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작가가 될 수 있나요?"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이 말이었습니다.
책쓰기가 대중화되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이 작가라는 큰 벽을 마주합니다.
그런데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 두 가지만 준비되면 됩니다.
바로 원고와 출간기획서입니다.
먼저 출간기획서를 살펴보면, 그 중요성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하루에 200여 권의 책이 출간되는 상황에서, 출간기획서만으로 출간된 책들이 존재합니다.
실제로 내가 아는 한 지인은 말합니다.
"원고를 왜 미리 쓰냐? 출간기획서만 보내면 돼.
계약하고 원고를 써야지. 열심히 원고 다 썼는데, 계약 안 되면 시간이 아까워서 어떡해?"
그만큼 출간기획서는 중요합니다.
사실 수많은 작가들이 추천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출간기획서는 투자 제안서이기 때문입니다.
"내 책은 가치가 있습니다.
내 책은 시장성이 있습니다.
절대 손해 보지 않게 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설득하는 것이, 바로 출간기획서입니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원고입니다.
원고는 단순한 글이 아닙니다. 작가의 마음을 담고 있는, 에너지가 담긴 생명체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가슴이 뛰는 순간이 있습니다.
마치 작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착각을 느낄 때가 있죠.
하지만 착각이 아닙니다.
작가의 마음을 담고 있는 글이기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많은 예비 작가들이 처음부터 완벽한 원고를 작성하려다가 좌절합니다.
그러나 글쓰기란 지속적인 연습과 수정의 과정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두 가지만 준비되면 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의 이야기는 누군가에게 큰 감동과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이제 당신의 첫걸음을 내딛을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