는 이를 ‘작은 종이 한 장 차이의 섭리’라고 부른다. 자신의 약함조차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었음을 고백하며, 그는 법환예수가족 공동체의 일원이 되었다.“목사님, 밥이 삼층밥이네요”... 진정성이 빚어낸 행복어느 날 한 성도가 &quot;목사님 설교는 삼층밥 같다&quot;고 말했을 때, 그것은 비난이 아닌 최고의 찬사였다. 남의 설교를 도적질하지 않고 직접 쌀을 씻고 군불을 지피듯 30년 넘게 매일 해온 Q.T(말씀 묵상)를 통해 지어낸 따뜻한 밥이었기 때문이다. 설익고 탔을지언정 직접 지은 밥을 먹인다는 목회자의 진심을 성도들은 알아주었다. 그는 나보다 행복한 목사는 없을 것이라고 할만큼 성도들과 깊은 영적 교감을 나눴다.제주의 아픔과 성도의 눈물을 가슴에 품다제주 목회는 낭만적이지만은 않았다. 그는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교단과 정파를 초월한 위로와 치유 예배를 주도하며 제주의 깊은 상처에 다가갔다. 또한, 책의 3부 ‘성도를 노래하다’에는 그가 장례식마다 직접 쓴 ‘천국 환송시’들이 가득하다. 귤밭 돌창고에 살면서도 성전 터를 밟으며 기도했던 ‘아멘 할머니’ 김옥경 권사, 교회 창고 벽을 허물다 사고로 순교한 박동수 장로 등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한 성도들을 향한 그의 문장은 눈물로 적셔져 있다. “그냥 보내드릴 수 없었다”는 그의 말에서 양 떼를 사랑하는 참된 목자의 인품이 묻어난다.100년의 역사를 잇고, 세계를 향해 걷다법환교회는 1917년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일하던 강한준 권사가 고향을 위해 보낸 300원의 헌금으로 시작된 유서 깊은 교회다. 신 목사는 부임 5개월 만에 2002년 월드컵 기념교회 건축을 결정하며 교회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했다. 갈등도 있었지만, 하나님은 월드컵 경기장 입지 확정이라는 기적 같은 타이밍으로 모든 교인이 하나 되게 하셨다. 이제 그는 2026년 1월 25일 원로목사로 추대됨과 동시에 웩(WEC) 국제선교회 협력선교사라는 새로운 후반전 45분을 시작한다.에필로그: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모자이크 작품’신 목사는 자신을 ‘속물 인간’이라 낮춘다. 외제차를 부러워하기도 하고 성전의 빈자리를 보며 괴로워하기도 하는 평범한 인간임을 숨기지 않는다. 그러나 그 부서진 조각 같은 삶이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아름다운 ‘모자이크’로 완성되었음을 이 책은 증명한다. &quot;제주를 사랑하는 것은 떠나지 않는 것&quot;이라 배웠다는 노(老) 목사의 고백은, 오늘날 쉽게 뿌리 뽑히고 흔들리는 우리 시대에 ‘머묾’과 ‘은혜’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7:39: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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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지 않는 것이 사랑이다”... 제주 법환에서 쓴 28년의 목양 일기 - 북트립</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6/01/08/c2c358d813cb7e9aca0112223cad4136073556.pn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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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프리카 광야에서 핀 다섯 빛깔 무지개, ‘사모·엄마·아내·선교사’의 이름으로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5768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아프리카 광야를 살아낸 5인 5색의 고백, '사모 엄마 아내 선교사'아프리카라는 단어를 들을 때 우리는 흔히 붉은 석양 아래 기린과 코끼리가 노니는 낭만적인 풍경이나, 혹은 기적 같은 치유가 일어나는 선교지의 간증만을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최근 출간된 도서 《사모 엄마 아내 선교사: 아프리카 광야를 살아낸 5인 5색의 고백》은 고정관념 너머의 진솔한 신앙의 기록을 전한다.이 책은 아프리카 우간다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라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낸 다섯 명의 여성—강학봉, 김소현, 김수연, 정미향, 최주선—이 들려주는 정직한 신앙의 기록이다. 이들에게는 네 개의 얼굴이 있다. 누군가의 '사모'이자, 아이들의 '엄마', 남편의 '아내', 그리고 하나님이 부르신 '선교사'다. 책은 이 네 가지 역할 사이에서 얽히고 풀리는 내면의 고통과 기쁨을 솔직하게 담아냈다.&quot;이 길이 정말 부르심일까?&quot;... 끊임없는 질문과 흔들림저자들은 선교지에 발을 딛는 순간부터 &quot;다시 오고 싶지 않다&quot;는 거부감을 느끼거나,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는' 낡은 거처와 개미, 모기 떼를 마주하며 좌절했다. 14,000km 떨어진 먼 땅까지 왜 와야 했는지 남편을 원망하기도 하고, &quot;이 길이 정말 부르심이 맞는가&quot;를 밤하늘을 보며 수없이 되물었다.특히 자녀 양육의 문제는 이들에게 가장 아픈 손가락이었다. 낯선 환경에서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받는 아이를 보며 가슴을 졸여야 했고, 의료 시설이 부족한 탓에 아이의 어금니 4개를 생으로 뽑아야 했던 황당하고 비극적인 사건을 겪으며 'This is South Africa(여긴 남아공이야)'라는 말 한마디에 억울함을 삼키기도 했다. 사역보다 아이들의 배고픔과 정전된 밤의 두려움을 먼저 챙겨야 했던 이들은 스스로를 '진짜 선교사가 맞는지' 의심하며 영적 사각지대에서 방황하기도 했다.말라리아와 정전 속에서 발견한 '비빔밥' 같은 은혜그러나 고난은 이들의 삶을 파괴하는 대신 새로운 '인생의 문장'을 써 내려가게 했다. 말라리아에 걸려 사선을 넘나들고, 13일 동안 전기가 끊겨 냉장고 속 음식을 모두 버려야 하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이들은 '공생'을 배웠다.냉장고가 멈추자 이웃 선교사들이 음식을 나누기 시작했고, 각자 가진 부족한 식재료를 모아 정성껏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며 서로를 위로했다. 빗물을 탱크에 모아 소중히 여기며 한 바가지의 물이 가진 무게를 깨닫고, 거리에서 구걸하는 이들을 '고객님'이라 부르며 도시락을 나누는 미얀마 유학생 부부를 통해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배웠다.저자 중 한 명인 김수연 선교사는 자신을 '하우스 와이프(주부)'라고 소개하며 위축되었던 과거를 회상한다. 하지만 현지의 한 유치원 원장으로부터 &quot;당신은 가정의 경영자(Home Executive)다&quot;라는 말을 듣고, 부엌에서의 노동 또한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임을 깨닫게 된다. 이처럼 책은 사역의 현장에서 화려한 업적을 남기는 것만이 선교가 아니라, 낯선 땅에서 가족의 균형을 잡고 일상을 지켜내는 조용한 손길 또한 선교지에서의 중요한 역할 임을 알려준다.&quot;그럼에도 주님이 함께 계셨다&quot;이 책은 완벽한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며 한 걸음씩 내딛는 연약한 사람들의 공동체 이야기다. 추천사를 쓴 안산동산교회 김성겸 목사는 &quot;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는 네 얼굴의 존재가 바로 사모, 엄마, 아내, 선교사라는 것을 깨달았다&quot;고 전했다.저자들은 이제 고백한다. 아프리카에서의 시간은 자신들을 새롭게 빚어가는 하나님의 손길이었으며, &quot;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다&quot;고 말이다. 남아프리카에서 필리핀 다바오로 또다시 부르심을 따라 떠난 최주선 작가는 &quot;하나님이 어떻게 우리 삶을 이끌어 가실지 알 수 없지만, 분명히 이 안에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감사할 수밖에 없다&quot;며 여전히 순종 중인 현재진행형의 신앙을 보여준다.결핍을 넘어서는 용기,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전하는 위로사모 엄마 아내 선교사》는 선교사 가족뿐만 아니라,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광야'를 지나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깊은 공감과 용기를 준다. 대단한 기적은 아닐지라도, 정직한 마음의 소리를 기록한 이들의 일기는 독자들에게 &quot;당신이 서 있는 그곳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선교지&quot;라는 따뜻한 응원을 건넨다.척박한 아프리카 땅에서 눈물로 씨를 뿌리고 감사의 열매를 거둔 다섯 여인의 이야기는, 빠르게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던 '진짜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0:18: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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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 광야에서 핀 다섯 빛깔 무지개, ‘사모·엄마·아내·선교사’의 이름으로 -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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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50세에 찾아온 시련... 박젬마 작가, 갱년기를 성장의 동력으로 뒤집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5564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쉰 살, 예고 없이 들이닥친 '인생의 외상값'박젬마 작가에게 50세는 축복이 아닌 '습격'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원형탈모와 퇴행성 관절염, 비문증, 백내장 등 온갖 증상이 한꺼번에 몰려온 것입니다. 작가는 이를 지난 50년간 몸을 부실하게 관리한 것에 대해 외상값을 받으러 온 '조폭' 같았다고 회상합니다.특히 500원짜리 동전만 한 원형탈모와 얼굴을 덮은 여드름, 그리고 머릿속이 화산 지대처럼 뜨겁고 무거웠던 두통은 그녀를 막막하게 만들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이를 '호르몬 변화에 따른 갱년기 증상'이자 '노화'라고 진단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단순히 약에만 의지하는 대신,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며 삶의 방향을 완전히 틀기로 결심합니다.병원·약 대신 선택한 '자기 돌봄'...9년 만에 건강 회복저자는 병원이나 약에 의지하기보다 스스로 해법을 찾기 시작했다. 인간의 몸, 건강, 노화, 죽음에 관한 책들을 읽으며 범위를 확대해 나갔다. 여러 저자의 책을 읽고 그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먹고 운동하고 마음공부까지 하며 일상생활에 변화를 시도했다.그 결과는 놀라웠다. 갱년기 9년 차인 현재, 손은 여전히 퇴행성 관절염 초기이지만 9년 전 퇴행성 관절염 초기로 진단받은 무릎 연골은 &quot;매우 젊어졌다&quot;는 진단을 받았다. 지금은 퇴행성 관절염약도 끊고 9년 전보다 더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삶을 살고 있다.&quot;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여름 폭염 시기만 빼고 늘 뜨겁게 매트를 켜야만 잠을 잘 수 있었는데, 지금은 한겨울에 난방 없이도 꿀잠 잡니다. 운동과 식습관 등 마음먹기에 따라 삶의 질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어요.&quot;&quot;오늘 먹은 것이 내 몸, 오늘 생각이 내 마음&quot;...자기 돌봄의 철학책에는 저자가 실천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담겨 있다. 보약 같은 운동, 보약 같은 음식, 보약 같은 책 읽기, 아침 습관 만들기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변화들이다. 특히 &quot;오늘 내가 먹은 것과 오늘 내가 한 운동이 내 몸이 되고, 오늘 내가 읽은 책과 오늘 내가 한 생각이 내 마음이 된다&quot;는 그의 철학은 중년 여성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저자는 &quot;몸은 내 영혼이 잠시 빌려쓰는 집&quot;이라고 표현했다. &quot;신축 아파트에 입주한 것 같아도 시간은 흐르고 집은 낡고 유행에도 뒤떨어집니다. 집은 리모델링하거나 이사하면 되지만 영혼이 머물 수 있는 몸은 두 번째가 없어요. 그래서 몸이 원하는 대로 사는 게 아니라 운동, 노동, 명상 등으로 몸을 이끌며 살아야 노후에도 나의 의지대로 살 수 있습니다.&quot;&quot;90세에도 내 집에서 살고 싶다&quot;...한 50대 주부의 절실한 바람&quot;60대 막내딸이 온다고 92세 어머니가 소형 오토바이를 몰고 장을 봐와 음식을 차려주셨다는 이야기를 보며 생각했습니다. 나도 90세가 되어도 내 집에 찾아오는 가족에게 밥을 해주며 살고 싶다고요.&quot;저자는 50대에 접어들며 맞닥뜨린 갱년기 증상과 9년간의 변화 과정을 담은 에세이 『괜찮아, 나를 위한 시간』(작가의집)을 최근 출간했다. 이 책은 특별한 성공담이나 화려한 이력이 아닌, 평범한 주부가 갱년기를 겪으며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기록한 것이 특징이다.우리나라는 2024년 말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이 20%를 넘어선 것이다. 평균 수명은 길어졌지만 건강 수명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quot;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움직이며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사는 노후가 목표&quot;라고 말했다.수도원에서 찾은 '나로 사는 것'의 의미책에는 저자가 글쓰기를 위해 일주일간 수도원에서 지낸 경험도 담겨 있다. &quot;전업주부가 집에서 밥해야지, 가족 두고 어딜 가냐&quot;는 남편의 말에 오기가 생겨 떠난 수도원 생활은 그에게 '진정한 휴가'였다.&quot;TV도 와이파이도 없고 자연의 소리 외엔 소음 하나 없었어요. 하루 세끼 밥을 주는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적당한 무관심 속에서 홀로의 시간이 허락됐죠. 주부에게 가장 맛있는 밥은 남이 해주는 밥이라는 말이 실감났습니다.&quot;저자는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도 자식이 아닌 자신의 사진으로 바꿨다. &quot;자식들이 '왜 엄마는 엄마 사진이냐'고 물었어요. 대부분 엄마들은 자식 얼굴을 프로필로 쓴다고요. 하지만 난 나로 살고 싶었습니다. 백발에 주름 자글거려도 내 프사에 내 사진을 사용하는 것이 속 편한 일이에요.&quot;전문가들 &quot;자기 돌봄, 건강한 노년의 핵심&quot;노년의학 전문가들은 저자의 사례에 주목하고 있다. 한 대학병원 노년내과 교수는 &quot;약물치료도 중요하지만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 정신 건강 관리가 건강한 노년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quot;이라며 &quot;특히 50대부터 시작하는 자기 돌봄은 노년의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한다&quot;고 설명했다.사회학자들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어떻게 건강하게 나이들 것인가'가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한 사회학 교수는 &quot;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의지대로 일상을 영위하며 존엄하게 나이 드는 것이 이제는 사회적 과제&quot;라고 말했다.&quot;갱년기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 50대에게 손 내밀고 싶었다&quot;저자는 이 책을 쓴 이유에 대해 &quot;나처럼 50대 이후 삶을 생각하지 못하고 달리다가 갱년기라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 50대에게 손을 내미는 심정&quot;이라고 말했다.&quot;보잘것없는 흙 수저의 고군분투 갱년기 이야기라 망설였어요. 자랑할 만한 성공도 없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았다고 내세울 것도 없었거든요. 하지만 비슷한 나이에는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 걸 깨달았고, 내 경험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의미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quot;저자는 현재 60대를 앞두고 있다. &quot;'50대를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고민으로 시작된 내 글은 너무 오래 숙성시켜 60대를 앞두고 마무리됐습니다. 이제 다시 60대를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며 나의 삶은 계속될 예정&quot;이라고 웃으며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6:34: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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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세에 찾아온 시련... 박젬마 작가, 갱년기를 성장의 동력으로 뒤집다 -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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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mp; quot;타나크에서 찾은 중년의 답... '나만의 원칙' 세우기&amp; quot; -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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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신간 『오십에 읽는 성경』, 유대인의 성공 비결 ‘타나크’에서 인생 2막의 해법을 찾다오십 이후 인생, 유대인 지혜로 다시 설계한다타나크 24권 48강으로 풀어낸 인생 후반전 지혜서 출간인생의 반환점인 오십, 많은 이들이 이 시기를 위기이자 기회로 받아들인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남은 생을 어떻게 경영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수천 년간 유대인을 지탱해 온 지혜의 정수를 담은 신간 『오십에 읽는 성경』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종교적 경전을 넘어, 인류 보편의 지혜서로서 유대 경전 ‘타나크(Tanakh)’를 재조명하며, 흔들리는 중년에게 단단한 삶의 나침반을 제시한다.■ 중년의 실존적 고민에 답하는 책 출간인생의 절반을 넘어선 오십, 화려했던 스펙과 타오르던 열정만으로는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순간을 마주한 중년들을 위한 책이 출간됐다. 작가의 집에서 펴낸 『오십에 읽는 성경』은 수천 년간 유대 민족을 지탱해온 경전 타나크의 지혜를 현대 중년의 삶에 적용한 실용서다.저자는 &quot;오십의 나이에 이르면 사회생활을 마지막까지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본기는 '믿음'과 '신뢰'&quot;라며 &quot;유대인들이 어떤 고난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았던 비결을 타나크에서 찾을 수 있다&quot;고 강조한다.■ 0.2%가 23% 배출... 유대인 성취의 원천책은 유대인의 놀라운 성취에 주목한다. 전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하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23%를 배출했고, 2천 년 넘게 나라 없이 전 세계에 흩어져 살면서도 민족 정체성을 잃지 않은 유대인. 그 저력의 원천이 바로 타나크와 탈무드로 대표되는 지혜 전통이라는 것이 저자의 분석이다.특히 유대인에게 타나크는 단순한 종교 경전이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운영체제(OS)'와 같다고 설명한다. 교육, 사업, 자선 등 모든 분야에서 타나크의 원칙을 적용하며, 이것이 그들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민족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행동으로 증명되는 믿음의 가치책의 첫 번째 핵심 주제는 '믿음'이다. 저자는 1859년 나이아가라 폭포 위에서 외줄을 탄 곡예사 찰스 블론딘의 일화를 소개한다. 5천 명의 관중이 그를 믿는다고 환호했지만, 정작 그의 등에 올라 외줄을 건넌 사람은 단 한 명뿐이었다.&quot;진정한 믿음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된다&quot;는 메시지다. 저자는 &quot;우리는 동료를 믿는다 말하면서도 전폭적 지지를 보내지 못하고, 스스로를 믿는다 하면서도 실패를 대비한 변명을 준비한다&quot;며 &quot;오십 이후에는 행동으로 뒷받침되는 진정한 믿음이 필요하다&quot;고 역설한다.■ 안주와 성장 사이의 선택두 번째 주제는 '성장을 위한 고난의 선택'이다. 책은 이집트 왕자였던 모세가 안락한 삶을 버리고 히브리인을 이끌고 광야로 나선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저자는 &quot;오십 즈음이 되면 변화보다는 안정을, 도전보다는 익숙함을 선호하게 된다&quot;며 &quot;하지만 진정한 성장을 원한다면 익숙한 '나만의 이집트'를 떠나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quot;고 말한다.중요한 것은 모든 고난이 성장의 거름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430년간 이집트에서의 노예 생활은 '익숙하고 편한 고통'이었지만, 40년간의 광야 생활은 '자유'와 '약속의 땅'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향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 저자는 &quot;의미 있는 고난과 무의미한 고난을 현명하게 구분해야 한다&quot;고 조언한다.■ 48가지 강의로 체계화한 타나크 지혜이 책은 타나크 24권을 3부로 나눠 총 48개의 강의로 구성했다. 제1부 '토라(율법서)'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기초를, 제2부 '네비임(예언서)'에서는 세상의 기준이 아닌 자신만의 길 걷기를, 제3부 '케투빔(성문서)'에서는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다룬다.각 강의는 창세기의 요셉, 출애굽기의 모세, 사무엘기의 다윗 등 타나크 속 인물들의 구체적 사례를 통해 현대 중년이 직면한 문제들에 실질적 해법을 제시한다. 단순한 종교적 해석을 넘어 리더십, 인간관계, 자기계발, 공동체 의식 등 실용적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quot;나만의 토라 세우기&quot;가 핵심 메시지책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나만의 토라(원칙) 세우기'다. 저자는 &quot;오십의 전반전이 타인의 기준과 세상의 잣대로 살아온 시간이었다면, 후반전은 내가 세운 원칙으로 흔들림 없이 살아갈 때&quot;라고 강조한다.타나크가 유대인에게 삶의 운영체제라면, 현대인에게도 각자의 '토라'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규칙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 우선순위, 인생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것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패와 회복의 이야기로 공감 이끌어책의 또 다른 특징은 완벽한 성공담이 아니라 실패와 회복의 과정을 솔직하게 다룬다는 점이다.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 노예가 되었다가 이집트 총리가 되기까지, 다윗이 양치기에서 왕이 되었지만 간음과 살인의 죄를 범하고도 회복하기까지의 과정 등 인간적인 약점과 한계를 숨기지 않는다.저자는 &quot;중년에게 필요한 것은 완벽한 성공 매뉴얼이 아니라, 실패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quot;이라며 &quot;타나크는 바로 그런 회복탄력성의 교과서&quot;라고 설명한다.■ 부록으로 타나크 전체 구조 상세 안내책 말미에는 타나크와 유대 사상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부록이 수록됐다. 토라(율법서), 네비임(예언서), 케투빔(성문서) 24권 각각의 핵심 내용과 현대적 의미를 요약했으며, 탈무드, 하브루타, 후츠파, 티쿤 올람 등 유대 문화의 핵심 개념들도 상세히 설명한다.특히 각 책이 현대인의 삶에 어떤 통찰을 주는지를 명확히 제시해,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타나크의 전체 그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중년 세대의 실존적 위기에 실용적 해법최근 중년 세대가 겪는 정체성 혼란과 방향 상실 문제를 다룬 자기계발서가 많지만, 종교 경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실용적 지혜를 제시한 책은 드물기에 주목된다. 특히 유대인의 성취를 단순히 부러워하는 것이 넘어 그들의 사고방식과 원칙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볼 수 있다.책은 종교와 무관하게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보편적 지혜에 초점을 맞췄다. 신앙적 관점보다는 인생 철학, 리더십, 관계의 원칙 등 실용적 측면을 강조해 폭넓은 독자층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quot;인생 후반전의 나침반 되길&quot;저자는 &quot;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이 단순히 한 민족에 대해 알아가는 것을 넘어, 자신의 삶을 비추는 거울을 발견하기를 바란다&quot;며 &quot;수천 년을 견뎌온 유대인의 지혜가 혼들리는 중년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주길 희망한다&quot;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22:57: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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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 quot;타나크에서 찾은 중년의 답... '나만의 원칙' 세우기&amp; quot; -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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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mp; quot;막막한 주일학교 교사에게 건네는 52주의 러닝메이트...20년 현장 경험 집약한 교사 지침서 출간&amp; quot;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5347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신간 포커스] 주일학교 교사들을 위한 따뜻한 내비게이션, 『가르치며 배우는 신앙 52주 교사 가이드』 출간&quot;달리기를 시작하고 한 달쯤 지나자 한계가 왔다.호흡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막막했다.그때 누군가 옆에서 조목조목 가르쳐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quot;신간 『가르치며 배우는 신앙 52주 교사 가이드』(작가의 집)의 저자 권오희 목사는 책의 서두에서 자신의 러닝 경험을 빗대어 교회학교 교사들의 현실을 진단한다.열정만 가지고 뛰어들었지만, 이내 방향을 잃고 지쳐버린 교사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실전 코칭'이자, 1년 52주를 함께 달리는 '페이스메이커'로서의 답변이다.◇ 지식 전달자를 넘어 ‘영적 부모’로의 부르심많은 교회학교 교사들이 겪는 딜레마는 '가르침'과 '삶'의 괴리다.저자는 교사의 정체성을 단순히 성경 지식을 전달하는 강사가 아닌, 삶으로 예수를 보여주는 '작은 목자'로 정의한다.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1~13주)인 '교사의 부르심과 사명'에서는 교사로서의 첫 마음을 회복하는 데 집중한다.&quot;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quot;(고전 3:6-9)라는 말씀을 근거로, 교사는 결과에 집착하는 자가 아니라 씨를 뿌리고 물을 주는 과정에 충실한 자임을 강조한다.특히 저자는 14주 '교사의 언어와 말의 힘' 챕터 등을 통해 교사의 언어가 아이들의 영혼을 살리는 씨앗이 되어야 함을 역설한다.&quot;넌 왜 항상 그러니?&quot;라는 비난 대신 &quot;네 안에 하나님이 심어놓은 보석을 믿어&quot;라는 격려가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는 구체적인 지침은 현장의 교사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준다.◇ 뜬구름 잡는 이론은 가라, 현장 밀착형 ‘실전 매뉴얼’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구체성'에 있다. 2부(14~26주) '교사의 역할과 가르침의 실제'에서는 20년 넘게 현장을 지켜온 저자의 노하우가 가감 없이 드러난다.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던지셨던 질문법을 활용한 '열린 질문으로 대화하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공감하는 '경청의 기술', 그리고 주일학교의 고질적인 문제인 산만한 아이들을 대하는 법까지 상세히 다룬다.예를 들어, 문제 행동을 보이는 학생에게 &quot;왜 그러니?