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디팜 25기 수료 및 임원단 출범…‘희망의 숲’ 디지털 네트워크 가동

- 신경철 총동문회장, AI·스마트 임업 기술 기반 ‘전문가 집단’ 도약 선포

- 대한민국 산림 경영의 미래를 짊어질 정예 임업 전문가 25기가 2주간의 집중 교육을 마치고 공식 수료했다. 이번 수료식과 함께 출범한 25기 임원단은 첨단 테크놀로지와 인적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기후 위기 시대의 새로운 산림 비즈니스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경철 총동문회장

 

 

기후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산림의 경제적·생태적 가치가 재조명되는 가운데, 산림청 지정 전문 교육기관인 무주반디팜에서 

‘스마트 임업’의 정수를 습득한 25기 교육생들이 수료와 동시에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신경철 무주반디팜 교육 

총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25기 동문들의 수료를 축하하며, 이들이 대한민국 임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디지털 임업 전사’로 

거듭났음을 선언했다.

이번 25기 수료식의 핵심은 단순한 교육 이수를 넘어, 실질적인 실행력을 갖춘 임원단의 구성에 있다.

25기 동문회를 이끌어갈 수장으로는 박광식 회장이 추대되었으며, 김정훈·양선희 부회장, 이영미 총무가 회장단을 보좌한다. 

특히 정책적·기술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윤재경, 이호연, 이수용 자문위원이 위촉되어 테크 기반의 산림 경영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

신경철 총회장은 “무주반디팜 총동문회는 단순한 이수자 모임을 넘어 1,000여 명의 전문가가 결집한 ‘희망의 숲’ 네트워크”라고 정의하며, “25기 동문들이 교육 과정에서 익힌 AI 활용 산림 경영 지식과 스마트 임업 기술은 개별 임가의 수익 증대뿐만 아니라 국가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의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총동문회는 25기 수료생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세 가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테크 로드맵을 제시했다. 


첫째는 ‘전문적 인적 네트워크’의 고도화다. 기후 변화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임업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 동문 간 실시간 정보 공유 플랫폼을 활성화하고, 선후배 간의 ‘디지털 품앗이’를 통해 현장 난제를 공동 해결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둘째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컨설팅’이다. 총동문회 내 컨설팅 분과를 통해 신규 수료생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부터 정부 자금 조달 전략, 디지털 판로 확보에 이르기까지 산림 경영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이는 이론적 교육이 현장에서 즉시 수익으로 연결되는 ‘수익형 임업’ 모델의 확산을 목표로 한다.

셋째는 ‘미래 기술의 공유와 확산’이다. AI-테크혁신 분과를 중심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산림 콘텐츠 제작, 드론 정밀 예찰, 클라우드 기반 경영 데이터 관리 기술을 전파한다. 신경철 회장은 “잠들어 있는 1,000여 개의 빛(동문)을 깨워 위대한 희망의 숲을 이루자”는 슬로건을 인용하며, 첨단 기술을 내재화한 25기 동문 한 분 한 분의 열정이 모일 때 우리 임업의 미래가 디지털 영토로 확장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25기 임원단은 박광식 회장을 중심으로 ‘온라인 집짓기’ 등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산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로컬 크리에이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자문위원단은 기술적 난도가 높은 스마트 팜 시스템이나 탄소 크레딧 인증과정에서 전문 가이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결론적으로 무주반디팜 25기의 수료는 단순한 교육 종료가 아닌, 대한민국 산림 행정과 경영이 테크 중심으로 재편되는 시발점이다. 

 

신경철 총회장은 “25기 동문들이 총동문회라는 든든한 동반자와 함께 위대한 여정을 시작한다면, 대한민국 임업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을 것”이라며 강력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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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3.29 18:30 수정 2026.03.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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