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구저신(反求諸身)은 ‘일이 잘못되었을 때 외부에서 변명을 찾지 않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허물을 고쳐 나가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흔히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환경이나 타인, 제도를 탓하며 책임을 떠넘기려 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성숙은 모든 일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는 ‘자기 성찰’로부터 시작됩니다.
타인을 원망하는 대신 자신을 먼저 점검하는 태도는 공동체를 밝히는 중요한 에너지가 됩니다.
비겁한 변명 뒤에 숨지 않고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군자의 기개야말로,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입니다.
원인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