&quot;라고 묻기보다 그 이면의 감정을 읽어주는 코칭 대화법 을 제시하며, 교사가 당장 주일 아침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무기를 쥐여준다.또한, '교사와 부모의 협력' 파트에서는 신앙 교육이 교회 안에서만 머물지 않고 가정으로 흘러가야 함을 강조하며, 가정예배 지원과 학부모와의 소통 팁까지 제공한다.이는 다음 세대 교육이 교사 혼자만의 짐이 아니라, 교회와 가정이 함께 지어야 할 거룩한 성전임을 상기시킨다.◇ 번아웃의 시대, 교사를 숨 쉬게 하는 ‘영적 산소호흡기’해마다 연말이면 교사 지원자가 줄어들고, 기존 교사들은 번아웃을 호소한다. 3부(27~39주) '영적 성장과 도전 극복'은 지친 교사들을 위한 치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quot;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quot;(갈 6:9)는 말씀처럼, 당장 눈에 보이는 열매가 없을지라도 그 수고가 헛되지 않음을 저자는 끊임없이 위로한다.저자는 교사들에게 &quot;하나님 앞에서 쉬는 법&quot;을 권면한다.교사가 먼저 영적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아이들에게 흘려보낼 사랑이 고갈되기 때문이다.책 곳곳에 배치된 '교사 자기 돌봄 워크북'과 기도문은 교사들이 스스로 영적 상태를 점검하고 회복할 수 있는 쉼표가 되어준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거룩한 비전마지막 4부(40~52주)는 다음 세대를 향한 거룩한 비전을 제시한다.아이들을 단순히 교회에 나오는 학생이 아니라,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파송해야 할 선교적 존재로 바라볼 것을 주문한다.안드레가 형제 시몬을 예수께 데려와 위대한 베드로가 되게 했듯, 교사의 작은 섬김이 한 아이를 위대한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다.저자 권오희 목사는 맺음말에서 &quot;교회학교 사역의 성공은 엄청난 부흥이 아니라, 주일 아침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고 작은 기도로 마음을 감싸는 것에서 시작된다&quot;고 고백한다.이 책은 거창한 교육 이론서가 아니다.대신 매주 주일 아침, 아이들을 만나기 전 교사의 마음을 예열하고, 기도의 무릎을 꿇게 만드는 경건 서적에 가깝다.◇ 2026년 목회를 준비하는 필독서『가르치며 배우는 신앙 52주 교사 가이드』는 제목 그대로 교사가 가르치는 과정에서 오히려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역설의 은혜를 담고 있다.이 책은 1년 52주 동안 매주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묵상하고, 나눔 질문과 기도 제목, 적용점을 통해 반별 모임이나 교사 회의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김양현 기독인문연구소 대표는 추천사를 통해 &quot;막막하고 답답한 교사들에게 실전 코칭을 해줄 수 있는 책&quot;이라며 일독을 권했다.교사가 살아야 다음 세대가 산다.코로나 이후 더욱 척박해진 교육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교사에게, 이 책은 든든한 동역자이자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오는 연말에 맞춰 출간될 이 책은,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하기로 결단한 모든 이들에게 가장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17:12: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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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 quot;막막한 주일학교 교사에게 건네는 52주의 러닝메이트...20년 현장 경험 집약한 교사 지침서 출간&amp; quot; -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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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5328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저도 작가가 될 수 있나요?&quot;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이 말이었습니다.책쓰기가 대중화되었다고 하지만,아직도 많은 사람이 작가라는 큰 벽을 마주합니다.그런데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단 두 가지만 준비되면 됩니다.바로 원고와 출간기획서입니다.먼저 출간기획서를 살펴보면,그 중요성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하루에200여 권의 책이 출간되는 상황에서,출간기획서만으로 출간된 책들이 존재합니다.실제로 내가 아는 한 지인은 말합니다.&quot;원고를 왜 미리 쓰냐?출간기획서만 보내면 돼.계약하고 원고를 써야지.열심히 원고 다 썼는데,계약 안 되면 시간이 아까워서 어떡해?&quot;그만큼 출간기획서는 중요합니다.사실 수많은 작가들이 추천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출간기획서는 투자 제안서이기 때문입니다.&quot;내 책은 가치가 있습니다.내 책은 시장성이 있습니다.절대 손해 보지 않게 해드리겠습니다.&quot;이렇게 설득하는 것이,바로 출간기획서입니다.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원고입니다.원고는 단순한 글이 아닙니다.작가의 마음을 담고 있는,에너지가 담긴 생명체입니다.책을 읽다 보면 가슴이 뛰는 순간이 있습니다.마치 작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착각을 느낄 때가 있죠.하지만 착각이 아닙니다.작가의 마음을 담고 있는 글이기에,그렇게 느껴지는 것입니다.많은 예비 작가들이 처음부터 완벽한 원고를 작성하려다가 좌절합니다.그러나 글쓰기란 지속적인 연습과 수정의 과정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고,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이 두 가지만 준비되면 됩니다.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당신의 이야기는 누군가에게 큰 감동과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이제 당신의 첫걸음을 내딛을 시간입니다.]]></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출판사가 생각하는 좋은 책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5328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앞서 말했듯이,출판사는 대부분 상업 출판사입니다.즉 돈을 벌어야 합니다.책이 팔리지 않으면 출판사는 망합니다.그렇다면 출판사가 생각하는 좋은 책은 무엇일까요?당연히 많이 팔리는 책입니다.많이 팔리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우선 주제가 대중성이 있어야 하고,독자들에게 매력적이어야 합니다.&quot;작가님 책은 대박은 안 날 것 같아요.그런데 꾸준히 팔릴 것 같은 책이라서 계약하고 싶습니다.&quot;첫 책을 출간할 때 들었던 말입니다.유명한 작가도 아니었지만,주제가 대중적인'독서'였기 때문에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독서에 관한 책이 매달 몇 권씩,심지어 수십 권씩 나올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여러분이 이런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quot;많은 사람들이 그 분야로 책을 쓴다면,다른 분야의 책을 써야 하지 않나요?&quot;아닙니다.오히려 반대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쓰는 그 주제로 책을 쓰세요.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뜻이고,많은 예비독자들이 있다는 뜻입니다.출판사는 준비된 좋은 원고,준비된 좋은 작가를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베스트셀러도 일단,주간,월간,연간,심지어 스테디셀러 부분에서도 많은 책들을 보고 연구해보면 어떤 책이 잘 팔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시장성이 검증된 분야,즉'레드오션'에 진입하는 것이 종종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왜 그럴까요?첫째는 이미 검증된 시장이기 때문입니다.독자층과 수요가 확실히 존재합니다.둘째는 마케팅이 쉽습니다.독자들이 이미 그 분야에 관심이 있어 홍보가 더 쉽습니다.출판사가 생각하는 좋은 책은 단순히 내용이 좋은 책이 아닙니다.시장성이 있고,독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책입니다.여러분의 책도 이런 관점에서 기획된다면,출판사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훨씬 높아질 것입니다.]]></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기획의도는 작가의 기획의도가 아니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5328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저는 이런 이유로 이 책을 썼습니다...&quot;많은 예비 작가들이 출간기획서의 기획의도를 이렇게 시작합니다.하지만 이는 큰 오해입니다.출판사는 매년 수많은 원고를 받습니다.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통계를 보면, 2020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발행된 신간만 약6만5천 종에 이릅니다.이 중 실제로 잘 팔리는 책은 극소수입니다.출판사가 책 한 권을 내는 데는 몇천만 원의 비용이 들어갑니다.책이 잘 안 팔리면 출판사는 문을 닫을 수밖에 없습니다.실제로 투고할 때마다 수많은 반송 메일을 보며,문 닫은 출판사가 수도 없이 많다는 것을 체감할 정도입니다.그렇다면 출판사는 무엇을 원할까요?답은 간단합니다.잘 팔리는 책입니다.기획의도는'왜 이 책이 팔릴 것인가'를 설명하는 것이어야 합니다.&quot;상업출판을 하는 출판사가 어떤 기획과 원고를 접했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생각은 바로 이겁니다.'이거 얼마나 팔릴까?'&quot;심지어 에디터들이 수일 동안 머리 싸매고 고민하여 써낸 기획안을 본 상사의 첫마디도 이렇습니다.&quot;그래서,이거 몇 부 정도 예상해?&quot;기획의도는 작가의 기획의도가 아닙니다.철저히 출판사의 관점,시장의 관점에서 써야 합니다.이 책이 왜 시장성이 있는지,어떤 독자층을 타깃으로 하는지,그들의 어떤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지를 설명해야 합니다.출간기획서는 투자 제안서입니다.여러분의 원고에 출판사가 왜 투자해야 하는지 설득해야 합니다.작가의 열정이나 집필 동기는 부차적입니다.중요한 것은 시장성,즉 이 책이 얼마나 팔릴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기억하세요.기획의도를 쓸 때는&quot;나는 왜 이 책을 썼는가?&quot;가 아니라&quot;출판사는 왜 이 책을 내야 하는가?&quot;를 답해야 합니다.]]></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16:5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백 번의 위로도 안 됐지만 책은 달랐다...닫힌 마음 연 '마음이 자라는 책방' 출간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5148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 책 한 권이 바꾼 인생...20년간 '마음 멈춘' 아이들 치유한 대안학교 책방지기 이야기대안학교 교목 최종훈 목사, 독서로 청소년 치유한 20년 현장 경험 집대성...&quot;모든 상처에는 어루만질 책 있다&quot;20년간 마음이 멈춘 아이들을 책으로 치유해온 한 대안학교 교사의 감동적인 기록이 책으로 출간된다.동탄기독학교 교목이자 도서관 책방지기로 활동해온 최종훈 목사가 지난 20년간 현장에서 목격한 독서의 치유력을 『마음이 자라는 책방』에 담아 오는 12월 출간한다.◇ &quot;백 번의 훈계도 안 됐지만, 책은 달랐다&quot;학교폭력으로 말을 잃은 아이, 가정불화로 꿈을 포기한 아이, 반복된 실패로 자신을 믿지 못하는 아이들.이들의 공통점은 '마음이 멈췄다'는 것이다.백 번의 훈계도, 진심 어린 위로조차 그들의 마음 문을 두드리지 못했다.하지만 책은 달랐다.저자는 &quot;교실에서 단 한마디도 하지 않던 아이가 책 이야기를 하며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quot;며 &quot;모든 관계를 거부하던 아이가 책 속 주인공에게 마음을 열고, 세상 모든 것에 무감각했던 아이가 책장을 넘기며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다&quot;고 회상했다.그는 &quot;그때 깨달았다. 책은 닫힌 마음을 여는 가장 부드러운 열쇠였다&quot;며 &quot;책은 단순한 종이 묶음이 아니라, 상처 입은 영혼을 어루만지는 도구가 될 수 있다&quot;고 강조했다.◇ &quot;성장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치유&quot;...핵심 메시지이 책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성장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치유'라는 것이다.저자는 &quot;상처 입은 마음은 바로 자랄 수 없다&quot;며 &quot;마치 병든 나무가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깊은 상처로 얼어붙은 마음은 아무리 좋은 양분을 줘도 성장하지 못한다&quot;고 설명했다.학업 부진 학생에게 좋은 참고서를 준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그 학생의 문제는 공부 방법이 아니라 마음의 상처이기 때문이다.&quot;나는 할 수 없어&quot;, &quot;나는 가치 없어&quot;라는 깊은 자기 부정이 마음을 꽁꽁 얼려놓았기 때문이다.하지만 책을 통해 마음이 치유되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저자는 &quot;마치 봄날 땅이 녹으면 씨앗이 움트듯이, 마음의 상처가 아물기 시작하면 아이들의 내면에는 놀라운 성장이 일어난다&quot;고 말했다.◇ 10년 독서 거부 학생, 삼국지로 인생 바꾸다책에는 실제 사례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10년간 책을 멀리했던 한 학생은 교사의 끈기 있는 관심과 맞춤형 독서 지도를 통해 변화했다.특히 삼국지 10권을 완독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자신을 믿게 되었고, 결국 자신만의 진로를 찾았다.더 놀라운 사례도 있다.늦은 나이에 대학 진학을 꿈꾼 한 학생은 1년 6개월 동안 독서를 통해 자신을 성장시켰고, 간절한 편지를 통해 미국 대학으로부터 4년 전액 장학금을 받는 기적을 이뤄냈다.저자는 &quot;기적은 준비된 자에게 온다&quot;며 &quot;독서가 그 준비 과정이었다&quot;고 설명했다.◇ 왜 하필 책일까?...&quot;가장 안전한 치유의 공간&quot;상담도, 치료도 아닌 '책'인 이유는 무엇일까.저자는 &quot;책은 가장 안전한 치유의 공간&quot;이라고 답한다.상처 입은 아이들은 직접적인 질문을 두려워한다.&quot;무슨 일 있었어?&quot;라는 물음 앞에서 마음을 더 굳게 닫아버린다.하지만 책은 직접 묻지 않는다. 대신 비슷한 상황의 주인공 이야기를 조용히 펼쳐 보인다.&quot;아이는 그 주인공 뒤에 숨어서, 안전한 거리를 유지한 채 자신의 상처를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책은 아이를 판단하지 않습니다.아이가 어떤 실수를 했든, 어떤 아픔을 겪었든, 책은 그저 이야기를 들려줄 뿐입니다.&quot;저자는 &quot;책은 아이에게 다가가지 않고 기다린다&quot;며 &quot;아이가 준비되었을 때, 아이가 원할 때, 아이 스스로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책의 힘&quot;이라고 강조했다.◇ 단순 감동 넘어 '실천 가능한 방법론' 제시이 책은 단순히 감동적인 사례만 나열하지 않는다.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도구들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각 장 마지막에는 '마음이 자라는 책방 만들기'라는 실천적 팁을 통해 가정이나 교실에서 어떻게 치유와 성장이 일어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지 원리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또한 '책방지기의 꿀팁'에서는 20년간 수백 명의 아이들을 만나며 깨달은 가장 본질적인 진리를 단 한두 문장으로 압축했다.마치 나침반처럼, 방향을 잃었을 때 다시 중심을 잡아주는 문장들이다.책에는 '마음을 자라게 하는 추천 도서 목록'도 부록으로 실려 있어 실제 독서 지도에 활용할 수 있다.◇ 교사·부모·상담가들 &quot;실패와 시행착오까지 담긴 진솔함이 매력&quot;출간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이 책은 여러 추천사를 통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한국기독교대안학교연맹 차영회 사무총장은 &quot;법과 제도 정비만큼 중요한 교육의 본질은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에 닿는 것이며, 이 책은 그 본질을 20년간 지켜온 한 교사의 진솔한 증언&quot;이라고 평가했다.화성시도서관연합회 김미경 관장은 &quot;책은 청소년의 고민을 덜어내는 힘이자, 희망을 다시 세우는 길이라는 사실을 가장 따뜻하게 전해주는 책&quot;이라며 &quot;길을 잃었을 때 나침반이 필요하듯, 마음이 멈춰선 자리에는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quot;고 말했다.동탄기독학교 국진호 교장은 &quot;저자는 성공 사례만을 나열하지 않는다&quot;며 &quot;수없이 실수를 했고, 너무 성급하게 상처를 건드려서 아이를 더 다치게 한 적도 있다는 겸손한 고백이 오히려 우리 모두에게 용기를 준다&quot;고 평했다.◇ &quot;모든 상처에는 그 상처를 어루만질 책이 있다&quot;저자는 책을 쓴 이유에 대해 &quot;현장에서 만난 많은 교사와 부모들이 힘들어했기 때문&quot;이라고 밝혔다.&quot;'어떻게 책으로 아이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나요?', '어떤 책이 이 아이의 상처를 어루만질 수 있을까요?', '책을 읽혀도 아이가 변하지 않는데, 제가 뭘 놓치고 있는 걸까요?'라는 절박한 질문들이 이 책을 쓰게 된 가장 직접적인 동기입니다.&quot;그는 &quot;상처 입은 아이들을 만나는 교사와 부모들은 늘 무력감과 싸운다&quot;며 &quot;아무리 애써도 아이의 마음 문이 열리지 않을 때, 우리는 좌절하고 때로는 포기하고 싶어진다&quot;고 말했다.하지만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quot;포기하지 마세요. 책이라는 희망이 있습니다.책은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합니다. 우리의 말이 닿지 않는 곳까지 도달합니다.&quot;그는 &quot;20년 동안 수천 권의 책을 아이들에게 건네면서 한 가지 확신을 갖게 됐다&quot;며 &quot;모든 상처에는 그 상처를 어루만질 책이 있고, 모든 아이에게는 그 아이의 마음을 자라게 할 책이 있다&quot;고 강조했다.◇ 대안교육 현장 넘어 일반 학교·가정에도 적용 가능이 책은 대안학교 현장의 이야기지만, 그 메시지와 방법론은 일반 학교와 가정에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저자는 &quot;건강한 부모님과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 수많은 학생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때로는 마음이 자라는 것을 멈춘 아이들도 있었다&quot;며 &quot;이 책은 그런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더욱 풍성하게 자라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quot;이라고 말했다.특히 코로나19 이후 청소년들의 정서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이 제시하는 독서를 통한 치유 방법론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quot;책은 마음을 자라게 하는 가장 부드러운 혁명&quot;저자는 책의 마지막에서 이렇게 말한다.&quot;책은 마음을 자라게 하는 가장 부드러운 혁명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책을 만난 아이의 마음에는 기적이 일어납니다.&quot;그는 &quot;20년간 이 작은 책방에서 일어난 마음의 기적들을, 치유와 회복과 성장의 이야기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quot;며 &quot;여러분이 만나는 아이들에게도 같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그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나누고 싶다&quot;고 밝혔다.저자는 향후 독서 지도 워크숍과 강연 등을 통해 현장의 교사와 부모들과 직접 만날 계획이다.&quot;독서교육이 단순한 학습 도구를 넘어 치유와 성장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실제 사례로 증명한 귀중한 기록&quot;이라며 &quot;특히 상처받은 아이들을 대하는 교사와 부모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희망을 줄 것&quot;이라고 교육관련 종사자들의 추천사가 이어지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23:04:05 +0900</pubDate>
                        <image> 
              <title>백 번의 위로도 안 됐지만 책은 달랐다...닫힌 마음 연 '마음이 자라는 책방' 출간 -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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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514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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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목차 짜는 법도 노하우가 있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5118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베스트셀러 작가 말콤 글래드웰은 책을 쓰기 전에70-80페이지 분량의 개요를 먼저 작성한다고 합니다.왜 이렇게 많은 시간을 목차와 개요 작성에 투자할까요?그만큼 목차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목차는 책의 뼈대입니다.63빌딩의 전체 공사 기간이5년이었는데,기초 공사만2년이 걸렸다고 합니다.초고층 빌딩의 설계는 실제 공사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책도 마찬가지입니다.목차만 잘 짜도 책쓰기는 끝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많은 작가들이 말합니다.&quot;목차만 있으면,책은 금방 쓰는데...&quot;어떻게 목차를 짜면 좋을까요?크게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첫째,문답법입니다.독자가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을 쭉 나열하고,그것을 체계적으로 답변하는 형식으로 구성하는 것입니다.&amp;amp;lt;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TOP 77&amp;amp;gt;같은 책이 대표적입니다.둘째,이야기형입니다.자녀나 소중한 사람,혹은 과거의 자신에게 조언하듯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는 방식입니다.에세이에 특히 적합한 형식입니다.셋째, 4 MAT방식입니다.Why(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가?) - What(이렇게 하라) - How(구체적 실행방안) - If(그러면 어떻게 되는가?)의 구조로 짜는 것입니다.자기계발서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식입니다.목차는 단순한 내용 나열이 아닙니다.독자를 사로잡는 스토리텔링이어야 합니다.각 챕터는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하고,독자의 호기심을 계속 유지시켜야 합니다.또한 목차는 작가 자신을 위한 지도이기도 합니다.글쓰기 중간에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나침반 역할을 합니다.그래서 책쓰기에서 목차는 단순한 준비 과정이 아닌,가장 중요한 기초 공사입니다.]]></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책장사는 제목장사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5118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어느 작가는 책을 자주 사는 편입니다.어떤 날은50권 넘게 중고 책을 주문하기도 합니다.놀랍게도 결제하기까지30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어떻게 그렇게 빨리50권이라는 책을 고를 수 있었을까요?가장 좋은 기준은 바로 제목입니다.많은 사람이 제목을 보고 읽을 것인지 말 것인지 순간적으로 결정합니다.제목이 흥미로워야 그 책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심지어 어떤 책은 내용은 별것 없었지만,제목 하나로 꽤 잘 팔린 경우도 있습니다.'내용이 더 중요한 것 아니냐?'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물론 내용이 중요합니다.하지만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제목이 매력적이지 않으면 독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합니다.매일200여 권의 새로운 책이 출간되는 상황에서,제목은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첫 번째 요소입니다.한 출판업자의 흥미로운 실험이 있습니다.독자 대부분이 책의 내용보다는 제목을 보고 책을 산다는 사실을 발견하고,같은 책의 내용을 두고 제목과 표지만 바꿔서 출간했더니100만 부 이상 팔렸다고 합니다.제목은 책의 얼굴입니다.첫인상이 중요하듯이,제목은 그 책의 운명을 좌우합니다.베스트셀러가 나오면 비슷한 제목의 책들이 쏟아지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하지만 너무 스트레스받을 필요는 없습니다.대부분의 경우 출판사가 제목 선정에 도움을 줍니다.출판사는 이 부분의 전문가이며,시장성 있는 제목을 찾는 데 많은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중요한 것은 제목의 힘을 인식하는 것입니다.좋은 제목은 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수많은 책들 사이에서 당신의 책이 돋보이게 하는 첫 번째 요소가 바로 제목입니다.]]></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23:21: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원고보다 더 중요한 출간기획서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5118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원고와 출간기획서 중에서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quot;책쓰기 강의에서 꼭 나오는 질문입니다.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원고가 더 중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출간기획서를 잘 쓰지 못하면,즉 출판사를 설득하지 못하면,여러분의 원고는 묻히게 됩니다.실제로 많은 출판사들이 출간기획서가 없는 원고는 아예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왜 이런 걸까요?하루에200여 권의 책이 출간된다고 합니다.출판사에는 수많은 투고 원고가 쏟아집니다.한 권의 책이라면 대충 읽어도 몇 시간이 걸립니다.모든 원고를 꼼꼼히 읽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그래서 출간기획서가 중요합니다.1-2장 분량의 기획서만으로도 이 책이 시장성이 있는지,독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출간기획서에는 무엇이 들어가야 할까요?-제목(가제)-저자 프로필-기획 의도 및 콘셉트-타깃 독자층-홍보 및 마케팅 아이디어-목차-원고 마감 예정일특히 저자 프로필과 홍보 및 마케팅 아이디어가 중요합니다.즉,이 책이 얼마나 팔릴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출판사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입니다.책을 내는 데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갑니다.책이 팔리지 않으면 출판사는 손해를 보게 됩니다.기억하세요.출간기획서는 투자 제안서입니다.출판사를 설득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야 합니다.아무리 좋은 원고라도 출간기획서가 부실하면 빛을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몇몇 지인은 출간기획서만으로 책을 계약했습니다.심지어2권 이상 계약한 경우도 있습니다.여러분이 작가가 될지 말지는 출간기획서에 달려 있습니다.]]></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23:16: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5117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작가가 될 수 있을까요?&quot;책쓰기 코칭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그리고 대부분1달 뒤에는 이렇게 말합니다.&quot;이렇게 하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겠는데요?&quot;한 유명한 방송국 프로그램에 출연 요청이 왔을 때,처음에는 왜 제가 선택되었는지 의아했습니다.나중에 알고 보니 제작진이 제 책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책 한 권으로 방송 출연의 기회가 찾아온 것입니다.SNS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조언을 구하거나 협업을 제안합니다.책1권을 썼을 뿐인데,전국에서 연락이 옵니다.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단 하나,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5년 전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는 처음으로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휩싸였습니다.다행히 좋은 책쓰기 코치를 만났고, 7개월 만에 작가가 됩니다.그리고 같은 해 또 다른 책을 냈습니다.한 번도 책을 쓴 적 없던 평범한 사람이, 1년에2권의 책을 내게 된 것입니다.늦었다고 생각하시나요?그렇지 않습니다.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습니다.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습니다.중요한 것은 시작입니다.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하지만 일단 시작하면,멈추지 않으면,반드시 한 권의 책은 탄생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책쓰기를 어렵고 특별한 재능이 필요한 일로 생각합니다.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책쓰기는 누구나 배우고 습득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마치 자전거 타기를 배우는 것처럼,처음에는 어색하고 어려울 수 있지만 꾸준한 연습과 올바른 코칭이 있다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당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가 될 수 있습니다.지금 시작하세요.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당신의 꽃이 필 차례입니다.]]></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전문가가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쓰면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5117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저는 너무 평범해서 책을 쓸 만한 전문성이 없어요.&quot;많은 예비 작가들이 이런 고민을 합니다.하지만 이는 전문가와 책쓰기의 관계를 오해한 것입니다.&amp;amp;lt;백만장자 메신저&amp;amp;gt;의 저자 브랜든 버처드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그는 연애 경험도 별로 없던 사람이었지만,여동생의 연애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4시간 동안 서점에서 관련 서적을 찾아보고10권이 넘는 책을 구매했습니다.일주일간 책을 읽고 연구한 후 여동생에게 조언했고,놀랍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이후 그는'인간관계 메신저'로 불리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까지 하게 되었습니다.이 사례가 말해주는 것은 무엇일까요?전문가가 되기 위해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책을 쓰면서 전문가가 되어간다는 것입니다.한 분야의 책을100권 정도 읽으면 자연스럽게 전문가가 됩니다. 100명의 전문가와 대화를 나눈 것과 같은 효과입니다.책 한 권이 약8시간 분량의 강의와 같다고 한다면, 100권의 책은800시간의 강의를 들은 것과 같습니다.실제로 독서법에 대해 전혀 모르던 한 직장인이 있었습니다.그는100여 권의 독서 관련 책을 읽고 연구한 후 자신의 책을 출간했고,이제는 독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전문성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깊이 있는 학습과 연구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책을 쓰는 과정은 그 자체로 가장 깊이 있는 학습 과정이 됩니다.지금 당장 전문가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책을 쓰면서 전문가가 되어가면 됩니다.실제로 많은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이런 과정을 거쳤습니다.당신의 현재 모습에 한계를 두지 마세요.책을 쓰는 과정에서 당신은 자연스럽게 성장할 것이고,결국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것입니다.]]></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amp; quot;당신의 인생에도 반전의 기회는 18번 있다&amp; quot;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5117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코트 위에서 배운 ‘목계지덕(木鷄之德)’, 인생의 랠리는 계속된다”신간 에세이 『40년, 라켓이 가르쳐준 것』 출간… 이상무 작가가 전하는 치유와 회복의 테니스 철학초록색 코트 위, 숨 가쁜 랠리가 이어진다.공은 네트를 넘나들고, 승자와 패자는 찰나의 순간에 갈린다.하지만 경기가 끝난 뒤 남는 것은 스코어가 아니라 땀 흘리며 배운 ‘삶의 지혜’다.40년 넘게 라켓을 휘두르며 인생의 희로애락을 코트 위에 새겨온 이상무 작가의 신간 에세이 『40년, 라켓이 가르쳐준 것』이 출간됐다.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시니어의 건강 지침서이자 실패와 좌절을 딛고 일어선 한 인간의 감동적인 재기 드라마로써, 동시에 테니스라는 프리즘을 통해 바라본 깊이 있는 인생 철학서다.◇ 실패의 늪에서 나를 건져 올린 ‘노란 공’의 기적저자 이상무 씨에게 테니스는 단순한 취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그는 책을 통해 50대 후반, 사업 실패로 인생의 모든 것을 잃었던 암흑기를 고백한다.절망의 끝자락에서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다름 아닌 테니스였다.&quot;코트 위에서 땀을 흘리며 나는 다시 한번 삶의 의미를 찾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었다&quot;는 저자의 회고는 독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준다.테니스는 그에게 ‘실패해도 괜찮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다.한 세트에 세 번, 한 게임에 열여덟 번, 반전의 기회가 주어지는 테니스 경기처럼, 인생 또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 것이다.저자는 테니스를 통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법, 그리고 패배의 아픔을 딛고 다음 서브를 준비하는 용기를 배웠다고 말한다.◇ 승부에 연연하지 않는 ‘목계지덕(木鷄之德)’의 지혜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목계지덕(木鷄之德)’이다.장자에 나오는 이 말은 나무로 만든 닭처럼 감정에 동요하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단계를 뜻한다.저자는 삼성그룹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이 아들 이건희 회장에게 강조했던 이 덕목을 테니스 코트 위에서 몸소 체험했다.&quot;승부에 너무 집착하면 게임이 안 풀리지만, 승부를 떠나 치면 오히려 좋은 결과가 나온다&quot;는 저자의 통찰은 경쟁 사회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40~50년 구력의 베테랑들도 라인 시비로 얼굴을 붉히는 아마추어 테니스 세계에서, 저자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며 내면의 중심을 잡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고수의 길임을 역설한다.◇ 100세 시대, ‘가늘고 길게’ 즐기는 시니어 라이프의 정석저자는 1967년 처음 라켓을 잡은 이후, 58년째 테니스와 인연을 맺고 있다.책은 시니어 세대에게 테니스가 왜 최고의 운동인지, 그리고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테니스장 예약 전쟁’ 에피소드다.인터넷 예약 속도에 밀려 젊은이들에게 코트를 내주기 일쑤인 시니어들의 애환을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하지만 저자는 이에 굴하지 않고 매일 새벽 6시, ‘광속 클릭’으로 예약을 시도하며 부지런함을 무기로 건강을 지켜나간다.또한, 저자는 나이가 들수록 무리한 욕심을 버리고 ‘가늘고 길게’ 테니스를 즐겨야 한다고 조언한다.부상을 입고도 운동 중독처럼 코트에 나서는 동료들의 모습을 경계하며, 자신의 몸 상태를 인정하고 즐기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quot;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고, 만 원의 행복으로 점심과 막걸리 한 잔을 기울이는 것&quot;이야말로 시니어 테니스가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것이다.라고 저자는 소소한 행복에 대해서 말한다.◇ 글쓰기와 테니스, 두 개의 라켓으로 빚어낸 삶언론사 생활을 거쳐 작가로 활동 중인 저자는 테니스와 글쓰기의 놀라운 평행이론을 제시한다.두 가지 모두 기본기를 익히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뼈를 깎는 고독한 훈련이 필요하며, 욕심을 부리면 망친다는 공통점이 있다.&quot;테니스 코트에서 땀을 흘리며 느끼는 성취감, 글을 써내려 가며 경험하는 창조의 기쁨은 삶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준다&quot;.저자에게 테니스와 글쓰기는 인생을 지탱하는 두 개의 축이다.그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도 자신만의 ‘라켓’과 ‘펜’을 가질 것을 권유한다.그것이 무엇이든, 몰입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면 노년의 삶은 결코 외롭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아우르는 친절한 가이드에세이의 감동 외에도 이 책은 실용적인 정보로 가득하다.2부 ‘테니스 입문 가이드’와 3부 ‘국내외 테니스 조직’에서는 테니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코트 선택법, 라켓 고르는 법, 용어 설명부터 4대 메이저 대회 정보까지 알차게 담았다.초보자에게는 훌륭한 입문서가, 구력 있는 동호인들에게는 자신의 테니스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는 거울이 되어줄 것이다.저자 이상무 씨는 &quot;테니스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준다&quot;고 말한다.그의 말처럼, 이 책은 라켓을 통해 인생의 서브권을 쥐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한 남자의 뜨거운 고백이다.코트 위에서, 그리고 인생이라는 거친 필드 위에서 오늘도 묵묵히 땀 흘리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22:53: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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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 quot;당신의 인생에도 반전의 기회는 18번 있다&amp; quot; -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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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14명 청소년이 4박5일 울릉도·독도 여행 후 펴낸 '진솔한 기록'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5008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청소년기 울릉도에서 찾은 진짜 성장- 동탄기독학교 학생 14명·인솔교사 1명, 4박5일 여행기 『열다섯 걸음, 울릉도 독도 이야기』 출간- 완벽하지 않기에 더 진실한 청소년들의 '있는 그대로' 목소리 담아■ &quot;배고파요&quot; &quot;더워요&quot;…투덜거림 속 시작된 여행2025년 여름, 동탄기독학교 학생 14명과 최종훈 목사가 울릉도와 독도로 향했다. 출발 전부터 인솔교사는 한숨을 내쉬었다.&quot;출발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 배멀미로 창백해진 얼굴들이 눈에 선하고, 봉래폭포를 오르며 '목사님, 저 못 올라가요'를 외치는 학생들의 비명이 들렸다&quot;는 것이 최 목사의 솔직한 고백이다.예상은 적중했다.가파른 봉래폭포 오르막길에서 학생들은 &quot;최종훈 목사님께 속았다&quot;며 투덜댔고, 관음도 계단 앞에서는 후들거리는 다리와 싸워야 했다.행남해안산책로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고는 &quot;예쁘다&quot; 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로 어휘력의 한계를 절감하기도 했다.이렇게 다양한 경험의 순간들이 모여 『열다섯 걸음, 울릉도 독도 이야기』라는 한 권의 책으로 태어났다.완벽하게 다듬어진 문학 작품이 아니라, 10대 청소년들의 솔직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진솔한 기록이다.■ 예약 전쟁부터 시작된 '전투' 같은 준비 과정책의 첫 번째 기행문 '주여!'에서 최종훈 목사는 학생 인솔의 현실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울릉도 여행을 위해서는 SRT 예약, 포항 크루즈 예약, 독도 배편 예약이라는 '세 차례의 전쟁'을 치러야 했다.&quot;달력을 꺼내 들고 모든 일정을 빨간 펜으로 표시했다.요즘 아이돌 가수들 콘서트 티켓팅이나 인기 야구팀 티켓을 구하는 것처럼 티켓 전쟁을 준비했다&quot;며 &quot;예약 시작 시간 10분 전, 컴퓨터 앞에 앉아 중세 성경 필사가의 마음으로 손가락을 풀었다&quot;고 당시를 회상했다.15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자리를 찾고, 독도 배편까지 확보하는 과정에서 그는 수없이 &quot;주여!&quot;를 외쳤다.예약 완료 후에도 날씨 변수 때문에 매일 하늘을 보며 기도했다는 고백은 학생 인솔의 무게를 실감하게 한다.■ 독도에서 던진 질문 &quot;나는 독도를 위해 뭘 했지?&quot;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독도 방문이었다.학생들은 소형 여객선을 타고 1시간 30분간 파도와 싸우며 독도에 도착했다.20분이라는 짧은 체류 시간이었지만, 우리나라 최동단 영토를 직접 밟는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특히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방문은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1950년대 열악한 환경에서 독도를 지킨 의용수비대원들의 이야기를 접한 한 학생은 &quot;나는 독도를 위해 뭘 했지?&quot;라고 자문했다.국진호 교장은 서언에서 &quot;단순한 관광이 아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고백&quot;이라고 평가했다.최서준 학생은 '바다에 휩쓸릴 뻔한 그 순간'이라는 기행문에서 해수욕 중 해류에 휩쓸려 위험했던 순간을 솔직하게 기록했다.&quot;다행히 동행했던 친구들이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도움을 주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quot;며 &quot;자연 앞에서의 겸손함과 동료의 소중함을 깨달았다&quot;고 적었다.■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15가지 이야기책은 인솔교사와 학생 14명, 총 15명의 기행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자의 개성만큼이나 제목도 다채롭다.'돌돔아, 너 맛있겠다!', '어휘력의 한계: 예쁘다!', '지옥의 3코스 정복기!', '울릉도 이장님 며느리 지원서', 'TOP 5 추억 대방출!' 등 제목만으로도 청소년들의 생생한 경험이 전해진다.김하윤 학생의 ‘15인승 쏠라티가 운명이었던 이유’, 고하율 학생의 음식에 대한 관심, 김소율 학생의 표현력 부족의 솔직한 고백 등이 생생한 경험담으로 쓰여졌다.장다교 학생의 '울릉도 이장님 며느리 지원서'는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울릉도의 매력을 전하며노은서 학생은 'TOP 5 추억 대방출!'에서 &quot;나 노은서!!! 독도랑 울릉도 다녀온 여자야~!!!!&quot;라는 외침으로 기행문을 마무리하며, 이번 여행이 평생 간직하게 될 소중한 추억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교실 밖 현장교육의 힘 &quot;함께 땀 흘리며 성장&quot;국진호 동탄기독학교 교장은 서언 '발걸음마다 새겨진 성장의 이야기'에서 이번 여행의 교육적 의미를 강조했다.&quot;울릉도의 가파른 계단도, 뜨거운 햇살도, 후들거리는 다리도 모두 성장의 자양분이 되었다&quot;며 &quot;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완벽하게 계획된 여행이 아니라, 함께 땀 흘리고 함께 감동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진정한 경험&quot;이라고 밝혔다.그는 &quot;이 글들은 완벽하게 다듬어진 작품이 아니다.하지만 바로 그 투박함 속에 10대 청소년들의 진실한 마음이, 그리고 그들의 성장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quot;고 강조했다.실제로 관음도에서 힘든 순간에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목표를 달성해가는 과정, 독도 땅을 밟으며 느낀 자긍심, 자연 앞에서 겸손해지는 마음 등은 교실에서는 배울 수 없는 살아있는 교육이었다.■ 여행정보도 수록…실용적 가이드북 역할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각 기행문 사이에 울릉도와 독도에 관한 여행정보가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나리분지, 울릉도와 독도의 생성, 해중전망대, 독도의용수비대, 울릉도에 가는 방법, 봉래폭포, 행남해안산책로, 울릉공항, 관음도의 생성과 식물, 울릉도의 물과 역사, 버스로 울릉도 여행하기, 울릉도의 사계절 등이 상세히 정리되어 있다.특히 울릉도의 사계절 정보는 여행 시기 선택에 유용하다.&quot;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5월에서 10월 사이로, 날씨가 맑고 파도가 비교적 잔잔해 배편 운항도 안정적이며, 특히 6~7월은 수국이 만발해 사진 찍기 좋은 시즌&quot;이라는 등 실용적인 정보가 가득하다.이러한 구성으로 책은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울릉도·독도를 방문하려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북 역할도 한다.■ 청소년 자녀 둔 부모들에게 던지는 메시지이 책을 주목할 이유가 있다면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기 때문이다.요즘 청소년들은 부모와 함께 해외 리조트나 고급 호텔을 다니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다.하지만 이 책은 &quot;완벽하게 포장된 경험이 아니라, 함께 땀 흘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진정한 경험&quot;의 가치를 보여준다.힘들게 계단을 오르고, 더위에 지치고, 때로는 투덜대지만, 바로 그 과정에서 친구들과의 우정이 깊어지고, 자연의 위대함을 깨닫고,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것이다.최종훈 목사는 &quot;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여행이 학생들과 가는 여행&quot;이라며 &quot;책임감이라는 무게가 어깨를 짓누르고,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한 걱정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quot;고 했지만, &quot;그래도 가야 한다. 싫은데도 여행을 시작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결과적으로 생생한 경험담이 담긴 책으로 쓰여지게 됐다.『열다섯 걸음, 울릉도 독도 이야기』는 12월 초, 함성행성에서 출간했으며,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16:45: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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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명 청소년이 4박5일 울릉도·독도 여행 후 펴낸 '진솔한 기록' - 북트립</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5/12/10/dcd5d850732843b08d01e9b31fa80e67164429.pn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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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1인 창업을 꿈꾼다면 반드시 책을 써라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739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2살 아들 위해 신약을 개발해버린 아빠.&quot;이 놀라운 헤드라인의 주인공은 평범한 고졸 학력의 아버지였습니다.그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600편이 넘는 논문을 읽고 연구했고,결국6개월 만에 신약 개발에 성공했습니다.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절실함이 있다면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입니다.1인 창업도 마찬가지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자금이나 경험 부족을 이유로 망설입니다.하지만 책 한 권으로 시작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책을 쓰면 무엇이 달라질까요?첫째,당신은 자연스럽게 전문가가 됩니다.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서는 수십,수백 권의 책을 읽고 연구해야 합니다.이 과정에서 축적되는 지식은 그 자체로 귀중한 자산이 됩니다.둘째,신뢰도가 높아집니다.책을 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누구를 더 신뢰하시겠습니까?책은 당신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셋째,마케팅 비용이 절감됩니다.어떤 작가는 책 한 권의 홍보 효과를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으로 평가합니다.당신의 책은24시간 내내 당신을 대신해 홍보하는 최고의 영업사원이 됩니다.실제로 한 학습지 교사는 책 출간 후 삶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강연 요청이 쇄도했고,코칭 의뢰가 이어졌으며,결국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창업에는 많은 비용과 리스크가 따릅니다.하지만 책쓰기로 시작하는 창업은 다릅니다.초기 비용도 거의 들지 않고,실패하더라도 잃을 것이 거의 없습니다.오히려 그 과정에서 얻는 것들이 훨씬 더 큽니다.지금 당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책으로 정리해보세요.그것이1인 창업의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책쓰기는 단순한 글쓰기가 아닙니다.그것은 당신의 브랜드를 만들고,비즈니스의 기초를 다지는 과정입니다.]]></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변화를 만드는 결정적 순간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738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제발,제대로 좀 살았으면 좋겠어.&quot;이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을까요?놀랍게도 가능합니다.우리 인생에서 결정적인 변화는 종종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옵니다.27살,고졸,무직,무스펙으로 시작했던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월세10만원짜리 단칸방에서 시작해 이제는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죠.그가 말하는 변화의 시작점은 바로'책'이었습니다.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변화는 불가능해 보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제자리에 머무르지 않으려면 지금보다 더 빠르게 달려야 합니다.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잘못된 방향이라면 목표에서 더욱 멀어질 뿐입니다.그렇다면 어떻게 올바른 방향을 찾을 수 있을까요?첫째,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직시해야 합니다.자신의 강점과 약점,현재의 위치를 냉철하게 판단하는 것이 시작입니다.둘째,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quot;더 나은 삶&quot;이라는 막연한 목표가 아닌,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목표가 필요합니다.셋째,실천 가능한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야 합니다.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뀌기를 기대하지 말고,작지만 확실한 변화부터 시작하세요.변화는 누구에게나 가능합니다.다만 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은 우리 자신의 몫입니다.지금 이 순간,당신의 인생을 바꿀 결정적 순간이 될 수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그 순간을 잡을 준비가 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명심하세요.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그리고 그 방향을 찾는 순간,당신의 인생은180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변화하는 시대의 새로운 기회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738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은 점차 희미해지고 있습니다.4차 산업혁명, AI의 발전,그리고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는 전통적인 고용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흔들어 놓았습니다.하지만 이런 변화가 반드시 부정적인 것만은 아닙니다.'평생 직장은 없어도'라는 책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는지를 제시합니다.책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합니다.한 직장에서의 안정성을 추구하기보다는,자신만의 전문성을 키워 어디서든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평생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자기계발에 대한 저자의 관점입니다.단순히 스펙을 쌓는 것이 아닌,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이는 현대 사회에서 더욱 중요해진'평생학습'의 필요성과도 맞닿아 있습니다.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하지만 이 책은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합니다.평생 직장이 없어진다는 것이 불안정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오히려 더 큰 자유와 가능성을 의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 직장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끊임없는 자기 발전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적응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평생 직업'이 아닐까요?이 책은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에 있어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기획의도는 작가의 기획의도가 아니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738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이 책은 잘 팔릴 것 같네요.계약하고 싶습니다.&quot;출판사가 책을 선택하는 기준은 의외로 단순하다.얼마나 잘 팔릴 것인가?기획의도는 바로 이 질문에 답해야 하는 핵심 문서다.많은 예비 작가들이 저지르는 실수가 있다.자신이 이 책을 왜 쓰고 싶은지,어떤 의미가 있는지만 적는 것이다.하지만 출판사가 원하는 것은 다르다.&quot;이거 얼마나 팔릴까?&quot;&quot;그래서,이거 몇 부 정도 예상해?&quot;출간기획서는 투자 제안서다.출판사에 돈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책 한 권을 출간하는 데는 수천만 원의 비용이 든다.투자 대비 수익을 설득해야 한다.기획의도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야 한다:-현재 시장의 트렌드-목표 독자층 분석-경쟁 도서와의 차별점-구체적인 판매 전략-저자의 마케팅 역량당신의 책이 왜 팔려야 하는지가 아니라,왜 팔릴 수밖에 없는지를 설득하라.그것이 출판사의 마음을 움직이는 길이다.]]></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목차 짜는 법도 노하우가 있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738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이 책은 출간이 가능할 것 같은데,저 책은 어려울 것 같네요.&quot;한 출판사 대표가 몇 분 만에 내린 판단이었다.놀랍게도 원고는 보지도 않았다.제목과 목차만으로 그 책의 가능성을 판단한 것이다.목차는 어떻게 짜야 할까?크게 세 가지 방법이 있다.첫째,문답법이다.독자가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을 뽑아 목차로 만드는 것이다. &quot;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TOP 77&quot;처럼 말이다.독자의 궁금증을 순서대로 해소해주는 방식이다.둘째,이야기형이다.자녀나 과거의 자신에게 조언하듯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목차로 풀어내는 것이다.에세이에 특히 적합하다. &quot;나는 나를 응원한다&quot;, &quot;걱정과 고민은 다르다&quot;같은 방식이다.셋째, 4MAT방식이다.-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가? (Why)-무엇을 해야 하는가? (What)-어떻게 할 것인가? (How)-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If)이 순서로 목차를 구성하는 것이다.탄탄한 목차만 있다면 글쓰기는 훨씬 수월해진다.마치 건축물의 설계도처럼,목차는 당신의 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제목처럼 중요한 목차 짜기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737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제목과 목차가 완성되면 책은 절반을 썼다고 봐도 됩니다.&quot;베스트셀러 작가 말콤 글래드웰은 책을 쓰기 전에70-80페이지 분량의 개요를 먼저 작성한다.왜일까?목차는 책의 뼈대이자 설계도이기 때문이다.잘 짜인 목차는 독자에게 명확한 길잡이가 된다.목차만 보고도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어떤 순서로 전개되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또한 목차는 작가 자신을 위한 나침반이기도 하다.글이 산으로 가지 않도록 방향을 잡아주고,체계적으로 내용을 전개할 수 있게 해준다.&quot;좀 더 날 것으로 써주셨으면 좋겠는데...&quot;한 출판사 대표가 예비작가에게 한 말이다.원고를 너무 꾸미려다 보니 오히려 작가의 개성이 사라진 것이다.목차도 마찬가지다.너무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자신만의 이야기 흐름을 자연스럽게 담아내야 한다.잘 정리된 목차는 독자의 이해를 돕고,작가의 글쓰기를 수월하게 만든다.당신의 이야기를 어떤 순서로,어떻게 풀어낼지 목차 속에 미리 담아보라.그것이 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매력적인 제목 짓는 법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737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당신의 첫인상,단1초 만에 결정된다.&quot;책 제목도 마찬가지다.독자들은1초 만에 그 책을 읽을지 말지 결정한다.그만큼 제목은 책의 운명을 좌우한다.그렇다면 매력적인 제목을 짓는 방법은 무엇일까?첫째,호기심을 자극해야 한다.&quot;끌리는 사람은1%가 다르다&quot;라는 제목을 보면 궁금해진다. '그1%는 무엇일까?'호기심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책을 집어들게 된다.둘째,독자의 이익을 강조해야 한다.&quot;부동산 경매로1년 만에 꼬마빌딩주 되다&quot;라는 제목을 보자.건물주가 되고 싶은 독자들의 욕구를 정확히 겨냥했다. 1년이라는 구체적인 시간은 실현 가능성을 높여준다.셋째,책의 내용을 함축해야 한다.10만 자가 넘는 책의 내용을 단 한 줄로 표현해야 한다.그것이 바로 제목이다.제목만 봐도 이 책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 수 있어야 한다.제목이 좋은지 확인하고 싶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라. &quot;오!그 책 나도 읽고 싶다&quot;는 반응이 나온다면 성공적인 제목이다.당신의 책을 대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한 줄을 찾아라.그것이 독자의 마음을 여는 첫 번째 열쇠가 될 것이다.a]]></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책장사는 제목장사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737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조금만 더 천천히 가세요.&quot;이 책의 원제목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아마도 없을 것이다.하지만&quot;멈추면,비로소 보이는 것들&quot;이라는 제목으로 바뀌자200만 부가 넘게 팔렸다.&quot;플루토늄의 행방&quot;김진명 작가의 소설 원제목이다.출간 당시 사람들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하지만&quot;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quot;라는 제목으로 바꾸자600만 부 이상이 팔렸고,작가는 국민 소설가가 되었다.한 해외 도서는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었지만 한국에서는 전혀 팔리지 않았다.하지만 제목만 바꿔 재출간하자100만 부가 넘게 팔렸다.내용은 단 한 글자도 바뀌지 않았다.&quot;제목이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지 못하면,아무리 좋은 내용도 빛을 보지 못합니다.&quot;매일200권이 넘는 새로운 책이 출간되는 시대다.독자들은 제목만 보고 책을 고른다.그만큼 제목은 책의 운명을 좌우한다.좋은 제목은 호기심을 자극하고,독자의 이익을 강조해야 한다. &quot;끌리는 사람은1%가 다르다&quot;, &quot;나는 경매로1년 만에 인생을 역전했다&quot;같은 제목을 보면 자연스럽게 책을 집어들게 된다.당신의 책 제목은 어떠한가?그것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인가?기억하라.책장사는 제목장사다.]]></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원고보다 더 중요한 출간기획서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737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출판사 편집자입니다.작가님의 원고를 검토해보았는데...&quot;많은 예비 작가들이 이 전화를 기다린다.하지만 현실은 냉혹하다.하루에도 수백 건의 원고가 출판사로 쏟아진다.그중 단1%만이 출간의 기회를 얻는다.왜일까?비결은 의외로 단순하다.원고가 아닌'출간기획서'에 있다.&quot;출간기획서가 없는 원고는 아예 보지 않습니다.&quot;한 출판사 편집장의 말이다.심지어 어떤 작가는 원고 한 줄 없이 출간기획서만으로2권의 책 계약을 따냈다. 40쪽 분량의 탄탄한 기획서가 출판사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출간기획서는 투자 제안서다.당신의 책이 왜 팔릴 수밖에 없는지,어떤 독자들이 기다리고 있는지,시장성은 어떠한지를 설득해야 한다.출판사는 매년 수많은 책을 내고 있지만,그만큼 많은 책이 실패한다.당신의 책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quot;작가님,원고는 좋은데 출간기획서가 아쉽네요.&quot;이런 피드백을 받고 싶지 않다면,지금부터라도 출간기획서 작성에 공을 들여라.당신의 뛰어난 원고가 빛을 보게 될지,서랍 속에 묻힐지는 출간기획서에 달려있다.]]></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해병대 상사, 휠체어 동행자와 산티아고 800km 완주기 출간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681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목욕탕에서 시작된 우연한 만남, 800km의 약속현역 해병대 상사이기도 한 신현승씨는 휠체어 사용자와 함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완주한 감동적인 여정을 담은 책 '너니까 하는거야 — 함께 간다, 끝까지'를 오는 11월 출간한다.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함께 걷는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한 43일간의 기록이다.사연은 목욕탕에서의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됐다.휠체어를 사용하는 한 남성이 조심스럽게 꺼낸 말, &quot;산티아고 순례길,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quot;그의 말에는 희망보다 체념이 짙게 배어 있었다. 혼자서는 어렵고, 함께 갈 사람도 없다는 현실 앞에서 그는 '가겠다'가 아닌 '가보고 싶다'고만 말할 수 있었다.저자는 망설임 없이 답했다.&quot;그 길, 저랑 같이 가요. 제가 함께할게요.&quot; 짧은 인연이었지만, 그 한마디는 즉흥이 아니라 누군가의 새 출발에 자신의 숨을 보태려는 응답이었다.이 결심은 이후 수많은 난관을 거쳐 현실이 됐다.해병대 최초 43일 국외휴가, 정당한 절차로 벽 넘다해병대 현역 상사가 43일간의 국외휴가를 받는다는 것은 전례 없는 일이었다.저자는 법무관실을 오가며 관련 조항을 하나하나 확인했다.지름길 대신 정당한 절차를 택한 이유는 명확했다.&quot;이건 해병대의 도전 정신을 증명할 일&quot;이라는 확신 때문이었다.주임원사는 &quot;멋진 일이다. 다만 네가 자리를 비우면, 그 자리를 누군가 대신 채워야 한다는 것도 잊으면 안 돼&quot;라며 응원과 함께 책임의 무게를 일깨웠다.결재 도장이 찍히기까지 수차례의 검토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저자는 도전이 언제나 책임의 다른 이름임을 배웠다.조직의 문을 넘었지만, 이제는 가족이라는 또 다른 문턱이 남아 있었다.아내에게 말을 꺼내는 일은 더욱 어려웠다.마음은 이미 길 위에 있었지만, 거절이 두려워 계속 미뤘다.결국 고백한 후, 저자는 허락보다 약속을, 질타보다 감당을 선택했다.진흙과 비 속에서 배운 '호흡 맞추기'43일간의 순례는 예상보다 훨씬 힘들었다.형(동행자를 부르는 호칭)의 속도에 발을 맞추는 일은 걸음을 새로 익히는 과정이었다.자갈에 스치는 바퀴 소리, 손잡이를 통해 전해지는 미세한 떨림이 보폭을 조율했다.'빨라야 한다'는 강박이 빠져나가자, 멈춤은 실패가 아니라 호흡을 되찾는 시간이 되었다.저자가 기력이 떨어져 서 있던 날, 형의 어깨가 낮아지던 날—그 짧은 정지마다 두 사람의 숨은 한 박자를 찾아갔다.휠체어가 진흙에 빠진 날, 비에 젖어 추위에 떤 날, 가파른 언덕 앞에서 좌절했던 순간들이 있었다.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완벽하지 않았기에 곁에 설 수 있었고, 빈 자리는 온기로 메워졌다.저자는 &quot;속도의 의미는 남에게 맞추는 기술이 아니라 자기 리듬을 지키는 능력&quot;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quot;돌을 내려놓으세요&quot;...관계의 본질 성찰길 위에서 만난 성경 구절 하나가 저자의 마음을 멈춰 세웠다.&quot;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들어 치라&quot;(요한복음 8:7).타인에게는 단호하면서도 자신의 감정에는 너그러웠던 이중적 태도가 낯설게 떠올랐다.아이들이 고맙다는 말을 잊었을 때 서운했고, 배우자가 수고를 헤아려 주지 않을 때 마음이 가라앉았던 경험들.그 밑바닥에는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라는 단순한 욕구가 있었다.그것은 저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품고 사는 오래된 그리움이었다.저자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quot;내가 듣고 싶던 그 말과 행동을, 정작 나는 먼저 건넸는가.'고맙다', '네 덕분이다'라는 짧은 말을 가족과 가까운 이들에게 얼마나 남겨 두었는가.&quot;그 질문은 심판이 아니라 초대였다. 손에 쥔 돌을 내려놓는 순간, 마음은 응답하기 시작했다.연평도 희생 전우 추모...&quot;곁을 끝까지 지킨다는 것&quot;이 책에는 저자의 또 다른 다짐도 담겨 있다.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 당시 희생된 고 서정우 하사와 고 문광욱 일병.당시 해병대 1사단에서 훈련을 받던 저자는 전우들의 희생 소식을 듣고 깊은 충격에 빠졌다.&quot;이름이 불리던 순간, 몸속 온도는 급격히 식었고, 그날 이후 내 안의 안일함은 죄책과 분노로 뒤섞여 오랫동안 가라앉지 않았다&quot;고 회고한 저자는 &quot;아버지가 된 지금, 그날 불렸던 이름들은 더 이상 사건의 기록이 아니다.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부모의 자리를 떠올릴 때마다, 그날의 상실이 내 안에서 다시 운다&quot;고 적었다.그날의 다짐처럼, 곁을 끝까지 지킨다는 것은 마음으로 이어가야 하는 약속이었다.그 약속은 세월을 건너 산티아고 순례길 위에서 다시 살아났다.누군가의 멈춘 꿈 옆에 자신의 걸음을 포개는 일만으로도 마음은 깊어졌다.&quot;못 먹어도 고&quot;...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저자는 책의 말미에서 독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quot;확신보다 중요한 건 시도입니다. 모든 걸 계산할 수 없기에, 우리는 여전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quot;&quot;못 먹어도 고&quot;라는 표현은 완벽을 추구하기보다 시도 자체에 의미를 두는 저자의 철학을 담고 있다.생계를 위해 일하면서도 피곤한 밤과 새벽의 어둠 속에서 펜을 들었던 이유도, &quot;지금 아니면 영영 쓰지 못한다&quot;는 내면의 목소리를 따랐기 때문이다.진짜 강함은 혼자 버티는 완고함이 아니라, 함께 흔들릴 줄 아는 마음의 유연함이라는 메시지는 현대인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으로 보인다.비교보다 호흡을, 속도보다 방향을 택하는 삶의 태도는 관계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한다.책은 오는 12월 초에 정식 출간이 예정되었다.신현승 저자는 현재 해병대 상사로 복무 중이다.두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그는 &quot;이 책이 누군가의 마음에 꺼지지 않는 불씨로 남아 오래 타오르기를 바란다&quot;며 &quot;불완전한 세상에서도 서로의 온기를 남기며 걸어가는 삶을 실천하고 싶다&quot;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책은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총 6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출발 전 준비 과정부터 순례길에서의 에피소드, 그리고 길 위에서 얻은 깨달음까지 상세히 담겨 있다.특히 휠체어와 함께 800km를 완주하기까지의 구체적인 어려움과 극복 과정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용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9:01: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책 한 권을 잘쓰면 변화와 기회가 생긴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269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안녕하세요 작가님!덕분에 저희 행사가 아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어요.참가자분들 모두 좋은 영감을 받으셨고 아직도 여운에 취해 계세요.&quot;처음에는 평범한 참가자로 갔던 모임에서,두 번째에는 강사로 초청받은 일이 있었다.무엇이 달라졌을까?단 하나, '작가'라는 타이틀이 생겼다는 것이다.&quot;제가 자격이 될까요?걱정됩니다.&quot;&quot;자격이라니요?작가님은 자격이 충분하십니다.&quot;책 한 권의 힘은 생각보다 크다.대형 출판사나 대규모 마케팅이 없어도 책이 성공할 수 있다.서점 직원의 진정성 있는 추천 하나로200만부 이상 팔린 책도 있다.한 권의 책은 당신이 잠든 시간에도 일한다.5년 전에 쓴 책을 읽고 연락하는 사람도 있고,오래된 책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기도 한다.그래서 첫 책은 특히 중요하다.그것은 당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는 첫 신호탄이 되기 때문이다.책 한 권으로 시작된 변화는 예상을 뛰어넘는 기회들로 이어질 수 있다.당신의 첫 책을 기다리는 독자들이 있다.지금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책을 써라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268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내가 그동안 잘못 살았단 말인가?&quot;20대 초반,반찬 배달 아르바이트와 초등학생 수학 과외를 하며 살던 한 청년이 있었다.27살 고졸,무직,무스펙,군대도 가지 않은 상태.대구에서 가장 싼 월세10만 원짜리 단칸방에서 살았다.변화는 독서에서 시작됐다.처음에는 자기계발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하지만 독서를 하면서 가야 할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그리고 처음으로'작가'라는 목표가 생겼다.월급 전부를 교육에 투자했다.수많은 작가들과 강사들을 만났다.독서로 삶의 모든 방면을 채워갔고,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힌트를 얻었다.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썼다.&quot;그때 독서를 하지 않았다면,책쓰기를 하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quot;알 수 없다.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지금처럼 행복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점이다.책을 쓰기로 한 결정이 그의 인생을180도 바꾸어 놓았다.당신도 인생의 변화를 원하는가?그렇다면 책을 써라.책쓰기는 최고의 자기계발이다.무의미한 자격증과 학위에 시간과 돈을 쓰지 말고,오늘부터 한 권의 책을 써보자.그것이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책 1,000권 읽기보다, 한 권 쓰는 것이 낫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268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이 인생을 바꾼다.&quot;이 한 문장이 한 평범한 직장인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그는 차 안에서 우연히 들은 오디오북 한 구절에 충격을 받았다.그리고 독서를 시작했다.1년에 책 한 권 읽기도 버거웠던 사람이 하루에 한 권씩 읽기 시작했다.그러다 문득 깨달았다.한 권의 책에는8시간 분량의 강의가 담겨있다는 것을. 100권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100명의 전문가와 대화하는 것과 같았다.독서는 그의 삶을 바꾸었다.하지만 더 큰 변화는 그가 책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독서로 얻은 지식과 통찰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자,그의 삶은180도 달라졌다.많은 사람들이'천 권의 책을 읽어야 작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실상은 다르다.책 한 권을 쓰는 과정에서 얻는 깨달음과 성장이 천 권을 읽는 것보다 더 값질 수 있다.책을 쓰려면 깊이 있게 공부해야 한다.자료를 찾고,정리하고,자신의 생각을 더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야 한다.이 과정에서 당신은 자연스럽게 그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당신은 지금 얼마나 많은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가?차라리 그 시간에 당신만의 책 한 권을 써보는 건 어떨까?그것이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더 빠른 길이 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열심히는 답이 아니다. 잘 써야 한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268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당신의 글은 쓰레기 같아요!&quot;&quot;맞아,하지만 일곱 번만 교정하면 완전히 달라질 거야!&quot;노벨 문학상을 받은 조지 버나드 쇼와 그의 아내의 대화다.이는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진실을 보여준다. '열심히'가 아닌'잘'써야 한다는 것이다.30년 넘게 자동차 영업을 해온 사람이 있었다.매년 몇 대 팔기도 힘들었다.하지만 그는 어느 날 깨달았다. '나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차가 팔리지 않는데,저기 있는 판매왕은 어떻게 차를 파는 걸까?'그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했다.영업 관련 책을 읽고,성공한 사례를 연구했다.1년 후 그는 판매왕이 되었다.지금은 세계적인 동기부여 강사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되었다.글쓰기도 마찬가지다. '열심히'만으로는 부족하다.좋은 글을 쓰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성공한 작가들의 글을 연구하고,그들의 기법을 벤치마킹해야 한다.이는 표절이 아니다.피카소도 말했다. &quot;좋은 예술가는 모방하고,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quot;기존에 있던 것을 재해석하고 발전시키는 것,그것이 바로 창작이다.당신의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가?걱정하지 말라.퇴고하고,배우고,다시 쓰면 된다.중요한 것은'열심히'가 아닌'잘'쓰는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268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작가가 될 것이고,유명한 강사가 될 것입니다.회사를 그만두고 시작하겠습니다.&quot;한 대기업 직원이 이렇게 선언했다.하지만 결과는 실패였다.1년 동안 입사와 퇴사를 반복했고,지금도 후회한다.조금만 더 차분하게 준비했더라면 어땠을까.작가가 되는 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평범한 직장인이 책을 쓰는 데 걸린 시간은 단7개월.그것도 주말은 거의 쓰지 않았고,평일에도 일을 하면서 틈틈이 썼다.제주도는의 한 예비 작가는3개월 만에 작가가 되었다.또 다른 작가는3년이 걸렸다.5년이 걸린 작가도 있다.하지만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직장을 다니면서 책을 쓰는 것이 쉽지는 않다.하지만 직장이 있었기에 오히려 책을 완성할 수 있었다.생활고를 이길 수 없었다면,작가의 꿈은 포기했을지도 모른다.&quot;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피지 않는 꽃은 없다.&quot;당신의 책도 마찬가지다. 3개월이 걸릴 수도, 3년이 걸릴 수도 있다.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피어날 것이다.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책을 쓰면 남다른 경쟁력이 생긴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267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이제 어떤 분이 오셔서 강의하실지 걱정되네요.&quot;&quot;작가님이시잖아요.작가분들은 절대 강의를 망치지 않으시더라고요.&quot;교육 담당자의 이 말은'작가'라는 타이틀이 가진 힘을 잘 보여준다.고졸 출신이었지만,대기업 임원들 앞에서,의대 교수들 앞에서 당당히 강의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작가'였기 때문이다.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아도 강의 요청이 이어졌다.책이 알아서 홍보해주었기 때문이다.책 덕분에 강의할 수 있었고,강의를 하다 보니 책이 더 팔렸다.이런 선순환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quot;준연이는 몸이2~3개 되나 봐.어떻게 다 하고 사는 거?&quot;주변에서 자주 듣는 말이다.하루에 독서1~4시간,책쓰기1~2시간,강의 준비1~2시간.하지만 이런 변화는 책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시간 관리는 물론,삶의 방향성까지 달라졌다.한 권의 책은 단순한 이력이 아니다.그것은 당신만의 특별한 경쟁력이 된다.수많은 경력이나 자격증보다 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이제 당신도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책 한 권으로 시작되는 새로운 경쟁력.그것은 당신의 인생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이다.]]></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267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저도 작가가 될 수 있나요?&quot;책쓰기 강연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책쓰기가 대중화되었다고 하지만,아직도 많은 사람들이'작가'라는 벽 앞에서 주저한다.하지만 현실은 놀랍도록 단순하다. A4용지80~100장이면 한 권의 책이 된다.하루에2~3장씩만 써도 두 달이면 충분하다.심지어 하루 반 장씩만 써도160일,약5개월이면 한 권의 책이 완성된다.평생 글쓰기는 물론 독서도 하지 않던 청년도 책을 썼고,평생 주부로만 살던 어머니도 작가가 되었다.그들의 비결은 단 하나였다.바로'시작'이었다.&quot;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하기 싫은 일에는 핑계가 보인다.&quot;작가가 되고 싶다면 방법은 보일 것이다.그리고 그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당신이 잘 아는 분야,혹은 배우고 싶은 분야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고 글을 쓰다 보면 어느새 작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중요한 것은'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현재 우리나라 작가의 비율은1%미만이라고 한다.하지만 이는 결코 작가가 되기 어렵다는 뜻이 아니다.오히려 도전하는 사람이 적다는 뜻일 것이다.당신도 작가가 될 수 있다.지금 당장 시작하라.그리고 증명하라.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전문가가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쓰면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267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요.&quot;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하며 책쓰기를 망설인다.하지만 이는 큰 오해다.세상의 모든 전문가들이 처음부터 전문가였던 것은 아니다.한 초보 투자자가 있었다.주식 투자로-95%의 수익률을 기록했고,좌절감에 도박까지 손을 댔다.그러다 문득 깨달음을 얻었다.'운으로만 결정되는 도박도 공부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는데,주식은 어떨까?'그는 투자 공부를 시작했고,그 과정을 책으로 썼다.이제 그는&amp;amp;lt;투자의 신&amp;amp;gt;이라는 책의 저자로,많은 이들의 재테크 멘토가 되었다.책을 쓰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서는 적어도100권 이상의 책을 읽어야 한다.이는 곧100명의 전문가와 대화하는 것과 같다. 8시간짜리 강의를100번 듣는 셈이다.독서법을 전혀 모르던 사람이 독서 관련 책100권을 읽고 나서 독서 전문가가 되었다.이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100명의 전문가와 대화하고 나면,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지 않을 수 없다.&quot;전문가가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책을 쓰면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quot;당신의 전문성을 의심하지 말라.지금 당장 책을 쓰기 시작하라.그 과정에서 당신은 자연스럽게 전문가로 성장할 것이다.어쩌면 그것이 전문가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일지도 모른다.]]></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1인 창업을 꿈꾼다면 반드시 책을 써라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267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창업에는 엄청난 초기 비용이 필요하다.하지만 책쓰기로 시작하는1인 창업은 다르다.오히려 출판사에서 계약금을 받고 시작할 수 있다.게다가 책 한 권의 홍보 효과는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의 마케팅 비용과 맞먹는다.30년 차 논술 강사가 있었다.주말도 없이 바쁘게 일했지만,수입은 늘 제자리였다.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신의 교육 노하우를 책으로 펴냈다.책이 나오자 그의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전국에서 강연 요청이 쏟아졌고,더 많은 학부모가 그를 찾았다.책은 당신이 잠든 시간에도 일하는 최고의 영업사원이다.당신의 존재와 가치를24시간 알리고,잠재 고객을 끊임없이 만나고 있다.심지어 몇 년 전에 낸 책을 읽고 연락하는 고객도 있다.&quot;황준연 작가님이시죠?여기○○방송입니다.&quot;&quot;작가님 책을 읽고 연락드렸습니다.&quot;5년 전에 쓴 책이 지금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방송 출연,강연 요청,새로운 사업 제안까지.책은 단순한 수익을 넘어 무한한 가능성의 문을 열어준다.1인 창업을 꿈꾸고 있다면,지금 바로 책쓰기를 시작하라.그것은 당신의 전문성을 입증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가 될 것이며,사업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책은 최고의 명함이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266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황준연 작가님이시죠?&quot;아직도 그 통화가 잊혀지지 않는다.출판사에서 온 첫 전화였다.짧은 통화 이후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그는'작가'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되었다.실제로 하는 일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다.여전히 같은 직장에 다니며 같은 수업을 했다.하지만 세상이 그를 보는 시선이 달라졌고,무엇보다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했다.&quot;작가님의 강연을 부탁드립니다.&quot;책이 나오자 강연 요청이 이어졌다.처음에는 강의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기도 했다.하지만'작가'라는 타이틀은 마법처럼 문을 열어주었다.&quot;아,작가님이세요?그러면 이야기가 달라지네요.&quot;한 권의 책은 단순한 인쇄물이 아니다.그것은 당신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최고의 명함이 된다.대학 졸업장이나 화려한 경력 없이도,책 한 권으로 당신은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놀라운 것은 이'명함'이24시간 당신을 대신해 일한다는 점이다.당신이 잠든 시간에도,휴식을 취할 때도,당신의 책은 서점에서,도서관에서,온라인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당신의 이야기가 담긴 명함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그것은 단순히 종이 한 장이 아닌,당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amp; quot;딸을 살리기 위해&amp; quot;... 목사의 740km 국토 대장정, 45억 치료비 모금 여정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237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충북의 한 목사가 희귀 근육병인 뒤센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는 딸의 치료를 위해 부산에서 서울까지 740km를 걸으며 치료비 모금에 나섰다. 요셉 목사(가명)는 지난해 11월 5일부터 21일간 국토 대장정을 펼쳐 현재까지 약 25억원의 치료비를 모금했으나, 미국에서의 유전자 치료에 필요한 약 45억원(320만 달러)에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5천만분의 1 확률, 여아에게 찾아온 희귀병뒤센 근이영양증은 주로 남아에게 발병하는 유전성 희귀질환으로, 3,500명 중 1명꼴로 발생하지만 여아의 경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5천만분의 1 정도로 극히 드물다. 이 질환은 X 염색체의 유전자 결손으로 디스트로핀 단백질이 합성되지 않아 근육발달이 저하되며 근육세포의 괴사가 일어나는 진행성 질환이다.요셉 목사의 딸 사랑이는 18개월이 되어서야 겨우 걷기 시작했지만, 또래 아이들처럼 뛰거나 점프하지 못했다. 2023년 5월, 폐렴으로 병원을 찾았을 때 간수치가 정상의 200배에 달하는 이상 수치가 나왔고, 이후 충북대병원에서 근육병 진단을 받았다. 6개월간의 불안한 기다림 끝에 서울대병원에서 최종적으로 뒤센 근이영양증 확진을 받았다.&quot;교수님이 '피부근이 아니야, 이건 근육병이야'라고 말씀하시는 순간, 갑자기 구역질이 나더라&quot;고 요셉 목사는 당시를 회상했다. &quot;보통 10살 정도면 보행이 어려워지고, 20대에는 호흡기를 끼게 되며, 30살 정도가 기대 수명&quot;이라는 의사의 설명은 절망 그 자체였다.희망의 빛, 그러나 45억원이라는 벽다행히 최근 유전자 치료제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23년 미국 FDA가 승인한 사렙타 테라퓨틱스의 '엘레비디스'는 디스트로핀 유전자를 근육 조직에 전달하는 유전자 치료제로, 1회 투약으로 최대 4년까지 치료 효과를 보이며 근육 기능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시킨다.또한 2024년에는 이탈리아 제약사의 '두비자트'가 FDA 승인을 받았는데, 이는 최초의 비스테로이드성 뒤센 근이영양증 치료제로 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HDAC)를 억제하는 경구용 치료제다.문제는 비용이다. 엘레비디스의 1회 투약 비용은 약 320만 달러로, 한화로 환산하면 약 41억원에 달한다. Hkn24 최근 국내에서도 숙명여대 배규운 교수가 창업한 '애니머스큐어'의 저분자 기반 경구 치료제 'AMC8012'가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는 등 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국내에는 약 2,000명의 뒤센 근이영양증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완치 치료제는 없는 상황이다. Pharmnews절망 속에서 시작된 740km의 여정요셉 목사는 미국 유학비자를 두 차례 거절당한 후 마지막 방법으로 국토 대장정을 결심했다. &quot;계란으로 바위 치기&quot;라고 생각했지만, 딸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했다.지난해 11월 5일 부산에서 출발한 그는 하루 평균 10시간씩 걸으며 전국의 교회를 찾아다녔다. 15페이지 분량의 편지를 20~30부씩 준비해 가는 교회마다 전달했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은 물과 음식을 나눠주며 응원을 보냈고, 울산의 한 교회 목사는 &quot;하나님은 46만 명이 아니라 460만 명도 움직이시는 분&quot;이라며 격려했다.21일간의 대장정을 마쳤을 때 약 17억원이 모금됐고, 현재까지 25억원이 모였다. 그러나 치료에 필요한 45억원에는 여전히 20억원이 부족하다.가장 큰 난관은 미국 비자현재 요셉 목사 가족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미국 비자다. 관광비자는 치료비를 모두 마련해야 발급되고, 종교비자는 미국 교회의 초청이 필요하지만 무명 목사인 그에게 연락을 준 곳이 없었다. 학생비자로 도전했지만 25명의 작은 교회를 섬긴다는 이유로 두 차례 거절당했다.&quot;이민변호사님께서도 '이민비자만 가능한데 전례가 없어 정말 기적과 같다'고 하셨어요. 비자 문제는 사실상 하나님의 기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quot;한편 정부는 2025년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대상질환을 1,338개로 늘리고, 소득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140% 미만으로 완화했다. KdcaSnuh 그러나 뒤센 근이영양증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만, 해외 치료비까지 지원되지는 않아 환자 가족들이 자체적으로 거액의 치료비를 마련해야 하는 실정이다. Nyj&quot;딸을 통해 진짜 목사가 되어간다&quot;요셉 목사는 딸의 병을 통해 오히려 목회자로서 성장하고 있다고 말한다. &quot;처음에는 '왜 우리 딸에게 이런 일이'라며 하나님께 원망했지만, 이제는 이 아픔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는 통로가 됐습니다. 사랑이 하나 때문에 애가 타는 만큼, 하나님도 오산교회 성도들을 그렇게 사랑하셨구나 깨달았죠.&quot;그는 이제 딸만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만나는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섬기겠다는 기도를 한다. &quot;치료의 길이 열리길 기도하지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든 받아들이려 합니다. 이 과정에서 만난 모든 분들의 사랑이 이미 기적이니까요.&quot;국토 대장정 이후 전국적으로 알려진 사랑이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방송 출연 후 더 많은 후원이 이어지고 있지만, 시간은 흘러가고 있다. 뒤센 근이영양증은 만 6세부터 급격히 악화되며, 골든타임은 만 5세 전후로 알려져 있다.요셉 목사는 &quot;미국에 계신 교회 관계자나 이민 전문가 중 도움을 주실 분이 계시다면 연락 주시길 바란다&quot;며 &quot;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이 있을 수 있다&quot;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희귀질환 환자 가족들의 경제적·심리적 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사랑이 가족의 이야기는 초고가 치료제 시대에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라는 우리 사회의 과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6:46:04 +0900</pubDate>
                        <image> 
              <title>&amp; quot;딸을 살리기 위해&amp; quot;... 목사의 740km 국토 대장정, 45억 치료비 모금 여정 - 북트립</title> 
              <url>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417</url>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23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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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도저히 변하지 않던 인생이 한 순간에 바뀌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237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제발,제대로 좀 살았으면 좋겠어.&quot;어느 날 갑자기 들은 이 한마디가 한 청년의 인생을 뒤흔들었다. 27살에 군대에 가서29살에 제대한 그는 무스펙,고졸,빚더미에 시달리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하지만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썼고,그 한 권의 책이 그의 인생을180도 바꾸어 놓았다.이처럼 책 한 권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한 사람의 이야기가 수천 명의 독자와 만나고,그들의 삶에 영감을 주는 순간,작가의 삶도 함께 변화하기 시작한다.놀라운 것은 이 변화가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온다는 점이다.책이 출간되자 강연 요청이 들어오기 시작했고,전문가로서 인정받기 시작했다.평범한 직장인에서 작가로,강사로, 1인 기업가로 삶이 확장되었다.인생의 변화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매일 꾸준히 한 시간씩 투자한 시간이 쌓여 새로운 삶의 문이 열린 것이다.당신도 지금 이 순간,인생을 바꿀 수 있는 한 권의 책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6:43: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매출 1억 넘었는데 월급 못 줄 뻔…경영학 박사가 깨달은 '현금흐름'의 진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213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경영학 이론은 무용지물&quot; 28년 현장을 경험한 박사가 폭로한 '감각적 경영'의 비밀경영학 박사이자 28년간 중소기업을 경영해온 최병석 대표가 이론과 현장의 괴리를 직접 고백하며 '살아남는 경영의 기술'을 공개했다. 그가 최근 출간한 '경영학 꼼수비전, 꼼수가 아니라 본질이다'는 화려한 전략보다 현실에서 통하는 생존 감각을 담은 경영 지침서다.&quot;논문으로는 직원 퇴사 막을 수 없었다&quot;저자는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고도 현장에서 무력감을 느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quot;직원이 퇴사할 때, 거래처가 등을 돌릴 때, 자금 흐름이 끊겼을 때 필요한 건 논문이 아니었다. '살아남는 감각'이었다&quot;는 고백이 인상적이다.그는 대학과 MBA에서 배운 성장 그래프, 마케팅 프로세스, KPI 등 화려한 경영 이론들이 위기 앞에서는 아무 힘이 없었다고 말한다. 대신 많이 망해보며 쌓인 예민함, 그것이 축적돼 만들어진 직감, 그리고 수없이 맞아떨어지며 완성된 '감각'이야말로 진짜 경영의 무기라고 강조한다.매출 1억 넘었는데 직원 월급 못 줄 뻔한 이유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매출보다 캐시플로우'를 강조하는 부분이다. 저자는 &quot;매출은 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자꾸 돈이 없었다&quot;는 경험담을 공개한다. 거래처는 늘고 단가도 높아졌지만, 정작 직원 월급날이 되면 통장이 텅 비어 있었다는 것.그는 &quot;장부상 이익은 착시다. 지금 쥐고 있는 돈이 진짜&quot;라며 손익계산서보다 현금흐름표를 먼저 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회사는 흑자라도 현금이 막히면 죽는다는 '흑자 도산'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현금흐름표를 '회사 심전도'에 비유한다.전략은 회의실에서, 포지션은 고객이 만든다&quot;포지셔닝은 만드는 게 아니라 형성되는 것&quot;이라는 주장도 신선하다. 저자는 정교한 마케팅 전략서를 만들고 차별성과 키 메시지를 정리했지만, 정작 고객은 &quot;말 통하는 데요&quot;라는 단순한 인상으로 회사를 기억했다는 일화를 소개한다.그는 아무리 &quot;정직한 회사입니다&quot;라고 외쳐도 고객이 무뚝뚝한 전화 응대 한 번 겪으면 &quot;싸고 불친절한 데&quot;로 기억한다며, 포지셔닝은 전략이 아니라 느낌의 총합이라고 설명한다. 단어보다 공기, 구조보다 순간, 브로셔보다 표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팔지 마라, 모여야 팔린다' 역발상 마케팅마케팅에 대한 시각도 독특하다. 저자는 한때 광고비를 집행해 매출을 올렸지만, 광고를 끊자마자 매출도 사라지는 경험을 했다. &quot;고객을 산 게 아니라 매출만 빌려쓴 것&quot;이라는 깨달음 이후 '팔지 않는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한다.그는 마케팅을 '팔기'가 아닌 '모으기'로 정의한다. &quot;사고파는 건 그 다음 일&quot;이며, 마케팅의 본질은 '우리 편'을 만드는 구조라는 것이다. 팔려고 하면 사람이 도망가지만, 모으는 데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팔린다는 역설적 조언이다.작은 회사만의 생존 루틴 공개책은 단순한 경영 철학서에 그치지 않는다. '하루 10분 숫자만 보기', '주 1회 감정 점검', '3명에게 오늘 어땠냐고 묻기' 등 즉시 실행 가능한 구체적 루틴들을 제시한다.특히 대기업 따라 하다가 망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조언이 돋보인다. &quot;작아서 강하다, 유연해서 이긴다&quot;며 거대한 시스템보다 확실한 루틴 하나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계획이 복잡하면 실행은 없으며, 상품이 아니라 '태도'가 팔린다는 것이다.위기에서 건진 리얼 리커버리 스토리책의 후반부는 실제 위기 극복 사례들로 채워진다. 직원이 다 떠난 날 감정을 기록하고, 고객이 끊겼을 때 콘텐츠를 만들었던 경험 등이 날것 그대로 담겨 있다. &quot;시스템은 망가졌고, 루틴은 나를 살렸다&quot;는 고백은 위기 상황에 처한 경영자들에게 실질적 위로와 해법을 제시한다.저자는 &quot;경영자는 결국 '견딘 자'가 된다&quot;며 &quot;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성공하고 싶은 작은 기업들의 내공을 튼튼하게 할 무공비급을 나누고 싶었다&quot;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30일 챌린지로 감각적 경영자로 변신책 말미에는 '동물같은 감각적 경영자로 변하는 30일 챌린지'가 부록으로 실렸다. 매일 하나씩 실천 미션을 수행하며 경영 감각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quot;큰 비전보다 작은 이유&quot;, &quot;멘탈이 조직의 체력이다&quot;, &quot;의심은 실행으로만 극복된다&quot; 등 30가지 주제가 일별로 제시된다.출판 관계자는 &quot;이론서가 아닌 생존기에 가까운 책&quot;이라며 &quot;창업 준비자부터 현역 경영자까지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노하우가 가득하다&quot;고 설명했다.&amp;amp;lt;경영학 꼼수비전-꼼수가 아니라 본질이다&amp;amp;gt;는 오는11월14일에 출간되며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2:31: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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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출 1억 넘었는데 월급 못 줄 뻔…경영학 박사가 깨달은 '현금흐름'의 진실 -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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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작가의 꿈을 꾸는 당신,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200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나이가 많아서...&quot;, &quot;글재주가 없어서...&quot;, &quot;시간이 없어서...&quot;작가의 꿈을 접는 이유는 다양하다.하지만 이런 고민들은 대부분 우리가 만든 심리적 장벽일 뿐이다.실제로 많은 작가들이 늦은 나이에 펜을 들었고,지금은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quot;3달 안에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quot;이 말은 과장이 아니다. A4용지80~100장 정도면 한 권의 책이 된다.하루에 단1장씩만 써도3개월이면 충분하다.실제로 한 학습지 교사는 출근 전과 퇴근 후 짬짬이 시간을 내어 글을 썼고, 7개월 만에 첫 책을 출간했다.글쓰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길러지는 것이다.자전거 타기처럼 처음에는 어색하고 힘들 수 있지만,꾸준한 연습과 올바른 방법만 있다면 누구나 마스터할 수 있다.중요한 것은 시작하는 용기다.완벽한 아이디어,완벽한 시기를 기다리며 책쓰기를 미루지 말라.첫 문장,첫 단락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괜찮다.글쓰기는 과정이다.쓰고,고치고,다시 쓰는 과정을 통해 글은 점점 더 나아질 것이다.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지금 이 순간,당신의 이야기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피지 않는 꽃은 없다.]]></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14:59: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악뮤(AKMU) 천재성의 비밀, 몽골의 혹독한 결핍이 빚어낸 '역설의 축복'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197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국민 남매', '음원 깡패'로 불리는 천재 뮤지션 악뮤(AKMU, 이찬혁·이수현)의 아버지 이성근 선교사가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악뮤의 음악적 재능이 만개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몽골에서의 혹독한 재정난과 그로 인한 '결핍'이었음을 고백해 큰 울림을 주고 있다.그의 고백은 '어떻게 그런 자녀를 키웠느냐'는 세간의 질문에 대한 가장 솔직하고도 본질적인 대답이었다. 악뮤의 천재성은 풍족한 교육 환경이나 조기 재능 교육이 아닌, 역설적이게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절망의 시간 속에서 싹텄다.&quot;악뮤 아빠? 이성근입니다&quot;… 정체성의 혼란을 넘어방송에 출연한 이성근 선교사는 &quot;어느 순간부터 이성근 선교사라기보다는 '악동뮤지션 아빠'로 불리는 것이 늘 즐겁지만은 않았다. 내 자신이 사라지는 것 같았다&quot;며 솔직한 심경으로 입을 열었다. 그러나 그는 이내 자녀들이 세상의 주목을 받을수록 자신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며, 그들의 음악적 재능은 &quot;누구를 닮았는지 모르겠다. 굳이 말하면 하나님을 닮았다&quot;고 말했다.오랜 기간 찬양 인도를 해왔고 20대 시절 자작곡을 만들기도 했지만, 자녀들이 가진 '영감'과는 차원이 달랐다는 것이다. 그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은사'임을 강조하며, &quot;아이들에게 '교만하지 말라. 네가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은혜다'라고 늘 가르쳤다&quot;고 밝혔다.몽골 선교, 그리고 닥쳐온 시련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과 아버지의 교통사고 등 암담한 사춘기를 보내던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난 그는 선교사의 꿈을 꾸게 되었다. 기독교 출판사와 선교 단체 '다리놓는사람들'을 거쳐 2003년 몽골을 처음 방문한 그는 그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에 강렬한 부르심을 느꼈다.2008년, 마침내 그는 아들 찬혁(당시 초6)과 딸 수현(당시 초3)을 데리고 몽골 선교사로 떠났다. 아이들은 비행기를 탄다는 사실에 마냥 신이 났고, 현지에도 놀라울 만큼 빠르게 적응했다. 오히려 적응하지 못한 것은 이 선교사 본인이었다.시련은 예상보다 빨리 찾아왔다. 몽골에 간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재정적인 어려움이 닥쳤다. 후원이 충분하지 않았음에도 &quot;불속에라도 들어가겠다&quot;는 믿음으로 떠났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른 것이다.'전쟁 같던' 홈스쿨링과 아버지의 '욱'&quot;1년만 집에서 공부하자. 이게 홈스쿨 아니겠니?&quot;그렇게 시작된 홈스쿨링은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재정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아이들은 여전히 학교로 돌아갈 수 없었다. 이 선교사의 마음은 불안과 초조함으로 타들어 갔다.그는 &quot;매일 아침 6시에 아이들을 깨워 2시간씩 가정 예배를 드렸다. 처음에는 30분이었지만, 응답 없는 기도에 조급해지면서 예배 시간이 점점 늘어났다&quot;고 회상했다. 아이들이 졸기라도 하면 등짝을 때리며 &quot;예배 시간에 존다&quot;고 호통을 쳤다.특히 3년 차가 되자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극에 달했다. &quot;내 기도는 안 들어주셔도, 이 어린아이들의 기도는 들어주셔야 하는 것 아니냐&quot;며 분노했다. 공교롭게도 그 시기는 아들 찬혁이 '중2병'이라 불리는 사춘기를 정통으로 겪을 때였다. 아빠의 말에 반항하는 것처럼 보이는 아들과, 경제적 무능함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망칠 수 있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아빠는 매일같이 부딪쳤다.&quot;아빠의 엄격함은 사실 제 안의 불안함과 하나님에 대한 원망의 잘못된 표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지옥 같은 시간이었죠.&quot;무너진 담장, 아버지의 눈물과 화해가정의 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아내의 권유로 '가족 수련회'를 떠나게 되었다. 그곳에서 요한복음 2장의 '가나 혼인 잔치' 말씀을 묵상하던 이 선교사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 자신의 내면에 기쁨과 감사의 '영적 포도주'가 완전히 고갈되었음을 직시한 것이다.그는 자신의 문제가 하나님이나 사춘기 아들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깨달았다.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과 가난으로 인한 결핍과 상처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가장 사랑하는 가족들을 향해 '날카로운 흉기'가 되어 쏟아지고 있었다.&quot;그때서야 하나님이 제 과거의 상처를 드러내시고 만지기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quot;그는 가족들을 모아놓고 자신의 상처와 잘못을 정직하게 고백하며 용서를 구했다. &quot;아빠가 이걸 모르고 수십 년을 살았다. 앞으로도 부지중에 '욱'하는 순간이 있을지 모른다. 그때마다 빨리 정신 차리고 미안하다고 할 테니 용서해 달라.&quot;그의 고백에 아들 찬혁은 &quot;알았어요, 아빠. 용서해 드릴게요. 앞으로 잘하세요&quot;라고 답했다. 아내는 그 순간을 &quot;마치 홍해가 갈라지듯,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높고 큰 담장이 순식간에 사라졌다&quot;고 표현했다.'1년의 방학'이 선물한 창의성의 폭발가족 간의 친밀함은 회복되었지만, 재정 문제는 여전했다. 홈스쿨을 계속해야 하는 상황. 이 선교사는 &quot;하나님이 직접 선생님이 되어 달라&quot;고 기도했다. 그리고 두 가지 교육 철학을 세웠다.첫째,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모든 지식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둘째,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 안의 '고귀한 가치'와 '재능'을 찾아 개발한다.이 철학을 바탕으로 그는 아이들에게 파격적인 선언을 한다. &quot;앞으로 1년 동안 공부 안 해도 좋다. 마음껏 놀아라!&quot;아이들은 그야말로 '최선을 다해' 놀았다. 장난감이 없으니 주변의 모든 것을 놀잇감으로 삼았고, 놀 거리가 떨어지면 자기 몸을 움직여 춤을 추며 놀았다. '전쟁' 같던 가정 예배는 '감사와 배움'의 즐거운 예배로 갱신되었다.그렇게 1년이 지난 2012년 1월, 기적이 일어났다. 교회 청소년부의 한 형이 '아이팟 갖고 싶다'는 단순한 가사의 자작곡을 불렀는데, 모든 아이가 '떼창'을 하며 열광하는 모습을 목격한 것이다. 이 선교사는 '유치하다'고 생각했지만, 찬혁은 달랐다. '나도 저 형처럼 멋있어지고 싶다'는 강한 동기부여를 받았다.집에 돌아온 찬혁은 먼지 쌓인 기타를 들고 수현의 방으로 들어가더니, 30분 만에 거실로 나와 첫 자작곡을 선보였다. 바로 '갤럭시(Galaxy)'였다.&quot;그 노래를 듣는 순간 너무 놀라서 '헐' 하고 있었죠. 박수 치고 자빠지는 리액션보다 그 표정이 최고의 칭찬이었다고 하더군요. 아빠에게 더 칭찬받고 싶어서 노래를 더 열심히 만들었다고 했습니다.&quot;그날 이후, 찬혁은 매일 2~3곡씩 노래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캠코더로 그 모습을 찍어 '즐거울 락(樂)' 자를 쓴 '악동뮤지션'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다. 몇 달 뒤, 한국의 방송국에서 연락이 왔고, 그것이 'K팝 스타' 우승 신화의 서막이었다.결핍을 아는 자, 아픔을 나누다이 선교사는 &quot;돌이켜보면 몽골에서의 그 결핍의 시간이 아니었다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학원에 보냈다면 지금의 악뮤는 없었을 것&quot;이라고 단언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의지했을 때, 비로소 하나님이 주신 본연의 재능이 터져 나왔다는 것이다.그는 최근 수현이 겪었던 번아웃과 슬럼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른 나이에 데뷔해 어른들의 세계에서 고군분투했던 딸의 아픔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군 복무를 마친 찬혁이 동생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러블리(Love Lee)' 같은 곡을 만들고, 현재는 한집에 합가해 동생을 돌보고 있다는 이야기도 전했다.자신이 겪었던 '결핍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성근 선교사는 현재 '미니스트리 더 함께'라는 단체를 통해 새로운 사역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파송과 후원이 끊겨 사각지대에 놓인 선교사들, 특히 소속 교단이나 기관이 약해 도움을 청하기 어려운 이들을 찾아 연결하고 지원하는 일이다.그는 &quot;선교 현장에서 저처럼 어려움을 말하지 못하는 분들의 심정이 읽혀진다&quot;며, &quot;과거 몽골에서의 고통스러운 시간이 이제는 그분들을 섬기기 위한 준비 과정이었음을 깨닫는다&quot;고 말했다. '악뮤 아빠'라는 타이틀이 이제는 이 사역을 위한 하나님의 귀한 도구가 되었음을 감사하며 고백했다.이성근 선교사의 이야기는 절망의 한복판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신비와, 한 가정이 위기를 통과하며 어떻게 서로를 치유하고 잠재력을 꽃피우게 했는지 보여주는 감동적인 서사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12:54: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신간 출시] &amp; quot;채소를 먹으며 사랑하는 가정이 더 낫다&amp; quot; - 서울대 약사의 15년 가족 이야기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005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서울대 합격 후 시작된 또 다른 전쟁2005년 서울대 약학대학에 입학한 박일섭씨(44세)는 누구보다 절실했다. &quot;죽고 싶을 만큼 힘들어도 공부 잘하게 해달라&quot;던 어린 시절의 기도가 응답받은 순간이었다.하지만 캠퍼스에서 마주한 현실은 또 다른 전쟁터였다.전교1등만 모인 곳에서 그는'중도인생'이라 불리며 매일 중앙도서관을 지켰다.&quot;모의고사500점 만점자들 사이에서390점이었던 제가 살아남으려면 남들보다 두 배는 공부해야 했습니다.&quot;돈도 없고 연줄도 없지만,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입학금조차 마련하기 어려웠던 그에게80세 할머니는 비상금300만원을 건넸다. &quot;섭아,할매는 널 믿는다&quot;는 한마디와 함께.이 돈은 단순한 학비가 아니었다.할머니가 평생 모은 사랑이자,손자에게 거는 마지막 희망이었다.그는 최우등 졸업으로 할머니의 기대에 보답했다.하지만 곧 깨달았다. &quot;성적과 합격증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quot;가 있다는 것을.그 빈자리의 이름은'화목한 가정'이었다.결혼 반대와500만원 빚,그럼에도 선택한 사랑2010년,신학교에서 만난 한 자매에게 그는 확신했다. &quot;당신은 나의 이상형입니다.&quot;하지만 주변의 반응은 냉정했다.조현병 환자인 아버지,모아둔 재산 제로,신학생 신분... &quot;성급한 결혼&quot;이라는 경고가 쏟아졌다.결혼 준비 과정은 기적의 연속이었다.친구 용이의300만원,송 약사님의500만원 대출,그리고 할머니가 남긴 마지막2,000만원. &quot;하나님,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결혼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quot;라는 기도가 응답받았다.1,800원 분유값에 깨달은 아버지의 의미2013년 첫 아들 출생.산부인인과에서1,800원 분유비를 계산하던 순간,그는 멈칫했다. &quot;이제 이것도 내가 내야 하는 거지?&quot;아내의 타박에 뒤늦게 깨달았다.아버지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quot;아들아,아빠가 미안해.&quot;작은 아기 앞에 엎드려 운 이유는 준비되지 않은 아버지로서의 두려움이었다.하지만 동시에 다짐했다.자신이 받지 못한 사랑을 아들에게는 온전히 주겠다고.아버지의 자해와 할머니의 유언2021년,아버지가 스스로를 해친 사건은 가족에게 큰 충격이었다.경북대 응급실을 오가며 그는 기도했다. &quot;하나님,아버지를 살려주세요.&quot;한편 치매로 손자를 알아보지 못하게 된 할머니는 그를&quot;아저씨&quot;라 부르며 차비를 달라 했다.만원을 쥐어드리자 할머니는&quot;아저씨 고맙습니다&quot;며 고개를 숙였다.그 순간 박 씨는 깨달았다.할머니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quot;일섭아,네 아비를 부탁한다&quot;가 유언이 되었다는 것을.밤9시 폐업과 저녁이 있는 삶약국 운영 초기,그는 새벽1시까지 일했다.매출을 위해 가족과의 저녁을 포기했다.하지만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깨달았다. &quot;아내가 행복해했다. 10시 전에 집에 들어가니.&quot;현재 서울드림약국의 영업시간은 밤9시까지다.매출은 줄었지만 가족과 함께 웃는 시간은 늘었다. &quot;직장은 내 인생을 지배하는 주인이 아니라,내 삶과 가정을 지켜주는 버팀목이어야 한다.&quot;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quot;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quot; (잠언15:17)박일섭씨가15년간의 결혼생활에서 찾은 답이다.화목은 한 번의 성취가 아니라 매일의 선택이었다.새벽 기도,아이들과의 놀이시간,아내와의 심야 달리기...작은 것들이 모여 가정을 지켰다.&quot;10년 후 지금의 나를 돌아보며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고맙다. 10년 전의 나.네가 지켜낸 진심 덕분에 지금의 가정이 있다'고요.“]]></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14:00: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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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간 출시] &amp; quot;채소를 먹으며 사랑하는 가정이 더 낫다&amp; quot; - 서울대 약사의 15년 가족 이야기 - 북트립</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5/11/05/32f31e428232d7cc23cb9dfa3e3201e9135424.png</url>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400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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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매일 쓰고 달리는 평범한 38세, &amp; quot;특별하지 않은 삶도 아름답다&amp; quot;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3990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quot;...38세 평범한 아빠가 전하는 일상의 위로학교전담경찰관 최승호 작가,신간『다 못해도 괜찮아』출간...&quot;서툴고 부족해도 행복할 수 있다&quot;&quot;3대 운동 합산150kg도 간신히 넘기고,접영은 아예 못하고,알람과30년째 씨름 중입니다.그래도 괜찮습니다.“38세 두 아이 아빠이자10년 차 학교전담경찰관인 최승호 작가가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발견한 과정을 담은 신간『다 못해도 괜찮아』를 출간했다.완벽주의와의 긴 싸움...&quot;실수할 때마다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최 작가는 프롤로그에서&quot;어린 시절부터 늘 무언가 부족한 사람이라고 여겨왔다&quot;며&quot;시험에서 원하는 점수를 받지 못하면 밤새 자책했고,발표에서 실수라도 하면 며칠 동안 괴로워했다&quot;고 고백한다.그는 학창시절부터 직장생활까지'항상 더 잘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렸다. &quot;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면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quot;는 그가 변화하기 시작한 것은 직장에서 큰 실패를 경험한 후였다.&quot;동료들이'괜찮다,다시 하면 되지'라고 말해줬고,그 순간 문득 깨달았습니다.완벽하지 않은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그리고 실패해도 세상은 여전히 돌아간다는 것을.“&quot;이것저것 다 못하는 나&quot;의 일상...&quot;운동 작심삼일해도 괜찮아“책은 크게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이것저것 다 못하는 나,괜찮아'에서는 운동과 건강관리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저자는&quot;웨이트 트레이닝의3대 운동 합산이150kg을 간신히 넘겼다&quot;며&quot;SNS에서 유행하는'3대500'은커녕'3대200'도 언제 달성할지 모르겠다&quot;고 털어놓는다.하지만 그는&quot;완벽하게 매일 하지는 못하더라도,아예 하지 않는 것과는 천지차이&quot;라며&quot;작심삼일도10회만 하면 한 달&quot;이라는 긍정적 관점을 제시한다.수영에 대해서도&quot;9년 전 상급반에서 접영 웨이브에 막혀 포기했다&quot;며&quot;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서툴러도 꾸준히 한다면 반드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quot;고 강조한다.&quot;자꾸 혼나도,조금 서툴러도&quot;...남편이자 아빠의 진솔한 고백2장'서툰 남편,부족한 아빠,괜찮아'에서는 가정에서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quot;양말 또 아무데나 벗어놨지&quot;, &quot;세탁기에 세제 안 넣고 돌린 것 같은데?&quot;등 매일 같이 아내에게 혼나는 상황을 솔직하게 기록했다.하지만 그는&quot;이제는 혼나는 것도 소통의 하나라고 생각한다&quot;며&quot;정말로 포기했다면 아예 아무 말도 하지 않았을 것&quot;이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육아에 대해서도&quot;아이와 놀아주는 게 어려워도 괜찮다&quot;며&quot;7년을 함께 보냈지만 여전히 이 작은 인간을 완전히 이해했다고 말할 수 없다&quot;고 고백한다.그는&quot;완벽한 아빠가 되려고 노력했던 초기와 달리 이제는'괜찮은 아빠'가 되려고 한다&quot;고 말한다.특히 육아휴직 경험담은 많은 아빠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quot;육아휴직을 신청한다고 했을 때 주변 반응은 엇갈렸다&quot;며&quot;경제적으로 괜찮아?승진은?&quot;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quot;아이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은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quot;는 확신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독서·글쓰기·달리기로 찾은 나다움...&quot;느린 성장도 가치 있다“3장'느린 성장,작은 변화,괜찮아'에서는 자기계발 과정을 담았다.최 작가는2025년1월1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고 있다. &quot;독서 속도도 느리고,글쓰기 실력도 늘지 않는 것 같지만 포기하지 않는다&quot;며&quot;일 년 전 글을 다시 읽어보니 확실히 성장했더라&quot;고 말한다.그는&quot;혼자서 힘들면 함께해도 괜찮다&quot;며 독서 모임과 러닝 모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quot;아파트 단지 내 축구팀 회원들과 주1~2회 함께 달린다&quot;며&quot;혼자 뛸 때는5km에서 포기하곤 했는데,함께 뛰니10km완주에 성공했다&quot;고 전한다.30대 후반에 인문고전 독서를 시작한 것에 대해서는&quot;많이 늦었다는 생각이 들지만,지금이라도 시작하지 않으면40대도, 50대도 똑같이 무지한 상태로 흘려보낼 것&quot;이라며&quot;늦었다고 생각해도 괜찮다&quot;고 말한다.&quot;책 많이 안 팔려도,홍보 서툴러도&quot;...평범한 작가의 꿈4장'평범한 꿈,소소한 도전,괜찮아'에서는 작가로서의 고민과 투자 실패 경험 등을 담았다.올해 초 첫 책『아이들은 죄가 없습니다』를 출간한 그는&quot;처음에는 베스트셀러가 될 줄 알았다&quot;며&quot;하지만 책을 쓰는 것과 홍보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영역&quot;이라고 털어놓는다.&quot;주변에서'많이 팔리지도 않을 책을 뭐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쓰냐'고 말한 지인도 있었다&quot;며&quot;하지만 한 통의 메시지로'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을 때 책이 많이 팔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quot;고 말한다.투자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풀어냈다. &quot;매일 주가를 확인하며 일희일비했던 초보 투자자&quot;였지만,이제는&quot;장기투자의 관점에서 매일 확인하지 않는다&quot;며&quot;투자 실패를 경험해도 괜찮다.중요한 것은 실패에서 배우는 것&quot;이라고 조언한다.&quot;거창한 목표 없어도,특별하지 않아도 행복하다“최 작가는&quot;베스트셀러 작가라는 꿈은 여전하지만,거창한 목표가 없어도 괜찮다&quot;며&quot;오늘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는 것,내게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quot;고 강조한다.그는&quot;특별해지려고 억지로 애쓰는 것보다는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건강하다&quot;며&quot;평범한 남편,평범한 아빠,평범한 직장인이어도 괜찮다&quot;고 말한다.에필로그에서 그는&quot;독자들에게도 같은 말을 하고 싶다.우리 모두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quot;며&quot;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배울 수 있고,성장할 수 있고,무엇보다 더 인간다울 수 있다&quot;고 전한다.&quot;평범한38세의 특별하지 않은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최승호 작가는 경기도 출신으로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10년간 학교전담경찰관으로 일하며 위기청소년들을 만났다.올해 첫 책『아이들은 죄가 없습니다』에 이어 필사노트『하루5분,나를 찾는 컬러도트 감정필사』를 출간했으며,이번이 세 번째 책이다.그는&quot;이 책은 전문서적도 아니고,화려한 자기계발서도 아니다.그저 지극히 평범한30대 후반 대한민국 남성의 이야기&quot;라며&quot;평범하지 않아도 괜찮고,다 못해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일과 육아에 지친 부모들,무엇을 해야 할지 갈팡질팡하는 청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quot;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6:39: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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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쓰고 달리는 평범한 38세, &amp; quot;특별하지 않은 삶도 아름답다&amp; quot; -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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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주 탐라도서관, 독서모임 리더 육성 프로그램 11월 개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3935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제주 탐라도서관이 지역 독서 문화 진흥과 전문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목표로 독서모임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교육은 11월 4일을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에 탐라도서관 내 강의실Ⅰ에서 개최된다. 제주 지역 주민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교육 과정은 출판 플랫폼 '작가의 집'을 운영하는 황준연 대표가 담당한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커리큘럼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독서모임의 체계적 운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황준연 대표는 10개 이상의 독서모임 참여 및 운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도 수년 째 크리스천 독서모임 CRD의 리더, 하브독토(하브루타 방식으로 독서하고 토론하는) 리더로 활동하는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췄다. 또한 예비작가를 위한 독서모임을 직접 운영하며 실전 노하우를 축적해왔다.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현장 중심 독서모임 현황 분석 ▲상황별 문제 해결 방안 ▲효과적인 질문 구성 기법 ▲발제문 작성 실전 연습 ▲구성원 참여 촉진 전략 및 심리적 접근법 ▲현장 시뮬레이션을 통한 진행 연습 ▲독서모임의 성장과 아이덴티티 구축 전략 ▲독서모임 콘텐츠 제작 및 활용 방법 등이 포함된다.참가 신청은 10월 20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공식 웹사이트(https://www.jeju.go.kr/lib)의 '행사/프로그램' 메뉴에서 '도서관 프로그램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추가 문의사항은 탐라도서관(전화 064-728-8373)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quot;본 프로그램이 독서모임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제주 서부권 독서 커뮤니티가 더욱 활발해지고 지역 주민들의 능동적 참여가 늘어나기를 희망한다&quot;고 소회를 밝혔다.]]></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3:09: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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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탐라도서관, 독서모임 리더 육성 프로그램 11월 개설 -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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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mp; quot;소명을 따라 생명을 살리다&amp; quot;…50년차 의사의 의료선교 40년, 85명 해외 환아에 희망 전한 감동 실화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3827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박상학 원장, 신간 『소명·사명·순명』 출간…아시아 8개국 25회 순회하며 수만 명 진료, 선천성 심장병 환아 한국 초청 치료[특별기획] 50여 년간 소아청소년과 의사로 일하며 40여 년간 해외 의료선교에 헌신한 한 의료인의 감동적 기록이 책으로 출간됐다. 박상학 원장은 1948년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의사면허를 취득했다. 그는 1985년 과천에서 연세박상학의원을 개원한 후 현재까지 소아청소년과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1995년 성락성결교회 장로로 장립된 박 원장은 의료선교부장으로 사역하며 1996년부터 2024년까지 25회에 걸쳐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캄보디아, 몽골, 카자흐스탄, 북한 개성공단 등지에서 의료선교를 펼쳤다.특히 주목할 점은 2019년 설립된 (사)글로벌사랑나눔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의 선천성 심장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 85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수술받게 하여 생명을 구한 업적이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의료봉사를 넘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생명 살리기 프로젝트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국내 소아과 현실 속에서도 해외 선교 헌신최근 의사들이 소아청소년과 전공을 기피하는 이유는 환자 수 감소, 낮은 수익성, 복잡한 소통 구조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박 원장은 50여 년간 한결같이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길을 걸으며, 더 나아가 해외 의료 사각지대의 아이들까지 돌보는 헌신을 이어왔다.박 원장이 2025년 9월 10일 출간한 『소명·사명·순명』은 하나님께서 부르신 소명(召命)에 응답하여 의사의 길을 선택하고, 세상으로 보내시는 사명(使命)을 받아 국내외 의료봉사에 헌신하며, 자신의 삶과 존재를 바쳐 순명(順命)하는 삶을 살아온 한 의료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세브란스 의료선교 정신 계승박 원장의 의료선교 활동은 에비슨 박사가 세운 세브란스병원의 의료선교 전통을 현대에 계승한 것으로 평가된다. 에비슨은 1900년 뉴욕 세계선교대회에서 한국 의료선교 후원을 호소했고, 이에 감동한 클리블랜드의 부호 세브란스가 1만 달러를 기증하여 조선 최초의 현대식 종합병원을 세웠다.세브란스의 유명한 말인 &quot;기부를 받는 당신의 기쁨보다 드리는 나의 기쁨이 더 크다&quot;는 그의 숭고한 정신을 상징적으로 전한다. 박 원장 역시 이러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며 한국 의료선교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85명 환아 생명 구한 체계적 의료선교박 원장의 의료선교는 단순한 현장 진료를 넘어선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해외 환아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수술받게 한 프로그램이다.최근 KB국민은행과 삼성서울병원이 협력하여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들을 국내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지원하는 사례처럼, 해외 환아 초청 치료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선사하는 중요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박 원장은 이러한 흐름을 선도적으로 실천한 의료인이다. 성락성결교회가 설립한 (사)글로벌사랑나눔을 통해 85명의 환아를 한국으로 초청해 수술받게 한 것은 민간 의료선교 차원에서 이루어진 대규모 생명 살리기 프로젝트로 평가된다.25회 아시아 순회 의료선교의 발자취책에는 성락성결교회 의료선교팀을 이끌며 25회에 걸쳐 아시아 각국을 순회한 의료선교 경험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카자흐스탄, 중국, 몽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북한 개성공단 등 의료 혜택이 부족한 지역을 찾아가 수만 명의 환자를 진료했다.특히 캄보디아 의료선교에서는 &quot;서른 명이 넘는 우리 의료선교팀도 모두 합심하여 이 무더위와 여러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봉사활동을 이어 나갔다&quot;는 대목에서 의료선교의 헌신적 면모가 드러난다.한센병 환자촌에서의 봉사 경험도 감동적이다. &quot;'주님, 몹쓸 병으로 평생 고통 중에 있는 이들의 영육 간 치료를 위해 저에게도 그 놀라운 능력을 빌려주실 수는 없나요?'라는 간절한 기도가 절로 나왔다&quot;는 구절은 의료인으로서의 소명의식이 얼마나 깊었는지를 보여준다.개인적 시련 속에서도 감사의 삶박 원장의 이야기는 화려한 성공담만이 아니다. 백내장 수술과 심장혈관 스텐트시술 등 개인적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겨 있다.&quot;수술 과정에서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는 순간, 거의 2년 동안 보이지 않던 왼쪽 눈의 시야가 갑자기 밝아지면서 수술하는 의사의 손이 보였다. 그 순간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quot;는 대목은 환자로서 겪은 치유의 기적을 통해 더욱 깊은 공감 능력을 갖게 된 의사의 모습을 보여준다.2007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창회에서 제정한 '에비슨 봉사상'을 수상한 것은 그의 헌신이 학계에서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어머니의 우물 기증으로 이어진 나눔어머니 고 이유수 권사님의 우물 기증 이야기도 감동적이다. &quot;어머니께서 남기신 이 작은 유산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의 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영적인 생수인 복음까지 전하는 통로가 되었다&quot;는 대목은 가족 전체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온 모습을 보여준다.한국 의료선교의 새로운 모델 제시다른 안과 의사의 의료선교 사례에서 보듯, 한국의 많은 기독교 의료인들이 해외 의료봉사에 헌신하고 있다. 그러나 박 원장의 사례는 25회라는 장기간의 지속성, 85명이라는 구체적 성과, 그리고 (사)글로벌사랑나눔이라는 체계적 조직을 통한 사역이라는 점에서 한국 의료선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특히 성락성결교회와 (사)글로벌사랑나눔을 통한 체계적인 의료선교 사역은 한국 교회의 해외선교 모델을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의료인과 선교사의 정체성 일치이 책의 특별함은 단순한 의료봉사 기록을 넘어 한 기독교 의료인의 영적 여정을 솔직하게 담았다는 점이다. '소명·사명·순명'이라는 제목이 보여주듯, 하나님의 부르심(소명)에 응답하여 의사가 되고, 세상으로 보내심(사명)을 받아 의료선교에 헌신하며, 자신의 삶을 바쳐 순종(순명)하는 한 의료인의 신앙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quot;서성우 선생님께서는 그런 나의 모습을 보시고 내게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며 돕는 의사의 모습이 잘 어울리겠다고 생각하셨을지도 모른다&quot;는 회고는 어린 시절부터 싹튼 의사로서의 소명을 보여준다.또한 &quot;생후 3주 된 신생아를 청진했는데 미세하게 심장에서 잡음이 들렸다. 하나님께서 내 청진을 통해 이 작은 신호를 발견하게 해주셨다고 확신했다&quot;는 대목은 일상적 진료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신앙인 의사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저출산 시대, 더욱 절실한 소아과 의사의 헌신한국은 세계 최초로 출산율 0명대의 '인구소멸국가'에 진입했으나, 의사 증가율은 2.4%로 OECD 국가 중 1위이며 의료 접근성도 전세계에서 가장 높다. 그러나 소아청소년과는 지원율이 낮아 위기를 맞고 있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박 원장처럼 50여 년간 소아청소년과를 지키며, 더 나아가 해외 의료 사각지대의 아이들까지 돌보는 헌신은 더욱 빛을 발한다. 슬하에 4남매를 두었으며, 큰딸 박진형(미디어출판회사 대표), 사위 안지현(내과 전문의, 의학저술가)이 이 책의 편집에 참여한 것도 의미가 깊다. 자녀들도 의료와 출판 분야에서 활동하며 아버지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받은 것보다 더 많이 주는' 의료선교의 가치세브란스가 남긴 &quot;받는 당신의 기쁨보다 주는 나의 기쁨이 더 크다&quot;는 말처럼, 박 원장의 삶도 받은 것보다 더 많이 주는 나눔의 삶이었다.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수련받은 그가 다시 의료 사각지대의 아이들을 위해 헌신한 것은 한국 의료선교의 순환 구조를 보여준다.현재 성락성결교회 원로장로로 있는 박 원장은 이 책을 통해 후배 의료인들에게 소명 의식과 실천적 신앙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의료인뿐만 아니라 선교에 관심 있는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소명 의식과 실천적 신앙의 모범을 보여주는 귀중한 기록으로 평가받는 이 책은 한국 의료선교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분내용의료선교 기간40여 년 (1982-2025)의료선교 횟수25회순회 국가9개국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캄보디아, 몽골, 카자흐스탄, 북한, 미얀마)해외 환아 초청 치료85명의사 경력50여 년 (1974~현재)주요 수상2007년 에비슨 봉사상]]></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10:37: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장애의 벽을 넘은 나눔의 실천 - 김수옥 회장의 휠체어 봉사 여정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3780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67세 김수옥 대한민국일등봉사대 회장은 신체적 장애로 휠체어에 의지해 생활하지만, 이를 봉사 활동의 걸림돌로 여기지 않는다. 오히려 매주 꾸준히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식사 지원과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김 회장의 봉사 활동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본격화되었다. 당시 큰 충격을 받은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하기로 결심했고, 이후 지금까지 한결같은 걸음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그의 봉사는 결코 수월하지 않다. 개인 차량이 없는 상황에서 버스나 택시를 이용해 음식과 생필품을 운반해야 하며,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일정을 지킨다. 한여름 무더위와 한겨울 빙판길도 그를 막지 못한다.&quot;신체적으로는 제약이 있지만, 마음만 열려 있다면 어디든 닿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전하는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다면, 그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기쁨입니다.&quot;김 회장이 이끄는 대한민국일등봉사대는 전국 각지의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하며 주거 환경 개선, 식사 제공, 심리적 지원, 긴급 재난 대응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한 수혜자는 &quot;본인이 힘든 상황임에도 늘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모습에 감동받는다&quot;며 &quot;그분의 밝은 미소가 큰 힘이 된다&quot;고 소회를 밝혔다.김수옥 회장은 &quot;누군가의 하루가 조금이라도 덜 고독하다면 그것만으로 의미 있다&quot;며 &quot;저의 휠체어는 이웃을 향한 사랑을 실어 나르는 도구&quot;라고 말했다.그의 삶은 우리 사회에 진정한 봉사의 본질이 무엇인지 묻고 있다. 김수옥 회장은 오늘도 묵묵히, 하지만 가장 강력한 메시지로 그 해답을 실천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6:59: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amp; quot;성공의 끝에서 찾은 진짜 행복&amp; quot;… 서울대 약대생의 '화목' 찾기 2년 여정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3683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죽고 싶을 만큼 힘든 날에도, 공부 잘하게 해 달라는 기도를 쉬지 않았다&quot;던 그 소년이 이제 묻는다. &quot;어떻게 하면 화목을 잃지 않고,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까?&quot;대구에서 가난과 가정불화 속에서도 24세 늦은 나이에 서울대 약대에 합격했던 박일섭 작가(약사)가 2년 만에 후속작 『죽고 싶지만 서울대는 가고 싶어 2』(작가의 집)를 펴냈다. 전작이 '공부'라는 절박한 생존수단을 통해 절망을 돌파한 이야기였다면, 이번 책은 서울대 합격 이후 약사가 되고,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는 과정에서 '사랑'과 '화목'이라는 더 본질적인 가치를 발견해가는 여정을 담았다.9:1 경쟁률 속 '중도인생'의 생존기2025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경쟁률은 9.07:1을 기록하며 전년도보다 상승했다. 특히 의예과는 16.12:1, 약학계열은 12.3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명문대 입학이 청년들의 '유일한 탈출구'로 여겨지는 한국 사회의 단면이다.저자는 이런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합격한 서울대에서 오히려 깊은 열등감을 경험했다. 책에는 &quot;모의고사 점수가 내가 390점, 400점일 때 그 친구들의 점수는 500점이었다&quot;며 &quot;1학년 1학기는 참 외롭고 불안한 시기였다. 나는 나 스스로에게 계속 이 질문을 던졌다. '내가 왜 여기에 있는 걸까?'&quot;라는 고백이 담겨 있다.전교 1등만 모인 괴물들 사이에서 '중도인생'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살아남아야 했던 청년. 그에게 서울대는 자부심이 아니라 열등감의 공간이었고, 약사 면허증은 성취가 아니라 생존의 도구였다.'천재는 타고나지만, 성실함은 선택할 수 있다'책의 백미는 저자가 천재들 사이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터득하는 과정이다. 그는 '써니'라는 동기를 통해 &quot;천재가 아니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있다&quot;는 사실을 배웠다고 고백한다.약사고시를 준비하는 3개월 동안 하루 평균 13시간씩 공부하며 &quot;정말 미쳐버릴 것 같았다&quot;던 그는, 한 교수의 조언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quot;첫째, 매일 기도하라. 둘째, 매일 운동하라. 셋째, 매일 독서하라. 이 세 가지 습관이 네 인생을 바꿀 것이다.&quot;이는 최근 청년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일생활균형(워라밸)'과도 맞닿아 있다. 단순히 성공을 위한 경쟁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균형의 중요성을 깨달은 것이다.성적표로는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저자의 진짜 여정은 '공부'를 넘어 '사랑'을 배워가는 과정에 있다. 서울대 합격으로 첫 번째 기도는 응답받았지만, 그의 마음 깊은 곳에는 여전히 '화목한 가정'을 향한 갈망이 자리하고 있었다.&quot;'일섭아, 네 아비를 부탁한다.' 할머니의 유언이었습니다. 아버지를 향한 원망을 내려놓고, 용서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정한 성숙이었고, 화목을 향한 첫걸음이었습니다.&quot;책에는 아버지의 병과 폭력, 엄마와의 별거, 할머니의 눈물로 얼룩진 유년 시절의 상처가 담담하게 그려진다. 그 상처는 합격증 한 장으로 치유되지 않았다. 저자는 약사가 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며 비로소 깨닫는다. 진짜 공부는 성적표가 아니라 용서하고, 사랑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약국 영업시간 줄이고 선택한 '사랑의 시간'전국 약국은 약 2만5천곳에 달하며, 저자는 현재 서울 강북구에서 '서울드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quot;나는 영업시간을 줄였다. 매일 아이들의 얼굴을 보고 하루 일과를 나누며, 잠들기 전에 꼭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 매출은 조금 줄었을지 몰라도, 지금의 삶은 훨씬 더 충만하다.&quot;'돈의 시간'에서 '사랑의 시간'으로의 전환. 이는 2025년 한국 사회가 직면한 청년 문제, 워라밸, 가정의 가치에 대한 고민과 맞물려 있다. 정부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육아휴직 급여를 250만 원으로 인상하고, 아빠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는 등 가족 친화 정책을 강화하는 시점에서, 한 청년의 실천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명문대 입학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책은 세 가지 질문을 던진다.첫째,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성적인가, 지위인가, 아니면 사랑받고 사랑하는 일상인가? 저자는 서울대 약대생이라는 타이틀보다 '할머니의 손자', '아내의 남편', '아들들의 아빠'라는 정체성에서 더 큰 의미를 발견한다.둘째, 당신은 무엇으로 살아남을 것인가? 천재는 타고나지만 성실함은 선택할 수 있다. 저자는 뛰어난 재능 대신 매일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는 성실함으로, 천재들을 따라잡지는 못해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셋째, 당신의 시간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저자는 약국 영업시간을 줄이고 매출 감소를 감수하면서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선택했다.청년들에게 던지는 메시지2025년 상반기 미취업 상태이나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쉬는 청년' 수가 50만 명을 돌파하며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양질의 청년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청년들이 무기력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이런 현실 속에서 이 책은 명문대 입학이 인생의 정답이 아니라는 것, 화려한 스펙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라는 것, 그리고 신앙이 단순한 종교가 아니라 삶의 모든 순간을 지탱하는 힘이라는 것을 보여준다.할머니의 기도로 시작된 한 소년의 인생은 이제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약사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새로운 장을 쓰고 있다. 그의 이야기는 여전히 진행형이며, 그가 걷는 길 위에는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고 있다.책은 11월 3일 출간되며, 가격은 17,000원이다.]]></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6:39: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당신의 인생이 곧 책이다, 황준연 대표의 책쓰기 특강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3671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저는 너무 평범한데요?&quot;책쓰기 강연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하지만 세상에 평범한 인생은 없다.똑같은 삶을 사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당신의 실패와 좌절,성공과 기쁨의 순간들은 그 자체로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는 귀중한 이야기다.27살에 군대에 가서29살에 제대한 한 청년이 있었다.무스펙,고졸,빚더미에 시달리던 그는 자신의 인생이 책이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하지만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썼고,그 책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었다.우리는 종종 자신의 삶을 과소평가한다.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당신의 평범한 일상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당신이 실패를 극복한 방법,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과정,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고민들...이 모든 것이 누군가에게는 절실히 필요한 이야기일 수 있다.&quot;전문가가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책을 쓰면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quot;이것이 바로 책쓰기의 진실이다.당신의 경험과 통찰은 그 자체로 가치 있는 콘텐츠다.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학습과 연구를 통해 채워나가면 된다.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당신이 겪은 시행착오가 누군가의 시간을 아껴줄 수 있고,당신의 실패 경험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도전의 용기를 줄 수 있다.인생은 매 순간이 책이 되는 과정이다.당신의 이야기를 세상과 나눌 준비가 되었다면,지금 바로 펜을 들어보는 건 어떨까?]]></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0:10: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헌금 특송 삑사리' 그 청년, 12년 만에 목사 되어 간증하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3625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12년 전, 한 헌금 특송 영상이 인터넷을 강타했다. '강한 용사 여호와'의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터져 나온 영혼의 '삑사리'는 수많은 사람에게 걷잡을 수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300만 뷰가 넘는 '전설'이 되었다. 당시 하얀 가운을 입고 처절하게 음이탈을 냈던 그 청년이, 12년의 세월이 흘러 목사님이 되어 CBS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해 화제다.&quot;창피해서 죽을 수 있구나... 3년간 인터넷 못 봐&quot;조인성 목사는 12년 전 사랑의교회에서 특송을 하던 그 순간을 &quot;정말 창피해서 죽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quot;고 회상했다. 그는 &quot;당시 현장 분위기는 웃음기 하나 없이 살벌했다&quot;며 &quot;어떤 분은 교회의 안 좋은 상황에 대해 일부러 항의성 삑사리를 낸 것이 아니냐고 진지하게 묻기도 했다&quot;고 밝혔다.그는 &quot;악마가 와서 '지금 죽으면 삑사리를 없던 일로 해주겠다'고 하면 정말 죽음을 택했을 것&quot;이라며 당시의 수치심을 고백했다. 이 트라우마로 그는 3년간 인터넷에 접속조차 못 했지만, 5년이 지난 후부터는 자신도 영상을 찾아보며 댓글을 즐기게 되었다고 말했다.아이돌 그룹 '펌프'의 리드보컬, 작곡가 주영훈과의 인연놀랍게도 조 목사는 과거 아이돌 그룹 '펌프'의 리드보컬로 활동했던 2집 가수 출신이었다. '새롭게하소서'의 진행자인 작곡가 주영훈은 &quot;조 목사님이 속한 그룹 2집의 '카운트다운'이라는 곡을 내가 썼다&quot;며 놀라운 인연을 공개했다.목사의 아들이었던 그는 가수가 되고 싶어 서울예전에 진학했고, 김태균(컬투)의 눈에 띄어 가수로 데뷔했다. &quot;춤은 안 춰도 되고 노래만 하면 된다&quot;는 말에 계약했지만, 연습실에 갇혀 아침부터 저녁까지 춤만 춰야 했다. 그는 &quot;땀을 너무 흘려 발이 썩는 냄새가 날 정도였다&quot;고 치열했던 과거를 회상했다.쌀통에서 쌀이 나왔던 아버지, 그러나 반항했던 아들조인성 목사의 삶은 기적과 반항의 연속이었다. 그는 &quot;어머니가 저를 임신했을 때 의사가 뱃속에서 아이가 죽었다며 빨리 수술하라고 했다&quot;며 &quot;하지만 아버지가 '기도원에 가서 3일 금식할래?'라고 물었고, 어머니가 순종하여 기도하던 3일째 태동을 느껴 제가 태어났다&quot;는 출생의 비밀을 밝혔다.그의 아버지는 강원도 탄광촌에서 개척교회를 하던 목사로, '쌀통 안수 기도'로 쌀이 일주일간 나오게 하는 등 수많은 기적을 행했다. 하지만 조 목사는 &quot;쌀이 떨어져도 쌀통을 붙잡고 기도하는 아버지, 사역이 우선이라 가족의 생계는 뒷전인 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어 반항했다&quot;고 고백했다.&quot;나는 허물 많은 목사&quot;... 아내의 암 투병과 '욱'하는 성질가수의 꿈이 좌절된 후, 그는 결국 신학의 길을 걸어 목사가 되었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를 &quot;허물 많은 목사&quot;라고 칭했다. 연애 시절 유방암 판정을 받은 아내와 결혼한 그는, 신혼 초 힘든 투병 과정에서 큰 갈등을 겪었다.그는 &quot;아픈 아내와 전통적인 시어머니 사이에서 중재를 못 했다&quot;며 &quot;아내 편을 든다고 어머니께 화를 냈지만, 돌아서서는 아내에게 '엄마를 이해해달라'고 말하며 아내에게 더 큰 상처를 줬다&quot;고 털어놨다.특히 그는 &quot;중요한 설교를 앞두고 아내가 어머니 이야기를 꺼내면 '욱'하는 성질에 소리를 질렀다&quot;며 &quot;그렇게 아내의 마음에 상처를 내고 강단에 올라가 '사랑하라'고 설교해야 하는 제 자신이 너무나 위선적이라 고통스러웠다&quot;고 눈물로 고백했다.딸 '조이엘'의 탄생, 위선을 넘어 은혜로그랬던 그의 삶에 변화가 찾아온 것은 기적처럼 얻은 딸 '이엘'이 태어나면서부터였다. 아내의 암 완치 8년 후, 시험관을 고민하던 차에 &quot;이번 주에 아기를 달라&quot;는 아내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처럼 아이가 찾아왔다.조 목사는 &quot;잠이 많은 제가 새벽에 딸이 깨워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다&quot;며 &quot;세상이 사랑스러워 보이고 장로님들 얼굴이 아기 얼굴로 보였다&quot;고 말했다. 그는 &quot;물론 그 감정이 오래가진 않았지만, 딸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배우게 됐다&quot;고 말했다.그는 &quot;과거에는 위선적인 사람들을 경멸했지만, 이제는 그들이 '하나님 뜻대로 살려는 발버둥'을 치고 있었음을 깨닫는다&quot;며, &quot;나는 그런 발버둥조차 치지 못했던 사람&quot;이라고 자신의 교만을 인정했다.방송 말미, 조인성 목사는 12년 만에 '강한 용사 여호와'를 다시 한번 열창했다. 이번에는 '삑사리' 없는 완벽한 찬양이었지만, 그 울림은 그의 진솔한 간증과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웃음보다 더 큰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1:00: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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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서귀포 허브동산, 가을 정취 가득한 핑크뮬리 관람 시즌 개막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3624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한 제주허브동산이 계절의 변화와 함께 가을 대표 식물인 핑크뮬리 관람 시즌을 맞이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월 17일 밝혔다.동산 내부에 조성된 핑크뮬리 종탑 구역은 소셜미디어에서 촬영지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공간으로, 가을철 제주 기후와 어우러져 환상적인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핑크뮬리 외에도 가을을 상징하는 각종 화훼류와 다채로운 허브 식물들이 정원 곳곳을 채우고 있다.핑크뮬리 관람 프로그램과 더불어 10월 하순에는 할로윈 테마 행사가 추가로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할로윈 의상을 착용한 방문객에게는 사탕과 초콜릿이 배포되며, 독특한 분장을 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할로윈 행사를 위해 마련된 '귀신의 숲' 테마 공간은 축제 기간과 무관하게 연중 관람이 가능하여 핑크뮬리와 할로윈 콘셉트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행사 기간 중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연계 이벤트도 실시된다. 방문객이 동산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 플랫폼에 게시하면 기념품이 증정된다. 이와 함께 동산 내 위치한 보타니카170 카페에서는 허브 차 무료 시음 서비스를 제공한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미니 골프 시설, 황금 족욕탕, 웨딩 촬영 체험, 동물 사료 주기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야간 시간대에는 500만 개 이상의 LED 전구로 구성된 별빛 테마 전시가 연중무휴로 진행되고 있다. 당일에 한정하여 재입장이 허용되므로 주간에는 식물 감상을, 야간에는 조명 경관을 각각 즐길 수 있다.2025년 핑크뮬리 관람 시즌은 11월 중순까지 운영될 계획이나, 식물의 개화 상태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고 측은 설명했다.한편 제주허브동산은 약 2만6000평(약 8만6000㎡) 규모의 부지에 150여 종의 허브 식물과 자생 야생화를 보유한 테마 정원 시설로, 산책로와 허브 제품 판매점,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동산 측은 &quot;일상의 긴장과 피로에서 벗어나 신체와 정신에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quot;이라는 운영 철학을 표방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18:34: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제주 포도호텔, 향기 브랜드와 손잡고 웰니스 특화 숙박상품 선보여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3624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지역 숙박시설 포도호텔이 향기 전문 웰니스 브랜드 'PIBU PIBU'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숙박 프로그램 'Scented PODO'를 공개했다고 10월 17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프로그램은 제주의 자연환경 속에서 향기 기반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숙박 고객들은 향기 요법과 휴식을 결합한 체류 경험을 누릴 수 있다.프로그램 이용 고객에게는 양측이 공동 개발한 전용 키트가 제공된다. 이 구성품은 자연 소재인 현무암을 활용한 아로마 스톤 디퓨저와 휴대가 간편한 탈취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심리적 안정과 공간 정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팔로산토 향을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키트는 객실 유형에 따라 차등 제공되며, 일반 객실의 경우 1세트, 상급 객실인 로얄스위트는 2세트가 지급된다.숙박 고객은 객실 내 설치된 전용 욕조를 통해 국내 최상급으로 평가받는 아라고나이트 성분의 고온천수를 이용할 수 있다. 아침 식사는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제주산 신선 식자재로 준비된 메뉴가 인원 기준에 맞춰 제공된다.이 외에도 체크인 시 계절 과일과 객실 내 미니바가 무료로 포함되며, 숙박 기간 동안 호텔 내 식당인 디아넥스 및 비오토피아에서 중식과 석식 이용 시 10% 가격 할인이 적용된다. 롯데렌터카와의 제휴를 통한 차량 대여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호텔 측은 &quot;제주의 자연환경과 향기 전문 브랜드의 제품, 그리고 호텔의 프리미엄 서비스가 결합되어 신체와 정신의 회복을 돕는 시간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quot;이라고 전했다.해당 숙박 프로그램은 2025년 12월 21일까지 예약 및 투숙이 가능하며, 상세 정보는 포도호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SK핀크스는 세계 100대 골프장에 이름을 올린 핀크스골프클럽과 저명한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한 포도호텔, 희귀한 아라고나이트 온천수를 보유한 디아넥스호텔 등 제주 지역 내 복수의 프리미엄 리조트 시설을 관리·운영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0:00: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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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포도호텔, 향기 브랜드와 손잡고 웰니스 특화 숙박상품 선보여 - 북트립</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5/10/22/c1b2000f86b18500cfd817792df2bf8c183137.pn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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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유열 전도사, 역경 속 피어난 '은혜 앨범'으로 감동 전하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3552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온 국민의 간절한 기도 속에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금 대중 앞에 선 유열 전도사의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CBS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한 그는 폐섬유증과의 9년에 걸친 투병 생활, 그리고 그 속에서 만난 하나님의 은혜를 담담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고백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셨다.화려했던 무대 뒤, 고독했던 투병의 시간감미로운 목소리로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고, 라디오 DJ와 어린이 뮤지컬 제작자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유열은 겉으로는 늘 부드럽고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를 '워커홀릭'이라 칭하며 빽빽한 스케줄 속에서 자신의 몸을 돌보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결국 9년 전 폐섬유증 진단을 받고 기약 없는 투병의 시간을 시작하게 되었다.처음에는 병의 심각성을 크게 인지하지 못했지만, 2019년 급성 폐렴으로 입원하며 병세는 급격히 악화되었다. 특히 작년 5월 독감에 걸린 후에는 폐에 구멍이 생겨 생사의 갈림길에 서기도 했다. 무마취 시술을 감당해야 했고, 몸무게는 41kg까지 줄어들어 무기력감과 싸워야만 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라는 절규 속에서 그는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되었다.절망 끝에 찾아온 기적, 그리고 따뜻한 동행폐이식 수술만이 유일한 희망이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기증자가 나타났다가 취소되는 아픔을 몇 차례 겪었고, 어머니의 장례식조차 제대로 치르지 못하는 슬픔을 감내해야 했다. 위독한 상황 속에서 아내는 홀로 어린 아들을 돌보며 오고 가는 병원 길에서 눈물로 기도했고, 교회 성도들은 릴레이 기도와 정성 어린 음식으로 그를 지탱했다. 새벽 기도를 다니며 &quot;아빠를 살려달라&quot;고 울부짖던 어린 아들의 믿음은 그에게 큰 힘이 되었다.그러던 어느 날, 아내의 꿈에 나타난 예수님의 환상 이후 기적처럼 건강한 폐를 기증받게 되었고, 그는 마침내 폐이식 수술에 성공했다. 수술 후에도 고통스러운 재활 훈련이 이어졌지만, &quot;우리가 사는 흔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너무도 간절하고 감사한 일상이다&quot;라는 깨달음을 얻으며 한 걸음 한 걸음 회복의 길을 걸었다.'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새로운 삶의 노래퇴원 후 집 현관문을 열었을 때 터져 나온 눈물은, 다시 얻은 소중한 일상에 대한 감사와 감격의 눈물이었다. 그는 이제 숨 쉬고, 바람을 느끼고, 안고 걷는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선물이고 기적임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투병 중에도 성경 통독을 시작하며 아픈 이들을 위한 오디오 성경 녹음에 매진하고 있으며, 협동 목회 전도사로서 간증과 찬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역을 꿈꾸고 있다.또한, 폐를 기증해 준 이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부부 동반으로 사후 장기 기증을 약속하는 등 생명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그의 간증은 고난이 비로소 은혜가 되는 순간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주어진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선물인지를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 유열 전도사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씨앗을 심을 것이다.]]></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3:27: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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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lt;죽고 싶지만 서울대는 가고 싶어&gt; 박일섭 약사, 삶의 역경을 딛고 희망을 노래하다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3306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어린 시절의 아픔과 역경을 딛고 서울대학교 약대에 합격, 현재는 어엿한 약사이자 행복한 가정의 가장으로 살아가고 있는 박일섭 약사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긴 책 &amp;amp;lt;죽고 싶지만 서울대는 가고 싶어&amp;amp;gt;가 많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최근 CBS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그의 파란만장한 삶이 공개되며 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불우했던 어린 시절, '죽고 싶다'는 생각뿐박일섭 약사의 어린 시절은 불행의 연속이었다. 다섯 살 무렵 부모님의 이혼 후 알코올 중독, 가정 폭력, 도박 중독, 조현병을 앓는 아버지 밑에서 매일 매를 맞으며 자랐다. 어머니의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했고, 할머니 손에 자라면서도 고아원에 갈 뻔한 위기를 겪기도 했다. 아홉 살 때는 아버지에게 이끌려 술집에 가 노래를 부르라는 강요를 받기도 했고, 용돈으로 겜보이를 사려고 모은 돈을 아버지가 도박으로 탕진하는 것을 보며 &quot;나는 정말 태어나지 말아야 할 인간이었나 보다. 정말 죽고 싶다&quot;는 생각을 수없이 했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어린 나이에 극단적인 시도까지 생각했을 정도로 그의 삶은 고통스러웠다.기적 같은 삶의 전환점: 할머니의 기도와 공부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그를 지탱해 준 것은 바로 할머니의 간절한 기도였다. 새벽마다 교회를 가 기도하시던 할머니는 박 약사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셨고, 언제나 따뜻한 사랑으로 그를 대해주셨다. 또한, 어린 시절 공사장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쳤을 때 할머니와 아버지의 간절한 기도로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이는 훗날 그가 공부를 잘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회고한다. 중학교 때부터 좋은 선생님을 만나 공부에 재미를 붙인 그는 반 1등을 하기도 하는 등 놀라운 성적 향상을 보였고, 이는 그의 삶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었다.어머니와의 재회, 그리고 서울대 합격제대 후 박 약사는 아버지의 도움으로 25년 만에 어머니와 재회하게 된다. 어머니를 다시 만났다는 기쁨과 함께 &quot;이제 제대로 살아봐야지, 쓸모 있는 인간 되어야지&quot;라는 강한 동기 부여를 얻었다. 어머니의 권유로 약사의 길을 택하기로 결심한 그는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죽기 살기로 공부하여 서울대학교 약대에 합격하는 기적을 이뤄냈다. 그는 &quot;하나님의 도우심, 하나님의 역사하심&quot; 덕분이라고 고백하며, 가족들을 부양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에 매진했다고 밝혔다.열등감을 극복하고 '나만의 하나님'을 만나다서울대에 입학한 후에도 주변 친구들과의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과 좌절감에 시달렸지만, 장애인 도우미 활동을 통해 만난 학생과 복음을 전해준 선배를 통해 &quot;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할 수 있다&quot;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졸업 후 돈을 벌기 위해 강원도 원주의 한 약국에서 만난 약사님을 통해 인격적인 만남을 가지며 비로소 '나만의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그는 &quot;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이 이르지 못하더니&quot;라는 로마서 말씀에 큰 은혜를 받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으며, 육신의 아버지는 아프신 분이지만 &quot;하나님 아버지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고 영원하신 분&quot;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아버지 용서, 그리고 화목한 가정의 꿈구원받은 후 박 약사는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아버지를 용서하고 섬기기로 결단했다. 그는 알코올 중독과 조현병으로 고통받던 아버지의 병원비를 감당하고 복음을 전하며 섬겼고,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가 참석한 결혼식을 무사히 치르는 등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다.그러나 '화목한 가정'에 대한 기도는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보고 배운 것이 없었기에 아내에게 영적으로만 다가가 배려심 없는 행동을 하기도 했고, 심지어 자녀에게 질투심을 느끼거나 폭력적인 충동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이 &quot;네가 한번 만들어 보라&quot;는 가르침을 주셨다고 믿으며, 끊임없이 노력하여 아이들을 훈육하고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며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내면 아이의 치유와 아버지와의 화해최근에는 아내와 아이들이 준비해준 생일 파티를 통해 어린 시절 생일을 제대로 보내지 못했던 내면 아이의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처음으로 아버지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수술 후 병원에 찾아간 아버지에게서 &quot;일섭아, 네가 고생이 많았다. 미안하다&quot;는 말을 들었을 때, 박 약사는 모든 것을 용서하고 아버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오랜 갈등을 해소했다.박일섭 약사의 이야기는 단순히 개인의 성공담을 넘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얼마나 큰 기적을 이룰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의 책 &amp;amp;lt;죽고 싶지만 서울대는 가고 싶어&amp;amp;gt;는 오늘날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며, '흑수저'와 '금수저'를 넘어선 '하나님의 수저'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10:00: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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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죽고 싶지만 서울대는 가고 싶어&gt; 박일섭 약사, 삶의 역경을 딛고 희망을 노래하다 - 북트립</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5/10/10/94e3248ee7b104ff42a0f369f6ec2ce0122125.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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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60대 유튜버 엄마가 아들에게 전하는 인생 레시피... 세대를 넘는 공감의 힘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3199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액티브 시니어는 단순히 고령층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 자립과 활발한 사회 참여를 추구하며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시니어 세대를 의미한다. 최근 이러한 시니어 세대가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펴내며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작가의집 출판사가 최근 출간한 『사랑하는 아들에게 쓰는 편지』(최영옥 저, 1만7000원)는 60대 어머니가 성인이 된 아들에게 전하는 인생 조언서다. 저자는 50세에 서울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학과에 입학해 요양원 시설장으로 일했으며, 60대에는 디지털 마케팅을 공부해 유튜브 채널 구독자 1만 명을 확보하는 등 평생학습을 실천해온 인물이다.액티브 시니어, 출판시장의 새로운 주역으로시간과 자산을 모두 갖춘 '소비 여력 있는 세대'로 평가되며 건강, 여가, 자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소비를 이어가고 있는 시니어 세대가 이제는 콘텐츠 생산자로 나서고 있다. Z세대와 시니어는 현재 직장에서 최연소와 최고령을 담당하는데, 시니어는 생계유지 이상으로 풍족한 삶을 누리기 위한 수단으로 일을 바라보며,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소속감과 안정감을 얻는 수단으로 이해한다.이번 신간은 단순한 훈계나 조언이 아닌, 실제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됐으며,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 관계와 인연, 일과 커리어, 돈과 재정, 행복과 성장 등 인생의 전 영역을 다룬다.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전환과 소통 방식의 변화저자 최영옥 씨의 사례는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적응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액티브 시니어의 경우 관심분야의 전문적인 정보들을 인터넷을 통해 배우기도 하고, 모바일 결제를 선호하기도 하는 등, 30-40대의 젊은 연령대보다 더 적극적으로 디지털 환경을 수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니어는 평소 물건을 구매하려고 할 때 오프라인 매장이나 점포에 직접 방문하는 경우가 가장 많지만, 이에 못지않게 스마트폰을 이용한 온라인 쇼핑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시니어 세대가 단순히 디지털 서비스의 수동적 소비자가 아닌, 적극적 생산자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준다.세대 간 소통의 새로운 시도... &quot;경험은 성장의 열매&quot;책의 핵심 메시지는 긍정적 마인드의 중요성,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 좋은 인연을 만나는 법, 돈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방법 등이다. 특히 저자는 &quot;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너의 시선과 생각은 바꿸 수 있다&quot;며 긍정적 사고의 힘을 강조한다.재정과 관련해서는 &quot;돈은 수단이라 생각한다.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건강, 사랑, 관계, 내면의 평안이 진정으로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 요소들&quot;이라고 조언하며, 동시에 &quot;근로소득만으로는 진정한 부자가 되기 어렵다는 것이 현실&quot;이라며 투자의 중요성도 언급한다.평생학습 실천하는 시니어 세대의 메시지50대 이상 시니어들은 공통으로 건강 및 신체적인 변화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인식하며, 연령대별로 50대는 노후 불안과 갱년기, 60대는 일자리 걱정과 허무함, 70대는 대인관계 및 소통의 어려움을 주된 고민으로 꼽았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저자는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책의 말미에서 저자는 크리스천 어머니로서 신앙적 관점도 담았지만, 종교적 색채가 강하지 않아 다양한 배경의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quot;네가 무엇을 선택하든, 어떤 길을 가든, 그것이 너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지 항상 스스로에게 물어보길 바란다&quot;는 메시지는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성찰하게 한다.시니어 콘텐츠 시장의 성장과 전망여행을 즐기고, 골프를 치며, 평생교육원에서 공부하거나 손주 돌봄에 몰두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세대로서 시니어는 더 이상 획일적인 고령자 집단이 아니다. 출판업계 관계자들은 &quot;시니어 세대가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엮어 젊은 세대와 소통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quot;며 &quot;이는 세대 간 단절을 해소하고 지혜를 전수하는 의미 있는 흐름&quot;이라고 평가했다.액티브시니어는 여성이 강한 의사결정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준 높은 공연이나 전시회를 보기 위해 소비를 지출할 의사가 있고, 관심분야의 전문적인 정보 등을 인터넷을 통해 배우는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특성은 앞으로도 시니어 세대가 문화 콘텐츠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한다.한 독자는 &quot;부모 세대의 경험을 일방적 훈계가 아닌 진솔한 조언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quot;이라며 &quot;젊은이들뿐 아니라 자녀 교육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도 좋은 참고서가 될 것&quot;이라고 말했다.이 책은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16:53: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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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대 유튜버 엄마가 아들에게 전하는 인생 레시피... 세대를 넘는 공감의 힘 -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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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중년 건강 위기, '보이차 한 잔'으로 푸는 신개념 솔루션 주목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3139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건강] 40대 이후 급격한 신체 변화에 직면한 중년층을 위한 획기적인 건강 관리 솔루션이 등장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40대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20대 대비 4배 가까이 높고, 50대는 31.2%에 달하는 상황에서, 복잡한 건강기능식품 대신 '하루 세 잔의 보이차'라는 간단한 방법으로 중년 건강을 관리하는 책이 출간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작가의 집 출판사가 지난 9월 24일 출간한 『중년의 비밀병기, 보이차』(노제승 저)는 이공계 석사 출신 전문 경영인이 직접 체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보이차 30일 건강 루틴'을 담았다. 이 책은 단순히 보이차의 효능을 나열하는 대신, 바쁜 현대인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기존 건강서와 차별화된다.중년 건강, 왜 더 어려워졌나서울대학교 국민건강지식센터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의 건강 적신호는 40대부터 시작하여 50대에 절정에 이르며, 30대 남성에 비해 40대 남성은 매년 3배 정도 더 많이 사망한다. 이러한 통계가 보여주듯, 중년의 건강 관리는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심장대사증후군학회가 공개한 한국 대사증후군 팩트시트에 따르면 국내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연령별로 40대 26.7%, 50대 34.2%, 60대 41.5%로 나이가 들수록 급격히 증가한다. 특히 남녀 성별간 유병률 격차가 최근 10여 년 사이 2%에서 10.8%까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복부 비만, 고중성지방혈증, 고혈압, 고혈당의 유병률이 높아 통합적 건강 관리가 절실한 상황이다.문제는 현대인들이 이미 수많은 건강 정보와 제품에 둘러싸여 있다는 점이다. 건강기능식품협회 자료에 의하면 2024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6조 440억 원 규모로 추정되며, 2025년에는 성장세 전환이 예상된다. 하지만 넘쳐나는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 속에서 정작 중년층은 '무엇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보이차, 중년 건강의 과학적 해법책은 보이차가 왜 '중년의 비밀병기'가 되는지를 과학적 근거와 함께 설명한다. 보이차에는 중합 카테킨이라는 발효된 카테킨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지방 흡수를 억제하여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후발효 작용에 의해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가 발생하여 지방을 분해 및 배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또한 보이차 속 갈산 성분이 체내의 지방을 흡수해주며 몸 속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2중 기능성을 받은 제품도 있다.특히 중년층에게 치명적인 대사 질환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영양학 전문가들에 따르면 보이차는 탄수화물의 소화를 늦추고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하며, 플라보노이드와 갈산 성분은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고 포도당 흡수 억제에 기여한다.다기 없이도 가능한 '현실적' 루틴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실천 가능성이다. 전통적인 다도 방식이 아닌, 텀블러나 머그컵만으로도 보이차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저자는 보이차를 '생차'와 '숙차'로 구분하고, 개인의 생활 리듬과 체질에 맞는 선택법을 안내한다. 생차는 차 본연의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고, 숙차는 짧은 기간에 마실 수 있고 차 맛이 부드러우며 가격도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다.책은 30일간의 단계별 실천 플랜을 제공한다. 1일부터 10일차는 몸속 정화에 집중하는 시기, 11일부터 20일차는 체중과 에너지의 변곡점, 21일부터 30일차는 루틴이 습관이 되는 시기로 구성되어 있다. 각 단계마다 주의사항과 예상되는 신체 변화를 상세히 설명한다.건강기능식품 피로에 지친 중년층의 대안트렌드랩506의 이정민 대표 분석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23년을 기점으로 마이너스 시장으로 전환했으며,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시장은 침체 국면을 맞았다. 이는 건강기능식품의 홍수 속에서 실질적 효과를 체감하지 못한 소비자들의 피로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이러한 상황에서 보이차는 건강기능식품보다 접근성이 높고,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문가들은 하루 23잔(400600ml) 정도가 적절하며, 식후 또는 운동 전후에 섭취하면 지방 연소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다만 전문가들은 주의사항도 강조한다. 채널A '닥터 지바고' 방송에 따르면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어 과다 복용을 자제해야 하며, 위장이 건강하지 못하거나 빈혈이 있는 사람은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식습관·운동·마인드 통합 관리책은 보이차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을 명확히 한다. 제4장에서는 중년을 위한 식단의 기본, 간식 선택법, 나이대별 운동 루틴, 그리고 마인드 루틴까지 제시하여 통합적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저자는 &quot;의지력보다는 '실천을 쉽게 만드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루틴 지속의 핵심&quot;이라며, &quot;진짜 습관을 가진 사람은 '계속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수해도 다시 시작하는 사람'&quot;이라고 조언한다.책에는 30일 실천자들의 솔직한 후기와 다양한 상황별 보이차 루틴, 그리고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도 수록되어 있다. 특히 부록에는 보이차 라이프를 완성하기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가 담겨 있다.인생 후반전 건강 설계서로 평가출판계 관계자들은 이 책을 &quot;단순한 다이어트 비법서가 아닌 '인생 후반전 건강 설계서'&quot;로 평가한다. 보이차를 매개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흐트러진 생활 리듬을 바로잡으며, 지속 가능한 건강 습관을 스스로 만들어가도록 돕는다는 것이다.저자 노제승은 현재 부동산 공인중개사이자 법원경매 사무실을 운영하며,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AI 교육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동작구 노량진1동 주민자치회 지역활성화분과 분과장으로 지역문화 개발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저자는 &quot;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던 중 일시적 처방이 아닌 지속 가능한 건강 루틴의 필요성을 절감했다&quot;며, &quot;한 번 따라하고 마는 책이 아니라,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삶의 구조'가 되는 책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quot;고 밝혔다.『중년의 비밀병기, 보이차』는 128×188mm 크기, 320페이지 분량으로,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17:28: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가족과 함께한 하와이 유학기 『오롯이 셋이서 하와이』,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진입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3087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25년9월 출간된『오롯이 셋이서 하와이』(최지은 저,작가의 집 출판사)가 출간 직후 국내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이 책은 진로 분야8위,건강취미 분야46위에 랭크되는 등 빠른 속도로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동반유학 열풍 속 나온'진짜 이야기'『오롯이 셋이서 하와이』는 작가 최지은이 가족과 함께 하와이에서 보낸 동반유학 시절의 경험을 담은 논픽션 에세이다.단순한 여행기나 유학 가이드북이 아닌,가족이 함께 낯선 땅에서 겪은 성장통과 변화의 과정을 진솔하게 기록한 것이 특징이다.최근 국내에서는 자녀의 조기유학이 아닌'가족 동반 유학'이 새로운 교육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30~40대 부모 세대에서 자녀와 함께 외국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의 배경으로▲자녀와의 분리 불안 해소▲부모의 자기계발 욕구▲글로벌 역량 강화▲가족 관계 재정립의 기회 등을 꼽는다.하와이,가족 동반 유학의 최적지로 부상하와이는 미국 본토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하고,한국과의 시차가 적으며(19시간),비행시간도8~9시간으로 짧아 가족 단위 유학지로 각광받고 있다.한국인 장기 체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이 중 상당수가 교육 목적 체류인 것으로 알려졌다.하와이대학교(University of Hawaii at Manoa)는 북미 최초로 한국학센터를 설립한 곳으로,한국인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 있어 초기 정착에 유리하다.또한 연중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자연환경은 자녀 교육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2025년 출판시장,경험 중심 논픽션 강세『오롯이 셋이서 하와이』의 급부상은2025년 출판시장의 특징적인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올해 상반기 개인의 실제 경험을 담은 에세이와 논픽션 장르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진로·자기계발 분야에서는 단순한 이론서보다 실제 경험담을 담은 도서가 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독자들이 이론이나 팁보다 누군가의 진솔한 경험과 통찰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유학을 넘어'삶의 전환점'담은 이야기최지은 작가는 이 책을 통해 하와이에서의 일상,현지 학교 시스템,문화적 충격,그리고 가족 구성원 각자가 겪은 내적 변화를 세밀하게 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단순히'성공적인 유학 노하우'를 전달하기보다는,낯선 환경에서 가족이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의 솔직한 기록에 초점을 맞췄다.이 책은▲실질적인 유학 정보▲가족 관계의 재발견▲개인의 성찰과 성장이라는 세 가지 층위를 담아낸 것으로 평가받는다.한 독자는 온라인 서점 리뷰에&quot;유학을 고민하는 부모뿐 아니라,삶의 전환기를 맞은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영감을 주는 책&quot;이라며&quot;특히'오롯이 셋이서'라는 제목처럼,가족이라는 작은 우주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한 점이 인상적&quot;이라고 평가했다.동반유학 시장,성장세 지속가족 동반 유학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이는▲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재택근무 확산으로 인한 지역 이동 유연성 증가▲자녀와의 질적 시간 중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과거에는 자녀만 보내는 조기유학이 주류였지만,최근에는 부모가 함께 가서 자녀의 적응을 돕고 본인도 학업이나 자기계발을 병행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하와이,캘리포니아 등 생활 여건이 좋은 지역이 인기를 끌고 있다.한국인의 미국 학생비자 및 연수비자 발급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이 중 가족 동반 비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출판계,틈새 논픽션 장르 주목『오롯이 셋이서 하와이』의 선전은 출판계에 새로운 시사점을 던진다.대형 출판사의 화려한 마케팅 없이도,독자들의 실질적 니즈를 반영한 콘텐츠는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최근 독자들은 유명 작가의 이름값보다 콘텐츠의 진정성과 공감도를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특히 특정 경험을 공유하는 독자층을 타깃으로 한 틈새 논픽션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quot;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법을 배웠다&quot;최지은 작가는 출간 소감을 통해&quot;하와이에서의 시간은 단순히 영어를 배우거나 다른 문화를 경험하는 것 이상이었다&quot;며&quot;가족 구성원 각자가 독립적인 개인으로 성장하면서도,동시에 더 단단한 가족으로 묶이는 역설적인 경험을 했다&quot;고 밝혔다.그는 또한&quot;이 책이 유학을 고민하는 가족들에게는 실질적인 정보를,그렇지 않은 독자들에게는 삶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quot;고 덧붙였다.교육 전문가들은 동반유학의 성패는 철저한 준비와 함께,가족 구성원 모두의 적극적 참여와 열린 마음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한다.특히 경제적 여유,언어 능력,현지 적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무엇보다 가족 간의 충분한 대화와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오롯이 셋이서 하와이』는 이러한 동반유학의 모든 측면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며,독자들에게 영감과 실용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 중이며,전자책 버전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구매 인증 시「하와이 유학 실전 가이드북」을 특별 부록으로 제공한다.]]></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1:12: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엄마표 영어의 끝판왕은 현지 생활, 4년간 하와이 유학 실전 체험기 『오롯이 셋이서, 하와이』 출간 - 북트립]]></title>
			<link>https://www.booktrip.co.kr/news/43028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엄마표 영어의 끝판왕은 현지 생활&quot;4년간 하와이 유학 실전 체험기『오롯이 셋이서,하와이』출간-공무원 엄마가 두 딸과 함께한 하와이 유학4년의 생생한 기록 -집 구하기부터 학교 적응,졸업까지 실용적 정보와 감동적 에피소드 수록 &quot;하와이 유학 실전 가이드북&quot;특별 부록 제공작가의 집에서 출간한『오롯이 셋이서,하와이』는40대 공무원 엄마가 두 딸과 함께 하와이에서 보낸4년간의 유학 생활을 솔직하고 생생하게 담은 체험기다.저자 최지은 씨는&quot;아이들에게 자연스러운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quot;는 마음으로2019년 남편을 한국에 두고 초등학생 두 딸과 함께 하와이행 비행기에 올랐다.크리스마스 이브에 극적으로 집을 구한 이야기부터 아이들의 학교 적응기,코로나 시기의 어려움,그리고 카피올라니 대학 졸업까지의 과정을 담았다.책은 총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유학을 결심하게 된 배경과 준비 과정을, 2장에서는 하와이 정착 초기의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다룬다. 3-4장에서는40대에 다시 시작한 공부와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5-6장에서는 하와이의 매력과 소중한 인연들을 그려낸다.특히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닌 실전 정보서로서의 가치도 높다.하와이 집 구하기,운전면허 발급,중고차 구매,마트별 쇼핑 노하우, ELL(English Language Learner)수업 시스템 등 유학생이 꼭 알아야 할 실용 정보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저자는&quot;완벽한 준비나 확실한 이유가 없더라도 내면의 목소리를 믿고 도전하라&quot;며&quot;가보면 답을 찾을 수 있다&quot;고 말한다.또한&quot;하와이에서 배운 것은 영어만이 아니라 도전하며 살아갈 아이에게 필요한 지혜와 원칙&quot;이라고 덧붙였다.책에는 가족 인터뷰도 수록되어 있어 각자의 시각에서 본 유학 생활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특히 한국에 홀로 남은 남편의 솔직한 심정과 아이들이 직접 들려주는 적응기는 유학을 고민하는 가족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한다.『오롯이 셋이서,하와이』는 전국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구매 인증 시「하와이 유학 실전 가이드북」을 특별 부록으로 제공한다.출간정보 -도서명:『오롯이 셋이서,하와이』 -저자:최지은 -출판사:작가의 집 -발행일: 2025년9월24일 -]]></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12:03: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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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표 영어의 끝판왕은 현지 생활, 4년간 하와이 유학 실전 체험기 『오롯이 셋이서, 하와이』 출간 -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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